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유투브 인스타그램
기사 (전체 1,158건)
[시평] 아직도 늦지 않았다
아카데미극장은 63년 9월 23일, 개관하고 첫 상영을 하였다고 한다. 60년을 원주의 원도심인 평원동 349-7번지에서 시민들과 희로애락을 함께 해 왔다. 해주 출신의 영사기사였던 정운학씨가 운영하던 4개의 극장 중 3개의 극장은 이미 흔적이 없어졌...
이현주 원주생협 이사장  2023-09-25
[시평] 영화 '치악산' 논란
영화 '치악산'이 논란이다. 김선웅 감독이 1980년 치악산 살인사건 괴담을 소재로 영화 '치악산'을 제작하며 논란이 불거졌다. 영화 '치악산'이 지역 이미지 훼손과 지역 상품의 브랜드에 대한 부정적 영향을 ...
김형종 연세대 미래캠퍼스 국제관계학과 교수  2023-09-18
[시평] 친환경인증, '과정중심'으로 전환해야
기후재난 시대에 친환경농업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이나 현실은 정반대로 친환경농업이 쇠퇴하고 있어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 특히 친환경인증 과정상 불가항력적인 농약 혼입과 검출로 인한 인증취소 및 친환경농업 포기 사례가 적지 않고...
이규옥 신림면 용암1리 농민  2023-09-11
[시평] 취업 준비하는 청년 구직자들의 고민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 구직자라면 한 번쯤 고민해봤을 3가지 이슈가 있다. 첫 번째는 인문계 출신의 경우 어떤 준비를 해야 취업에 도움이 될까? 이고, 두 번째는 코로나19로 2년간 비대면 수업을 했는데, 취업시 불이익은 없을까? 이며, 세 번째는 요즘...
장승완 원주진로교육센터 새움 대표  2023-09-04
[시평] '원주사람'은 누구인가?
얼마 전 주로 청년들이 모이는 자리에 참석한 적이 있었다. 대부분 30대에서 40대 초반의 남녀들이었다. 그런데 자기 소개를 하며 빠짐없이 언제부터 원주에 살고 있는지를 말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그 바람에 덩달아 나까지 초·중·고를 여기서 나왔다는...
용정순 사회적협동조합 틔움연구소 이사장  2023-08-28
[시평] 농촌소멸 해결책, 기업도시 동전환이 답이다
농촌 문제는 정치적이다. 정치적인데 정치로 해결하지 못하면서 생존 문제로 바뀌었다. 그 결과 수도권 인구집중으로 우리 국토는 비만을 넘어 중증 환자가 되어 비상상황에 처해 있다. 전체인구의 50%를 넘는 비상상황에서야 정부가 위기의식을 갖게 되었다. ...
김주원 상지대학교 사회적경제과 교수  2023-08-21
[시평] 명륜당(明倫堂)
명륜은 인간사회의 윤리를 밝힌다는 뜻이다. 전국의 주요 도시에 설립된 향교를 기반으로 명륜이라는 이름의 동네, 학교 그리고 명륜당이 있다. 어릴 적 명륜초등학교 옆 동네에 살았고 명륜동에 친구가 있었고 오래전에 자주 드나들었던 일본 교토의 아트센터 옛...
원영오 연출가/극단노뜰 대표  2023-08-14
[시평] 원주시의 미래, 로컬 크리에이터의 힘
아마도 독자들은 로컬 크리에이터라는 용어에 생소할 것이다. 무엇이 로컬이고 크리에이터는 또 뭐지? 그냥 종전에도 그렇듯이 이 또한 새로운 정책이 왔다가 누구도 모르게 사라지는 것이겠지. 다른 한편으로 왜 꼭 영어를 써야 하나 등등 의구심이 솔직히 있었...
구문모 한라대학교 미래콘텐츠연구소 소장  2023-08-07
[시평] 지역언론(방송·신문)에게 바란다
우리나라 헌법 제21조 제1항에서는 '모든 국민은 언론·출판의 자유를 가진다'라고 규정하여 언론·출판의 자유를 국민의 기본권으로 보장하고 있다. 그러나 제4항에서는 '언론은 타인의 명예나 권리 또는 공중도덕이나 사회윤리를 침해하여...
이공주 시민논객  2023-07-31
[시평] 누구의 잘못인가요?…아이들의 문제인가요?
주거, 휴거, 빌거, 엘사에 이어 개근거지…별걸 다 줄여서 말하는, 별다줄 세태를 이해하신다면 또 어떤 말의 줄임인가보다 하고 눈치채실겁니다. 이 네 단어는 모두 특정 계층을 비하하는 의미를 포함하는 요즘 아이들의 줄임 언어입니다. 80년...
