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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882건)
[시평] 마음의 벽 허물면 모두가 이웃이다
풍경이 좋은 산지나 농지에 전원택지가 조성되고 개발되면서 귀농·귀촌 인구가 급격하게 유입되는 것을 볼 수 있다. 경강선 개통, 남원주역세권개발 등으로 외지인의 토지구입이 늘면서 많은 문제가 돌출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농촌인구 감소로 인한 도시민의 ...
오세성 원주시품목농업인연합회장  2018-04-23
[시평] 시민을 받드는 시의원·시장을 선출하자
바야흐로 정치의 계절인 듯싶다. 출·퇴근길, 목 좋은(?) 건널목에서 손을 흔들거나 연신 고개를 조아리는 6.13 지방선거 출마 후보자를 만나는 것은 어렵지 않은 일이다. 신호대기 중인 운전자 대부분이 무심한 표정으로 바라보거나 혹은 눈길마저도 건네지...
류만희 상지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2018-04-16
[시평] 최저임금 1만원 시대, 적극 대응해야
2017년 시간당 6천470원이던 최저임금이 2018년 시간당 7천530원으로 인상되었다. 전년 대비 16.4%라는 큰 폭으로 상승한 것이다.최저임금의 상승은 의심할 여지없이 최저임금을 받는 근로자들의 생계유지에 도움을 준다,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
이태정 연세대 원주캠퍼스 경제학과 교수  2018-04-09
[시평] 시장(市場)의 변신은 무죄
해외 여행을 하게 되면 반드시 가는 곳이 있다. 또한 세계의 문물을 소개하는 KBS '걸어서 세계속으로' 와 EBS '세계테마기행' 에서도 꼭 다루는 장소가 있다. 바로 시장이다. 그곳에 가면 빠르고 쉽게 현지인의 일상속으...
유세준 한국관광공사 인증심사관  2018-04-02
[시평] '마우스랜드(Mouseland)' 이야기
마우스랜드(Mouseland)라는 생쥐나라가 있었다.그들은 4년마다 선거를 하였는데 처음에는 거대하고 뚱뚱한 검은 고양이를 선출하였다. 이들 검은 고양이들은 생쥐의 멋진 친구였고, 품격 있게 정부를 운영하면서 좋은 법을 통과시켰다. 이들 법안 중에는 ...
박광필 조각가  2018-03-26
[시평] 3월 1일과 원주선언
3월 1일은 우리에게 두 가지 역사적 의미로 남는다. 첫 번째가 3.1 운동이다. 우리는 얼마 전 99번째 삼일절을 맞이했다. 1919년 3월 1일, 우리 민족의 만세 함성은 자주 독립과 주권재민의 요청이었고, 이는 상해 임시정부 수립으로 이어졌다. ...
장승완 원주진로교육센터 새움 대표  2018-03-19
[시평] 원주를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로…
유네스코는 1945년 제2차 세계대전 후 세계평화와 인류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탄생했다. 우리나라도 그 해 8월 15일 일본의 침략에서 벗어나 광복된 날을 맞이했지만 분단이 되었고 한국전쟁을 거치면서 분단국가로 고착화되었다. 강원도는 한반도에서 유일하...
류희경 중천철학재단 사무국장  2018-03-12
[시평] 새로운 시대 열어가는 지정면
원주시 서부권이 출렁인다. 올겨울은 유난히 추웠지만 지정면 일원은 뜨거운 열풍으로 열기가 넘쳐나고 있다. 기업도시 분양열풍, 소금산 출렁다리 관광열풍으로 시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기 때문이다. 거기에다가 수도권전철, KTX 개통, 서원주역사, 지난해...
김현기 지정면 이장협의회장  2018-03-05
[시평] 이번 주말, 출렁다리 어떠세요?
2018년 1월 27일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 방송인 유재석이 소금산 출렁다리를 청소하는 모습이 방영됐습니다. 2월 2일에는 출렁다리에서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 봉송이 펼쳐지기도 했습니다. 이에 소금산 출렁다리에 대한 사람들...
김은영 원주시여성기업인연합회 회장  2018-02-26
[시평] 올림픽 계기로 통일 조국 한걸음
지난 한 해는 무능과 부정·부패한 박근혜정부를 국민들이 촛불의 힘으로 정권을 무너뜨렸고 새로운 정부를 꾸렸습니다. 새로이 탄생한 정부 또한 국민과 국가를 위해 정치를 잘하는지 감시를 더더욱 잘해서 다시는 그런 전철을 밟지 않게 해야 할 것 같습니다. ...
