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유투브
기사 (전체 1,023건)
[시평] 아카데미 극장이 우리 도시에 필요한 이유
우리 도시 원주에는 '아카데미'라는 단관극장이 있습니다. 1963년 여름부터 2006년 봄까지 원주 시민들의 삶과 함께 했었지요. 그런데 국내에서 가장 오랫동안 원형을 유지한 단관극장인 이곳이 지금 사라질 위기에 처했습니다. 지역의 문화...
김선애 원주시 창의문화도시지원센터 사무국장  2021-03-02
[시평] 맨홀도 문화콘텐츠다
요즘에는 많은 사람들이 콘텐츠라는 말을 흔하게 쓸 정도로 대화 속에 등장한다. 20년 전만해도 관심이 없었지만, 지금은 산업으로 육성하자고 여기저기서 제안하는 모습이 모두에게 쉽게 발견된다. 하지만, 여전히 문화콘텐츠라고 하면 사람들은 BTS와 같은 ...
구문모 한라대학교 광고영상미디어학과 교수  2021-02-22
[시평] 맨홀도 문화콘텐츠다
요즘에는 많은 사람들이 콘텐츠라는 말을 흔하게 쓸 정도로 대화 속에 등장한다. 20년 전만해도 관심이 없었지만, 지금은 산업으로 육성하자고 여기저기서 제안하는 모습이 모두에게 쉽게 발견된다. 하지만, 여전히 문화콘텐츠라고 하면 사람들은 BTS와 같은 ...
구문모 한라대학교 광고영상미디어학과 교수  2021-02-22
[시평] 성인지 감수성을 통한 성별 간 이해의 중요성
여성에 대한 폭력은 세계에서 가장 흔하면서도 가장 인식이 덜 되어있는 인권 침해다. 디지털 성폭력의 하나로 텔레그램 n번방, 박사방 사건이 그 예로, 자신의 욕망을 해결하기 위해 타인의 성을 사고팔아도 되는 것인가에 대한 문제의식이 더욱 필요하다. 여...
신성숙 원주시여성단체협의회 회장  2021-02-08
[시평] 주민통합·주민행복 위한 평생학습도시 원주
얼마 전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은 평생교육분야 정책 수립 및 연구 등에 활용하기 위해 「2020년 국가평생교육통계」 조사 결과를 발표하였다. 조사에 따르면 2020년 평생학습 참여율은 40%로 우리나라 성인 10명 중 4명이 평생학습에 참여하고 있는 ...
장승완 원주진로교육센터 새움 대표  2021-02-01
[시평] 천년 도시
경주에 다녀왔습니다. 불국사와 석굴암이 있는 그 곳입니다. 요즘 뉴스메이커인 월성원전이 있는 그 곳이기도 합니다. 배우 박해일이 주인공을 했던 장률 감독의 영화 '경주'가 맞습니다. 세계사에서도 유래를 찾을 수 없는 1000년 왕국의 수...
원영오 연출가/극단 노뜰 대표  2021-01-25
[시평] 재난의 불평등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지난 1월 13일 오전까지 3차 재난지원금인 소상공인 버팀목 자금이 이틀 사이에 209만 명에게 약 3조 원이 지급됐다고 한다. 집합금지 또는 영업제한 대상이 된 소상공인은 각각 300만 원과 200만 원을 받는다. 지난해 매출...
용정순 전 원주시의원  2021-01-18
[시평] '봉산동 할머니집' 새로운 주거복지 모델로
1999년 11월 15일, 봉산동 우물시장 한 모퉁이 집에서 5만 원의 행복이 시작되었다. 관절염으로 허리, 다리가 아프지만, 할머니들은 힘들게 걸어 중앙동 의원까지 왔다. 젊은 사람은 15분이면 올 거리를 허리, 다리가 아프니 자주 쉬면서 걸어야 했...
박준영 원주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2021-01-11
[시평] 소처럼 우직하게 신축년 한해를 맞이하며
기후온난화로 초래된 대전염병 사태인 코로나바이러스로 시작해 코로나바이러스로 끝난 한해가 지나가고 어느덧 새해가 밝았다. 원주는 지난 2020년을 끝으로 근현대사에 일어났던 여러 가지 일들이 하나 둘 마무리되면서 옛날 남한강 르네상스를 구가했던 문예부흥...
이선경 원주시민연대 대표  2021-01-04
[시평] 2020! 잘 버텨주었다, 청년들이여!
한 해를 마무리하며, 가장 먼저 심상에 떠오르는 단어는 단연코 '코로나19'이다. 코로나19로 인해 그동안 너무나 익숙한 공간과 사람들을 멀리해야 했고 대신 낯선 소통과 관계, 생활방식에 적응했어야 했다. 폐업, 실직, 죽음&hellip...