조수민 한라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2023-07-24
[시평] "위기를 버텨내고 성장의 길로 들어설 때"
지역 소기업, 소상공인은 지역경제의 근간이자 민생경제 회복의 바로미터이다. 소상공인의 경영개선과 경쟁력 제고가 뒷받침되어야, 지역경제가 다 함께 잘사는 포용적 성장을 실현할 수 있는 것이다. 소기업의 역할을 보면, 다양한 직업을 제공하고 지역경제의 소...
정유아 원주시여성기업인연합회 회장  2023-07-17
[시평] 사회적경제는 무엇으로 사는가?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러시아의 대문호 톨스토이의 단편소설 제목이다. 마지막 장면에서 미카엘은 사람은 '사랑'으로 산다고 하면서 하늘로 올라간다. 지난 주 원주투데이 특별 기고에서 밝음의원의 곽병은 원장님은 '...
박준영 원주협동사회경제네트워크 이사장  2023-07-10
[시평] 소금 대란, 두려움이 담긴 시민의 선택
"생협 매장에 소금 있습니까?" "요즘 소금값은 얼마나 하나요?" 최근 사람들을 만나면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이다. 생협에서는 그동안 신안군의 천일염 생산회사에서 간수를 빼고 세척하여 음식 조리에 바로 쓸 수 있는 뽀송한 천일염을 생활재로 공급해왔다. ...
이현주 원주생협 이사장  2023-07-03
[시평] 문화적 민주주의 위한 정치적 결단 필요
아카데미 극장을 둘러싼 논란과 갈등이 지속되고 있다. 아카데미 보전과 재생을 요구하는 시민들의 자발적 노력과 이에 대한 원주시의 철거 입장이 대립하고 있다. 원주시는 4월 극장 철거 계획을 발표했다. 그러나 아카데미 극장 철거안의 법적 절차에 대한 문...
김형종 연세대 미래캠퍼스 국제관계학과 교수  2023-06-26
[시평] 전통주 제조용 쌀의 개발과 지역특산주
모내기를 전쟁처럼 치러낸 초여름 들녘의 농심이 심상치 않다. 수입으로 인하여 야기된 초과생산쌀의 시장격리를 주된 내용으로 하는 양곡관리법안을 대통령과 집권여당이 거부권을 행사함으로써 올가을 쌀값에 대한 전망이 불투명해졌기 때문이다. 그것도 모자라 정부...
이규옥 신림면 용암1리 농민  2023-06-19
[시평] '좋은 일자리'는 무엇인가?
청년실업을 일자리 문제로 꼽을 만큼 일자리 창출이 중요한 시점에서 동반성장위원회와 몇몇 지자체의 좋은 일자리 창출 위원회 등 다양한 영역에서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국제노동기구(ILO)는 '양질의 일자리' 개념을 처...
장승완 원주진로교육센터 새움 대표  2023-06-12
[시평] 고민을 시작할 때
지난 5월 초 원주에서 기초생활수급자인 7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지난 연말에도 혼자 살던 60대 남성이 숨진 지 며칠만에 쓰레기 봉투를 갖다 주려고 들렀던 통장에게 발견됐다. 전국적으로 평균 연 3천여 건의 고독사가 발생하고 있다. 지난해 1...
용정순 사회적협동조합 틔움연구소 이사장  2023-06-05
[시평] 올바른 정치는 왜 어려울까?
올바른 정치가 안 되는 이유는 다양한 현장의 문제를 정확하게 진단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팬덤정치로 중앙정치가 지방자치를 억압하면서 점점 더 현장의 문제가 왜곡되고 있다. 수도권 중심의 정치, 농산어촌의 소외, 소상공인 서민정책의 실종이 심화되고 ...
김주원 상지대학교 사회적경제과 교수  2023-05-30
[시평] 가정의 달, 치악산 한우축제의 숨은 이야기
1년 중 어느 달보다 축제가 많은 5월이다. 원주시 역시 여러 곳에서 축제가 개최되었고, 필자는 그중 치악산 한우·한돈 숯불구이 축제(5.5~5.7)를 다녀왔다. 모든 축제가 그러하듯,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가 잘 구성되었는지가 중요하고, 그것이 ...
이공주 시민논객  2023-05-22
[시평] 오래된 미래
에딘버러는 스코틀랜드의 수도다. 셰익스피어 비극 '멕베드'의 배경이 된 곳이기도 하다. 공연 준비차 방문한 적이 있는데 비싼 현지 물가 탓으로 저렴한 호텔을 찾고 있던 중 딱 맞는 호텔을 예약하고 도착했다. 주소를 찾아가며 도착한 곳은 ...
원영오 연출가/극단노뜰 대표  2023-05-15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서원대로 158 5층(단계동)  |   등록연월일 : 2012년 04월 09일  |  등록번호: 강원 아 00125  |  사업자등록번호: 224-81-11892
발행인 : 심형규  |  편집인 : 오원집  |  대표전화 : 033)744-7114  |  팩스 : 033)747-9914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원민
Copyright © 2023 원주투데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