성락철 강원시민사회연구원 이사장  2018-02-19
[시평] 하나된 열정으로 올림픽을 즐기자
드디어 평창동계올림픽이 시작되었다. 2011년 7월 남아프리카 공화국 더반에서 올림픽 개최지로 '평창!!'이 결정되면서 7년간 준비해 온 세계인의 축제가 열린 것이다. 각 국의 선수들은 25일까지 15개 종목, 102개 경기에서 금메달을...
강이수 상지대 문화콘텐츠학과 교수  2018-02-12
[시평] 통계와 문화현장
일반인들이 크게 관심 갖지 않지만 우리 사회에 매우 중요한 것 가운데 하나가 통계이다.통계는 수요 예측 면에서 중요한 경영원리가 되기도 하지만 사회적인 분배, 균형, 더 나가서는 국가재정 지출의 적정성, 예산수립, 삶의 질과 미래 가치 등을 가늠하는데...
원영오 극단노뜰 대표  2018-02-05
[시평] 혁신도시, 누군가의 고향(故鄕)이 되려면…
초·중·고 시절 봄·가을 소풍을 다녀와서 국형사, 관음사, 입석사, 영천사를 알았다. 생각해보니 사찰의 안내문을 읽은 기억도, 설명 들은 기억도 없으니 안다고 할 것도 없다. 그런데 가끔 찾을 때마다 새로운 기억을 하나씩 찾아낸다. 그 시절, 그 곳에...
류만희 상지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2018-01-29
[시평] 2018년, 원주시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
2018년은 원주시가 양적으로 확장되고 질적으로 성숙하는 한 해가 될 길한 조짐들이 넘쳐난다. 혁신도시가 정착되어 가고, 기업도시의 활성화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인구 34만으로 강원도에서 가장 큰 도시인 원주시의 예산규모는 2018년 최초로 1조원을 ...
이태정 연세대 경제학과 교수  2018-01-22
[시평] 1사1촌 자매결연, 시작은 방대했지만…
대다수 농촌마을 입구에서 '00회사 자매결연마을'이라는 안내 표지판을 볼 수 있다. 근본 취지는 회사, 회사원들과 농촌주민이 서로를 이해하고 농촌의 어려움을 나누기 위해 맺는 결연이다. 도시민들에게 농촌 자연환경과 농업인들의 실상을 체험...
오세성 원주시품목농업인연합회 회장  2018-01-15
[시평] "올림픽 삼각지대 알차게 활용하자"
받아 놓은 날은 빨리 온다고 했던가? 몇 년 뒤에나 올 것 같았던 평창동계올림픽이 이제 한달여 앞으로 다가왔다. 미국 NHL의 불참, 소치올림픽 당시 도핑으로 인한 빙상 강국 러시아의 불참(개인단위 참가는 허용), 북한 핵 문제 등으로 흥행에 어려움을...
유세준 한국관광공사 인증심사관  2018-01-08
[시평] 박건호기념관 건립을 기원하며
박건호 선생은 1949년 흥업면 사제리에서 태어나 2007년 12월 58세의 일기로 짧은 생을 마감한 작사가이자 시인이다. 1969년 서정주의 서문이 실린 시집《영원의 디딤돌을 펴냈으며, 1972년 박인희의〈모닥불로 작사가로 데뷔하였다. 이수미의〈내 ...
박광필 조각가  2018-01-01
[시평] 어떤 이유로도 차별·혐오 정당화 될 수 없다
최근 일부 혐오세력이 '성평등'이라는 용어를 왜곡시키고 우리 사회의 차별과 혐오를 조장·선동하고 있어 매우 우려스럽다. 이 세력들은 올 하반기 성평등 개헌을 저지한다는 명목으로 전국에서 열린 헌법개정 국민대토론회장에서 토론회 진행을 방해...
지숙현 원주여성민우회 회장  2017-12-25
[시평] 원주역
원주역이 사라집니다. 80년 추억의 시간을 간직하고 있는 원주역이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이제 평창올림픽을 두달 앞두고 오는 22일 경강선 KTX 철도가 개통되면서 강원도는 새로운 교통의 대변화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앞으로 만종역은 20편의...
황도근 상지대 한방의료공학과 교수  2017-12-18
[시평] 올림픽은 왜 4년마다 열릴까?
2011년 7월 7일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에서 치러진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총회장에서 자크 로케 당시 IOC위원장이 'PYEONGCHANG 2018'이라고 적힌 종이를 올리며 "평창"을 외쳤을 때 우리 강원도민 누구나 기쁨의 환호와 ...
류희경 중천철학재단 사무국장  2017-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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