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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963건)
[시평] 평균 55.5세 아재 국회
12월 6일 국회 소회의실에서 개최 예정되었던 가 긴박한 국회 상황으로 인해 연기됐다는 연락을 받았다. 마치 이래저래 치이고 후순위로 밀리는 '여성정치'의 옹색한 처지를 보는 듯해 마음이 불편했다. 지난 2016년 20대 총선이 끝난 이...
용정순 (전)원주시의원  2019-12-09
[시평] 더 내지 않으면 만들 수 없는 '복지국가'
'복지국가'는 추상적이고 딱딱한 이미지이지만 매우 친숙한 용어이기도 하다. 여러 가지 의미로 풀이할 수 있겠지만, 국민 모두가 행복한 나라가 복지국가라 할 수 있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한 사람도 예외없이 행복해야 할 권리가 있고, 국가...
유만희 상지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2019-12-02
[시평] 산타의 선물 - 문화도시 원주!
도시는 산업혁명을 통한 급속한 성장을 통해 부의 축적과 폭발적 양적 성장을 이루었으나, 무분별한 개발로 자연파괴와 생태계 질서가 무너지고 인구 과밀화와 교통, 공해, 주거 문제 등 삶의 질이 크게 훼손되는 심각한 사회문제가 대두되었다. 이러한 문제점을...
박광필 조각가  2019-11-25
[시평] 지역경제 발전 위해 힘 모으자
지난 10월 23일 원주양궁장에서 '2019 원주 중소기업인 한마음대회'가 개최되었습니다. 원주시여성기업인연합회가 주최하였고, 중소기업융합 원주교류회, 중소기업융합북원교류회, 강원여성경영인협회 원주지회, 중소기업융합 영서교류회, 중소기업...
김은영 원주시 여성기업인연합회장(금산건설 대표)  2019-11-18
[시평] 갈등사회를 넘어 문화도시로
베스트셀러 소설 '82년생 김지영'을 영화화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부터 논란이 지속되고 있다. 원작의 줄거리는 평범한 여성으로 살아가면서 겪는 불평등과 어려움을 그린 것인데, 젠더 이슈를 대표하는 페미니즘 영화로 떠오른 것이다. '...
류희경 중천철학재단 사무국장  2019-11-11
[시평] 마을교육공동체 통해 방과 후 돌봄 해소
보건복지부는 맞벌이 가구 등의 돌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다함께 돌봄 센터를 내년에 550개소 추가 설치하여 누적 717개소로 확충하여 돌봄 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할 계획이다. 다함께 돌봄 센터는 지방자치단체가 지역 내 공공시설과 커뮤니티센터 등 접...
장승완 원주진로교육센터 새움 대표  2019-11-04
[시평] 작은 것부터 실천하는 용기가 필요한 때
천고마비의 계절이라는 가을입니다. 높고 파란 하늘이라고 노래하던 어린 시절의 기억도 생생한데 요즘은 미세먼지라는 괴물이 맑은 하늘을 다 삼켜 버리고 우리에겐 우울한 가을만 남았습니다. 개발이라는 이름으로 또는 탄소에너지의 과다 사용으로 지구온난화가 빠...
성락철 강원시민사회연구원 이사장  2019-10-28
[시평] 법원을 점거하라
도시와 사회의 지형이 바뀌면서 전국적으로 많은 수의 빈 건물, 빈 상가, 빈 주거공간이 생겨나지만 다른 한 편으로는 여전히 공간 기근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영세 상인들은 높은 임대료를 감당하지 못해 공유 주방, 공유 사무실을 찾고, 청년 예술가들은 ...
원영오 연출가.극단 노뜰 대표  2019-10-21
[시평] 정든 마을에서 나이 들기
과거 원주의 경제, 사회, 문화 중심지로 늘 사람이 북적이던 중앙동 일대는 시청 이전, 혁신도시 기업도시 등 신택지 개발로 사람들이 떠나면서 몇 년 사이 대형 요양시설들이 눈에 띄게 늘어났다. 남녀노소의 문화공간이었던 극장이 헐린 자리에도, 산후조리원...
용정순 강원신용보증재단 본부장/전 시의원  2019-10-14
[시평] 우리는 얼마나 공정한가?
이젠 피로감마저도 느낀다 한다. 더위가 한창이던 8월 초순부터 시작했는데 아직도 계속되고 있으니 그럴만 하다. 지난 주말부터는 새 막이 열리는 듯 피로감은 전투력으로 변한 듯하니 그 끝이 무엇이든 한동안 조국은 계속 우리 곁에 머무를 듯하다. 언론 논...
