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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1,067건)
[사설] '숙의' 과정 실종된 아픈 역사
문막 SRF열병합발전소 건립이 기정사실화 됐다.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최근 건립을 승인한 것이다. 환경부 통합관리허가 절차가 남긴 했다. 그러나 이미 지난해 환경영향평가 협의를 완료해 마무리 수순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원주시로부터 건축허가를 받아야 하는 ...
원주투데이  2017-11-20
[사설] 시내버스 노선개편 서둘러야
시내버스 노선 개편이 장기화 조짐을 보이고 있다. 임무를 부여받은 '대중교통이용촉진 및 편의증진위원회(이하 위원회)'에서 해법을 찾지 못하고 있어서다. 원주에서 시내버스가 운행된 이래 사실상의 전면 개편은 이번이 처음이다. 중차대한 사안...
원주투데이  2017-11-13
[사설] 정책 결정 전 '숙의' 필요하다
지난 호 본지 시평에 공감한다는 독자가 많았다. 김형종 연세대 교수가 쓴 '숙의 민주주의와 지방자치'였다. 신고리 5·6호기 공론화위원회에서 진행한 '숙의 과정'을 문막 SRF열병합발전소 공론화 과정에도 도입해야 한다는 글...
원주투데이  2017-11-06
[사설] 학성동 도시재생, 총력전이다
현재의 학성동은 예견된 결과물이다. 인구와 사업체 급감, 주택 및 건축물 노후화 등으로 인한 정주여건 악화가 예견됐던 결과라는 얘기다. 1980년 학성동 인구수는 1만6천명에 달했다. 현재 5천500명가량 거주하니 1980년대와 비교해 1/3 수준이다...
원주투데이  2017-10-30
[사설] 원주의 나침반·사랑방·게시판
22살은 참 좋은 나이다. 꽃다운 청춘이라고 하지 않던가. 이루고자 하는 열망이 강하고, 실패가 두렵지 않다. 다쳐도 새살 돋는 속도가 빠르다. 원주투데이가 그런 22살이 됐다. 1995년 10월 23일 창간해 오늘로 창간 22주년을 맞는다. 원주시민...
원주투데이  2017-10-23
[사설] 사회적기업 적극 육성하라
'원주시 사회적기업 육성에 관한 조례'가 제정된 건 지난 2010년이었다. 사회적기업을 육성함으로써 취약계층 사회서비스 확충 및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사회 통합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다는 목적이었다. 사회적기업 육성은 2010년...
원주투데이  2017-10-16
[사설] 노선개편 관건은 모두의 양보
원주시 인구가 27만 명이었던 2000년대 초반 시내버스는 196대 운행했다. 그런데 34만3천명을 넘어선 현재 161대 운행된다. 인구는 7만4천여명 증가했는데 시내버스는 35대 감소한 것이다. 대중교통 활성화를 역행하는 처사이다. 시내버스 운수업체...
원주투데이  2017-10-09
[사설] 공동체 사업, 타깃 명확히 하자
마을은 경제·문화·환경 등을 공유하는 공간적·사회적 범위다. 그러나 현대사회에서 마을의 범위는 중요하지 않다. 교통 및 정보통신기술의 발달로 공간적 범위가 무의미해졌기 때문이다. 마을공동체가 붕괴된 이유이기도 하다. 특히 좁은 땅덩어리에서 높게 더 높...
원주투데이  2017-09-25
[사설] 혁신도시, 지역과 융화돼야 한다
원주투데이신문사는 최근 '찾아가는 원주학교'를 개설했다. 대상은 원주혁신도시 이전기관 임직원이다. 이들이 원주를 제대로 알고, 하루속히 정착하도록 돕기 위해서다. 본인 의지와 무관하게 강제로 떠밀려 왔지만 언제까지 이방인으로 있어선 안 ...
원주투데이  2017-09-18
[사설] 희매촌, 반드시 폐쇄돼야 한다
1980년대 학성동은 활기찼다. 단적인 예가 인구수이다. 당시 학성동 인구는 지금의 3배 수준인 1만8천여 명이었다. 당시만 해도 열차 이용객이 많아 원주역 주변으로 활기가 넘쳤다. 열차 이용객을 대상으로 자연스럽게 형성된 역전시장도 북적댔다. 사람 ...
