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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1,050건)
[시평] HIPPO와 예술
차기대선의 핵심이슈는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공약이 될 것이라는 의견들이 있다. 지구환경의 문제는 이제 부유한 국가를 넘어 현재를 사는 모든 국가, 도시, 개인에게 구체적이고 실질적으로 다가오는 삶의 지표가 되가는 중이다. 생물학자 에드워드 윌슨은 그의 ...
원영오 연출가/극단노뜰 대표  2021-09-13
[시평] 신협 상호금융, 힘없는 사람의 희망돼야
협동조합의 가장 큰 특징은 자발성과 개방성에 있다. 1972년 신용협동조합법이 제정되기 이전부터 고리사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가난한 사람들이 십시일반 푼돈을 모아 상호대출을 해 온 역사가 원주는 1966년부터 있었다. 즉, 법이 있어 협동조합 활동...
박준영 원주밝음신용협동조합 이사  2021-09-06
[시평] 원주시 경제 도약의 기회, 드론
이번 여름은 나에게 새로운 길을 열어주었다. 남들은 쉬울지 몰라도 나에게는 큰 도전이었다. 사실 드론(초경량 비행장치)을 이 나이에 시작한 것은 어쩌면 나의 무모함일지도 모른다. 학과가 미디어 분야이기 때문에 당연한 것일지 모르나 실제로 낯선 기기로 ...
구문모 한라대학교 광고영상미디어학과 교수  2021-08-30
[시평] 시민의 인권을 찾아서
인권의 시대가 오고 있다. 바야흐로 인권을 생각하고, 시민의 인권이 존중받아야 하는 시대가 오는 것이다. 공교롭게도 코로나19는 우리사회 전반의 인권 문제와 인권의 가치를 새롭게 들여다보는 계기가 되고 있다. 그동안 지역사회에서 인권 문제를 제기하고 ...
이선경 원주시민연대 대표  2021-08-23
[시평] 안전 사각지대, 결혼이주여성
어느 새 우리나라의 결혼이주 역사가 30여년을 넘어서고 있다. 전국적으로 결혼이주여성은 13만7천878명까지 증가했고 그 1세대가 60대에 진입하기 시작했다. 원주시의 경우 결혼이주여성은 약 1천300여명으로 원주여성인구의 약 0.8%를 차지할 정도이...
박지영 상지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2021-08-17
[시평] 원주시, 남북교류협력으로 주체로 거듭나야
올해 3월 남북교류협력법 개정안이 시행됨에 따라 지자체가 남북교류의 주체로 인정되었다. 남북교류협력에 관한 법률 24조는 그동안 대외적 환경 변화에 따라 진화해 왔다. 남북교류협력법이 제정된 1990년에는 교역을 할 수 있는 자로 국가기관, 지자체, ...
김형종 연세대 미래캠퍼스 국제관계학과 교수  2021-08-09
[시평] 청소년들에게 딴짓이란?
36만 5천명이 살아가는 원주에는 중학교 24곳과 고등학교 15곳에 다니는 학생이 약 2만명 살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금 어떻게 살아가고 있을까요? 이들의 여름방학은 어떨까요? 잘 지내고 있을까요? 문화도시 원주는 작년부터 청소년들을 만나오고 있습니다...
김선애 원주시창의문화도시지원센터 사무국장  2021-08-02
[시평] 2050 탄소중립이라는 도전적 과제
폭염 등 기후변화는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경제에 부정적 영향을 초래하고 있다. 코로나19를 계기로 기후변화 위기의 파급력과 시급성도 재평가되고 있다. 그린 경제는 국민 삶의 질을 개선하는 동시에 전세계적 투자 확대 등에 따라 일자리 및 신산업 창출의...
장승완 원주진로교육센터 새움 대표  2021-07-26
[시평] 지역제품 구매하면 지역일자리 창출
우리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지금까지 모두가 최선을 다해 왔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코로나19는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4차 대유행으로 확산되는 것은 아닌지 심히 우려되는 상황이다. 정부 재난지원금이 지급됐지만 경제적 어려움이 모두 해결되지는 않는...
신성숙 원주시여성단체협의회장  2021-07-19
[시평] 관객인 시민에서 주인인 시민으로
내년 3월9일 제20대 대한민국 대통령 선출을 위한 본격적인 레이스가 시작됐다. 여당은 경선을 위한 후보군이 확정됐고 잡음은 있으나 국민면접관 제도, 국민참여경선인단 모집 등 후보 선출 과정에 당원 뿐만 아니라 국민들도 참여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용정순 (전)원주시의원  2021-07-12
[시평] 어스 아워(Earth hour)
인도네시아 발리섬이 있다. 한국인들에게는 신혼여행지, 휴양지로 잘 알려져 있는 곳이다. 세계 최대 무슬림국가인 인도네시아에서 드물게 힌두교 섬이기도 하다. 섬 전체가 종교와 제례가 일상화된 곳이고 이 과정에서 주민 전체가 제례를 위한 무용, 연극, 음...
