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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868건)
[시평] 1사1촌 자매결연, 시작은 방대했지만…
대다수 농촌마을 입구에서 '00회사 자매결연마을'이라는 안내 표지판을 볼 수 있다. 근본 취지는 회사, 회사원들과 농촌주민이 서로를 이해하고 농촌의 어려움을 나누기 위해 맺는 결연이다. 도시민들에게 농촌 자연환경과 농업인들의 실상을 체험...
오세성 원주시품목농업인연합회 회장  2018-01-15
[시평] "올림픽 삼각지대 알차게 활용하자"
받아 놓은 날은 빨리 온다고 했던가? 몇 년 뒤에나 올 것 같았던 평창동계올림픽이 이제 한달여 앞으로 다가왔다. 미국 NHL의 불참, 소치올림픽 당시 도핑으로 인한 빙상 강국 러시아의 불참(개인단위 참가는 허용), 북한 핵 문제 등으로 흥행에 어려움을...
유세준 한국관광공사 인증심사관  2018-01-08
[시평] 박건호기념관 건립을 기원하며
박건호 선생은 1949년 흥업면 사제리에서 태어나 2007년 12월 58세의 일기로 짧은 생을 마감한 작사가이자 시인이다. 1969년 서정주의 서문이 실린 시집《영원의 디딤돌을 펴냈으며, 1972년 박인희의〈모닥불로 작사가로 데뷔하였다. 이수미의〈내 ...
박광필 조각가  2018-01-01
[시평] 어떤 이유로도 차별·혐오 정당화 될 수 없다
최근 일부 혐오세력이 '성평등'이라는 용어를 왜곡시키고 우리 사회의 차별과 혐오를 조장·선동하고 있어 매우 우려스럽다. 이 세력들은 올 하반기 성평등 개헌을 저지한다는 명목으로 전국에서 열린 헌법개정 국민대토론회장에서 토론회 진행을 방해...
지숙현 원주여성민우회 회장  2017-12-25
[시평] 원주역
원주역이 사라집니다. 80년 추억의 시간을 간직하고 있는 원주역이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이제 평창올림픽을 두달 앞두고 오는 22일 경강선 KTX 철도가 개통되면서 강원도는 새로운 교통의 대변화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앞으로 만종역은 20편의...
황도근 상지대 한방의료공학과 교수  2017-12-18
[시평] 올림픽은 왜 4년마다 열릴까?
2011년 7월 7일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에서 치러진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총회장에서 자크 로케 당시 IOC위원장이 'PYEONGCHANG 2018'이라고 적힌 종이를 올리며 "평창"을 외쳤을 때 우리 강원도민 누구나 기쁨의 환호와 ...
류희경 중천철학재단 사무국장  2017-12-11
[시평] 원주의료원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전국 34개 지방의료원 경영 현황을 들여다보면 대부분 어려운 것이 현실입니다. 의료원은 민간병원이 수익성을 이유로 포기하는 소위 '돈 안 되는' 서비스를 담당하기도 하고 적정·양심진료를 하다보니 수익은 뒷전이라는 주장도 있습니다. 결국 ...
유오종 한라대 경영학과 교수  2017-12-04
[시평] 분권형 개헌에 포함돼야 할 내용
분권과 관련 지역의 주장은 지방자치의 정상화 차원에서 논의되어 왔다. 민주화 후 헌법개정으로 지방자치가 시행된 지 22년이 지났다. 그렇지만 정권이 바뀔 때 마다 대선 전에는 분권에 대한 대통령 의지가 강했지만 당선 후에는 실질적 지방분권은 이루어지지...
김주원 강원연구원 선임연구위원  2017-11-27
[시평] 의약품·건강기능식품·건강식품의 이해
어느덧 찬바람이 사람들의 얼굴을 시리게 하는 겨울의 문턱에 다가왔습니다. 이맘때쯤 되면 면역력이 약한 분들에게 감기와 인플루엔자가 기승을 부리며, 이에 건강을 염려하는 소비자들의 관심도 뜨거워지기 시작합니다. 특히 중년과 노년의 소비자들이 건강에 관심...
김수경 원주소비자시민모임 대표  2017-11-20
[시평] 도시재생 뉴딜사업-예술을 입히자
21C를 문화의 시대라고 한다. 그리고 문화의 중심이 되는 박물관과 미술관의 수준이 그 나라 또는 그 지역의 문화 수준을 가늠하는 척도라고 한다. 우리나라의 경우 1992년 광주를 시작으로 1998년 부산, 대전 등 지방의 대도시를 중심으로 시립미술관...