원주투데이  2017-09-11
[사설] 교통문화 선진도시 원주 만들자
교통사고는 원주시의 아킬레스건이다. 타 지자체에 비해 교통사고가 다발하고 있는 것이다. 지난해 원주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는 2천332건이었다. 이로 인해 34명이 사망하고, 3천747명이 부상을 당했다. 지방도에서 2천89건 발생했고, 일반국도에서 13...
원주투데이  2017-09-04
[사설] 천사운동, 거센 드라이브 걸어야
시민서로돕기-천사운동은 원주시의 가장 큰 자랑 중 하나이다. 원주시민들의 따뜻한 마음의 결정체인 것이다. 덕분에 500세대 넘는 차상위계층에게 매월 13만원씩 지원되고 있다. 타 지자체에는 없는, 원주시만의 특화된 복지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것이다. 지...
원주투데이  2017-08-28
[사설] 원도심은 원주의 역사이다
구체화된 수치로 접하는 원주 도시 쇠퇴 현황은 매우 심각하다. 작년 기준으로 도시재생 활성화지역을 진단한 결과 관내 동지역 16곳 중 11곳이 도시 쇠퇴 지역으로 분류됐다. 진단 지표는 인구 및 사업체 감소비율과 노후건축물 비율이다. 학성동은 과거에 ...
원주투데이  2017-08-21
[사설] 도시농업, 다시 시작하자
과거 원주시농업기술센터 뒤편 시유지는 원주농업의 현주소를 보여주는 산실이었다. 지역에서 생산되는 주요작물이 총 망라돼 있었다. 복숭아, 사과, 배는 물론 벼도 품종별로 손모내기 했다. 기계화 시대에 손모내기 풍경은 기자들을 불러 모았다. 농업기술센터 ...
원주투데이  2017-08-14
[사설] 로비에 무뎌져선 안된다
원주시가 신규택지 조성 요건을 강화한다고 한다. 바람직한 도시 모습을 갖춰간다는 점에서 늦은 조치이긴 하지만 환영한다. 그동안 택지개발은 사업시행자 위주로 진행됐다. 택지 조성은 도시의 미래상 및 균형발전에 초점이 맞춰져야 한다. 그러나 지금까지는 조...
원주투데이  2017-08-07
[사설] 원도심 재생, 총력 쏟아라
원주혁신도시는 올 연말 준공된다. 2008년 부지조성 공사에 착수해 10년 만에 온전한 기반시설을 갖추게 됐다. 항공기 소음문제 때문에 지정면 판대리로 개별 이전한 산림항공본부를 제외한 12개 수도권 공공기관 입주도 완료됐다. 한적하던 시골마을이 10...
원주투데이  2017-07-31
[사설] 내 이웃에는 누가 살까?
원주시의회가 의미 있는 화두를 던졌다. '내 이웃에는 누가 살까?' 라는 화두였다. 원주시의회는 지난 17일 시립중앙도서관에서 이를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옆집 사는 이웃과 소통하고 왕래하는 풍토를 만들자는 취지였다. 지극히 교과서적...
원주투데이  2017-07-24
[사설] 문화의거리, 결단 내려야 한다
중앙로 문화의거리 1단계 구간이 준공된 건 2008년이었다. 이후 4단계 구간까지 모두 71억5천만 원이 투입됐다. 중앙로를 문화의거리로 만든 1차적 목적은 보행환경 개선이었다. 걷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 시민들을 유인함으로서 원도심을 활성화 한다는 전...
원주투데이  2017-07-17
[사설] 마을공동체 운동, 지금이 적기
'원주시 마을공동체 만들기 지원 조례'가 제정된 건 작년 7월이었다. 조례가 제정된 지 1년이 지났지만 이 조례는 전혀 작동하지 않고 있다. 김정희·용정순 시의원이 공동 발의해 만든 이 조례는 주민 주도의 마을공동체 만들기 운동을 지원하...
원주투데이  2017-07-10
[사설] 열병합발전소만 덩그라니?
원주 플라워프루트월드 관광단지(화훼단지) 조성사업은 지난 2010년 시작됐다. 당시 정부의 보금자리주택 사업으로 하남, 서초, 강남 등의 화훼농가가 이주할 상황에 놓이자 원창묵 시장은 이들을 원주로 유치해 화훼단지를 조성하겠다고 발표했다. 이주 예정자...
원주투데이  2017-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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