원영오 연출가/극단노뜰 대표  2021-07-05
[시평] 시민 자발성과 원주시 교통행정의 아쉬움
최근 원주시는 인구가 늘고 혁신도시, 기업도시의 개발로 도시가 팽창하고 있다. 또한 만종역, 서원주역 개설 및 원주역 이전 등으로 교통체계의 변화를 겪고 있다. 이에 신규 버스 노선들이 생기고 기존의 노선들에도 변화가 생겼다. 이렇게 변화한 교통정보를...
박준영 원주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부이사장  2021-06-28
[시평] 원주역의 품격
한 번은 서울로 가는 KTX를 이용하기 위해 원주역 플랫폼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그런데 주위에 소란스런 목소리가 있어 보니, 어떤 두 명의 승객이 연신 큰 소리로 다른 사람들이 들어보라는 투로 불평을 늘어놓고 있었다. 호기심이 많은 나는 그분들에게 뭣...
구문모 한라대학교 광고영상미디어학과 교수  2021-06-21
[시평] 나날이 변모하는 시민의 축제, 원주한지문화제
85만4천330명. 코로나19 팬데믹 속에서 시민의 축제 원주한지문화제를 방문한 온·오프라인 관람객 숫자이다. 한지문화제는 지난해에는 온라인으로, 올해는 온·오프라인으로 진행했고, 관람객은 이용시간별 접수인원을 99명으로 제한, 강력한 방역지침 아래 ...
이선경 원주시민연대 대표  2021-06-14
[시평] 폭염피해예방조례, 그리고 계절 복지
원주시에는 8천494가구(1만3천91명)의 기초생활수급자, 그리고 1만8천245명의 등록 장애인이 있으며, 514가구(1천778명)의 저소득 한부모 가족과 1천229명의 저소득 독거노인, 2천798명의 기초생활수급자인 독거노인(2019 원주시 통계연보...
박지영 상지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2021-06-07
[시평] 전국 최고 디지털헬스케어산업 도시 꿈꾸다
2018년 경남지역의 한 지역매체에서「지자체 뚝심 지원 20년, 전국 최고 의료산업도시 완성하다」는 제목의 특집 기사를 실었다. 당시 보도를 살펴보면 '이렇게 의료기기 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지자체 간의 경쟁이 심화되는 환경에서 기술과 인력이 집...
백종수 (재)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 원장  2021-05-31
[시평] 5.18과 원주정신, 국제 민주주의 연대로 거듭나야
올해로 광주민중학쟁이 41주년을 맞았다. 한국의 민주주의는 오랜 투쟁과 희생의 결과이다. 그 과정에서 국제사회는 한국의 민주주의 운동을 직간접적으로 지원했다. 영화 '택시 운전사'에서 보았듯이 외신기자의 용감한 보도가 실제 국제사회의 관...
김형종 연세대(원주)국제관계학과 교수  2021-05-24
[시평] 인구전략에 대한 새로운 생각
4월 4일 KBS 1TV '소멸의 땅-지방은 어떻게 사라지나' 편이 방송되면서 '우리 동네 빈집 지도'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인터렉티브 페이지가 열렸다고 해서 들어가 보았습니다. 제가 사는 무실동은 총가구수 1만1천65...
김선애 원주시창의문화도시지원센터 사무국장  2021-05-17
[시평] 청년창업, 양보단 질로 성공 창업
강원지역 청년 인구유출이 코로나19로 인한 고용침체로 가속화되고 있다. 지난 3월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올 2월 기준 도내 20대 인구의 전입자는 2천63명, 전출자는 2천902명으로 한 달 동안 839명이 순유출되었다. 지난해 도내 20대 고용률은 ...
장승완 원주진로교육센터 새움 대표  2021-05-10
[시평] 희망의 봄
앙상했던 나뭇가지에 어느덧 새순이 돋고 노란 산수유꽃과 개나리꽃 분홍색 진달래꽃과 벚꽃이 흐드러지게 웃으며 반갑게 손을 흔들고 있다. 봄은 탄생과 희망의 계절로, 새 생명에 대한 싱그러움과 만물이 활력을 얻어 용솟음 치는 생동감을 만끽하게 한다. 매년...
신성숙 원주시여성단체협의회 회장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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