박지영 상지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2020-12-28
[시평] 언택트시대, 의료기기산업 새로운 길을 가다
사상 초유의 사태로 번진 COVID-19는 중국과 그 인접 국가를 시작으로 미국, 유럽 등 세계로 확산되는 추세를 보였다. 나라별 초기 대응에 있어 방식의 차이와 혼선이 있었지만, SARS나 메르스 사태와 같이 더운 여름이 되면 사태가 호선될 것으로 ...
백종수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 원장  2020-12-21
[시평] 기후변화 대응, 원주시 적극적 역할해야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피로감도 누적되고 있다. 그간 정부는 선진적 검역 시스템을 시행했고, 시민들은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국제협력도 매우 적극적으로 이루어졌다. 제3차 대유행이 우려되는 상황이지만 백신과 치료제 등장이 가시화되고 있다. 문제는 코로...
김형종 연세대(원주)국제관계학과 교수  2020-12-14
[시평] 돌봄의 사회적 가치와 문화도시
얼마 전, 30대 워킹맘 A는 하고 싶은 일을 찾아 이직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습니다. 태어나 지금까지 살던 대도시를 떠나 강원도로 이주하는 모험도 그녀에겐 즐거웠고, 가족들의 지지도 얻었습니다. 하지만 그녀를 '이번엔 멈춤'하게 만든 ...
김선애 원주시 창의문화도시지원센터 사무국장  2020-12-07
[시평] 아이들은 우리의 희망이자 미래다
어떤 이유라도 아이들이 소외당하거나 무관심 속에 방치될 수는 없다. 아이들은 우리의 희망이자 미래이다. 사회가 급변함에 따라 가족 형태에도 많은 변화가 생겨났다. 1인 가구, 한부모 가정, 조부모 가정, 가족 외에 사람들과 사는 등 이혼, 가족해체와 ...
신성숙 원주시여성단체협의회 회장  2020-11-30
[시평] 온라인 수업, 교육격차 해소 필요하다
코로나19로 교육부는 학교 개학을 3차례나 연기했고, 사상 초유의 온라인 개학이 이루어졌다. 지자체는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으로 어린이집과 지역아동센터, 다함께돌봄센터를 휴원하도록 했다. 이처럼 코로나 19 팬데믹 상황은 보육 및 교육기관의 휴원·휴교를...
장승완 원주진로교육센터 새움 대표  2020-11-23
[시평] 문화소멸
평소 가깝게 지내던 예술가 Y가 원주를 떠날 처지에 놓여있다. 오랜 시간 살며 작업해 오던 창작공간이 매각될 예정이기 때문이다. 최근 그가 살고 있는 동네는 인근지역의 개발과 인구 유입으로 부동산 시세가 크게 올랐고, 마침 건물주는 매각을 결정하게 되...
원영오 연출가/극단노뜰 대표  2020-11-16
[시평] 강원도사회적경제혁신타운에 바란다
얼마 전 원주에서 코로나가 창궐하고 있는 가운데에도 의미있는 행사가 열렸다. 지역의 민간네트워크 단체에서 주관한 생명협동포럼이었는데 '강원도사회적경제혁신타운'에 대해 지역 주민, 이해 당사자, 산업자원부, 강원도, 중간지원조직 등이 함께...
용정순 전 원주시의원  2020-11-09
[시평] '돈'을 남기는 협동조합 도시가 되자!
지난 8월부터 준비해 온 사단법인 강원사회적경제연대가 10월 21일 상지대학교에서 정식 발족했다. 강원도의 부분과 업종 조직, 지역 중간지원조직 등 개별 사회적경제 기업 단위가 아닌, 강원도내 17개 사회적경제 네트워크의 연대조직이 결성된 것이다. 또...
박준영 원주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2020-11-02
[시평] 행복교육지구사업, 새롭게 준비하자
코로나 사태를 거치며 뼈저리게 느낀 것이 학교의 권한 범위였다. 상황이 급박하게 돌아가 신속한 판단과 결정이 필요한데 교육부나 교육청 지시를 기다릴 수밖에 없어 많은 혼란과 답답함을 감수해야 했다. 오래 전부터 학교자치에 대한 담론이 이어져오고 있고 ...
손상달 섬강초등학교 교장  2020-10-26
[시평] 전 세계 1억 명 참여하는 종전평화 캠페인
얼마 전 우리국민이 서해 북한 해역에서 피격 사망한 비극적인 사건은 남북 분단과 긴장의 현주소를 말해주고 있으며, 우리에게는 왜 종전과 평화가 절실한지 여실히 보여 주었다. 올해는 한국전쟁이 발발한 지 70년, 분단된 지 75년이 되는 해이다. 이런 ...
이선경 원주시민연대 대표  2020-10-19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강원도 원주시 서원대로 158 5층(단계동)  |   등록연월일 : 2012년 04월 09일  |  등록번호: 강원 아 00125  |  사업자등록번호: 224-81-11892
발행인 : 심형규  |  편집인 : 오원집  |  대표전화 : 033)744-7114  |  팩스 : 033)747-9914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원민
Copyright © 2021 원주투데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