김병호 조형예술학 박사 원주미협 자문위원  2017-11-13
[시평] '교육개혁'이라는 허울의 '특권'과 '불평등'
대학의 입시철이 시작되었다. 전체 대학입시 인원의 70% 이상을 뽑는 수시전형에서 지원자를 하나라도 더 데리고 오려는 각 대학의 노력은 마치 전쟁에 가깝다. '인(in)서울'권내 대학을 제외한 지방대학은 이 치열한 전쟁터에서 자유로울 수...
전영주 상지대 호텔컨벤션학과 교수  2017-11-06
[시평] 숙의 민주주의와 지방자치
민주주의는 민의에 따른 정치를 실현하는 방법으로 가장 신뢰받는 정치제도이다. 민주주의 실현을 위한 방법으로 고대 아테네의 직접민주주의는 이상적 모델이다. 그러나 사회의 확장과 복잡성으로 인해 시민의 직접 참여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대신 시민이 선거...
김형종 연세대 국제관계학과 교수  2017-10-30
[시평] 정치관계법, 반드시 개정돼야 한다
지난 가을부터 올해 봄까지 광장에서 촛불을 든 건 남성만이 아니다. 여성들도 촛불을 들었고, 청년도 촛불을 들었으며, 투표권이 없는 청소년들도 촛불을 들었다. 그런데 광장에 모였던 다양한 사람들의 목소리는 지금 어디에 있는가? 촛불의 민심을 받아 안아...
지숙현 원주여성민우회 대표  2017-10-23
[시평] 자카트, 부자의 마음을 정화하다
청명한 가을하늘, 노란 황금빛 들녘, 엄마 아빠 손잡은 아이들, 모처럼 여유있는 명절 연휴였다. 정신없이 떠들던 뉴스도 모두 휴가 갔는지 조용했다. 저도 특별한 계획없이 그동안 소홀했던 어르신들 모시고 조용히 한권의 책을 읽었다. 제목이 '세종...
황도근 상지대 한방의료공학과 교수  2017-10-16
[시평] 치킨게임과 혁(革)괘
제임스 딘! 젊음, 자유, 반항의 상징으로 혜성같이 나타났다가 교통사고로 짧은 생을 마감한 신비로운 배우였다.그가 출현한 단 세편의 영화 중 1954년 개봉된《이유 없는 반항》은 1950년대 미국 사회 청소년들의 문제를 다룬 최고 걸작의 영화로 손꼽히...
류희경 중천철학재단 사무국장  2017-10-09
[시평] 4차산업혁명시대에서 살아남기
저는 30대에 미국 시카고대학교 경제학과로 유학갔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많은 노벨경제학상 수상자를 배출한 대학이라 교수님들도 탁월했지만 학생들도 쟁쟁하였습니다. 시장에서 경쟁은 효율을 낳는다는 것을 굳게 믿는 시카고학파의 전통에 따라 학과 운영에서도 ...
유오종 한라대경영학과 교수  2017-09-25
[시평] 지역개발보다 백년대계 지역재생 필요한 이유
인간세계에서 처음부터 먼 장래까지 내다보고 백년대계를 세우고, 그 계획을 실행에 옮길 수 있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그러한 리더가 적기 때문에 그 리더를 역사적으로 위대한 인물이라고 평가하는 것이다. 그렇지만 위대한 인물이라도 그를 따르는 사람들이...
김주원 강원연구원 선임연구위원  2017-09-18
[시평] 불을 끄고 별을 켠 원주의 밤
올해도 더위가 일찍 시작되어 오랜 시간 동안 우리를 힘들게 하였습니다. 작년 여름 폭탄처럼 퍼부었던 전기세 악몽으로 인해 시민들은 올해 전기 절약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올해로 제14회를 맞는 에너지의 날을 대하는 원주소비자시민모임은...
김수경 원주소비자시민모임 대표  2017-09-11
[시평] 원주시립미술관이 필요한 이유
원주시립미술관 건립이 필요하다. 두 가지 측면에서 그 필요성을 생각해본다. 첫째는 미래세대를 위한 투자라는 측면이다. 필자는 몇 해 전 일본 '21세기 가나자와현대미술관'에서 "가나자와 21c현대미술관의 과거, 현재, 미래"라는 주제로 ...
김병호 조형예술학 박사.원주미협 자문위원  2017-09-04
[시평] 여행의 '색(色)'을 입히다, 원주시티투어버스
정신과의사로 살아오던 문요한은 자유와 행복을 찾기 위해 다닌 여행의 기록을 책으로 펴낸다. '여행하는 인간(Homo Viator)'을 통해 여행이 필요한 12가지 이유를 다음과 같이 제시한다. 새로움, 휴식, 자유, 취향, 치유, 도전,...
전영주 상지대 호텔컨벤션학과 교수  2017-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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