유만희 상지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2019-10-07
[시평] 우리의 오래된 미래-원주 스타일 이즈 점점!
오래된 미래(Ancient Futures) '라다크로부터 배우다'란 부제의 책은 히말라야산맥의 작은 마을 '라다크'에서 16년 동안 그들의 문화와 언어, 공동체적 삶을 지켜보며 느꼈던 일들을 기록한 내용이다. 문명의 세계와...
박광필 조각가  2019-09-30
[시평] 지역농산품 구입, 기업 살리고 일자리 창출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이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누군가는 고향을 찾아 오래도록 보지 못했던 가족들을 만나고, 누군가는 추석 대목 장사를 준비하기 위해 분주하겠지요. 이번 추석은 평년보다 조금 이른 탓에 일찍이 가족, 연인, 지인들에게 줄 추석선물 선택...
김은영 원주시여성기업인연합회 회장(금산건설 대표)  2019-09-09
[시평] 독서의 달(9월), 책 읽으십니까?
어느덧 서늘한 바람이 느껴지는 가을이 다가오고 있다. 9월이 되면 누구나 '독서의 달'이라는 명칭을 떠올릴 수 있을 것이다. 독서의 달이 되면 학교에서 독서 표어를 만들거나, 포스터가 붙여지고 책을 읽어야 한다는 의무감을 느꼈던 어릴 적...
류희경 중천철학재단 사무국장  2019-09-02
[시평] 발달장애인 위한 촘촘한 돌봄 서비스 필요
원주시가 청소년 발달장애학생에게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의미 있는 여가활동 및 성인기 자립 준비를 할 수 있도록 방과후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는 청소년 발달장애학생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궁극적으로는 가족의 돌봄 부담을 경감하게 될 ...
장승완 원주진로교육센터 새움 대표  2019-08-26
[시평] 일본, 성숙한 민주주의로 나아가야
안녕하십니까?올해는 전년도 보다 덜 더운 것 같더니만 8월이 되면서 지난해보다 더 뜨겁게 느껴집니다. 더위도 더위지만 일본의 경제보복 때문에 더더욱 뜨겁게 느껴집니다.약 백여년전에 일본은 대한민국을 강탈하고 인간으로서 해서는 안될 온갖 만행으로 36년...
성락철 강원시민사회연구원 이사장  2019-08-19
[시평] 오 마이 지역 커뮤니티!
꼬마스는 페루의 수도 리마 북쪽 아주 가난한 지역이다. 거주인구 45만여 명으로 리마 전체에서 가장 인구 밀도가 높은 지역이기도 하다. 1970년대부터 페루 중부 산간지대의 가난한 사람들이 가난을 벗어나기 위해 수도 리마로 몰리면서 형성된 지역이다. ...
원영오 연출가,극단 노뜰 대표  2019-08-12
[시평] 초고령사회, 원주시의 생존전략
우리나라는 앞으로 7년 후면 초고령 사회(노인인구 비율이 20% 이상)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아니더라도 원주의 고령화 정도는 곳곳에서 쉽게 보이는 요양원과 요양병원 개소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정말 많다. 노인인구가...
유만희 상지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2019-08-05
[시평] 일본의 수출규제 대응, 시민의식을 응원한다
일본의 경제산업성은 지난 7월 1일 일방적으로 세 가지 핵심 반도체 소재의 대 한국 수출을 규제한다고 발표하였다. 이어 한국을 화이트리스트에서 제외시켜 일본의 기업들이 1천100여개의 상품을 한국에 수출할 때 일일이 일본 정부의 허락을 받도록 만들 것...
이태정 연세대 원주캠퍼스 경제학과 교수  2019-07-29
[시평] 천사운동, 새로운 불씨 지피자
원주시의 자랑인 천사운동을 시작한지 17년이 되었다. 그동안 천사운동 후원금은 제도권에서 보호받지 못했던 어려운 이웃에게 적은 금액이지만 정기적으로 지원함으로 생활에 도움을 주었다고 생각한다. 처음에는 원주시의 관심과 독려 속에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지...
오세성 흥업면소재지 종합정비사업 추진위원장  2019-07-22
[시평] 원주롭다!
지난해 말 원주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 발표한 전국 10개의 예비 문화도시 중 하나에 선정되었다. 예비 문화도시들은 지정 후 일 년 동안 진행한 사업 수행실적을 토대로 연말 최종 법정 문화도시로 지정을 받게 된다. 향후 5년에 걸쳐 200억 원의 사...
박광필 조각가  2019-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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