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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1,181건)
[사설] 상호부조로 코로나19 극복하자
급기야 시민의 발로 불리는 시내버스 운송업체 중 한 곳이 휴업을 신고했다. 3개 운송업체 중 태창운수가 7월 4일까지 운행을 중단하겠다고 신고한 것이다. 코로나19 여파로 운송수입이 급감했기 때문이다. 동신운수, 대도여객이라고 상황이 다를 리 없다. ...
원주투데이  2020-04-06
[사설] 선거는 코앞인데…누굴 뽑지?
21대 국회의원을 선출하는 국회의원 선거가 2주 앞으로 다가왔다. 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선거 분위기가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 4월2일부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지만 각 후보들은 예전처럼 대규모 선거운동원을 동원해 시민들의 눈...
원주투데이  2020-03-30
[사설] 원도심은 죄가 없다
코로나19 상황이 소강 국면으로 접어들었다. 원주에서는 지난 10일 발생한 17번 확진자 이후 추가 발생은 없었다. 그러나 아직은 심각 단계여서 경계를 늦출 순 없다. 철저한 개인위생과 마스크 착용, 사회적 거리 두기는 여전히 유효하다. 그럼에도 불구...
원주투데이  2020-03-23
[사설] 건강한 사회활동 재개 고민할 때
무섭게 늘어나던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줄어들면서 코로나19 종식이라는 희망이 보이고 있다. 물론 서울 등 일부 지역에서는 소규모 집단감염이 이어지고 있지만 확산 속도가 둔화된 것만으로도 안도감이 느껴진다. 원주도 지난 주 초 1명이 확진을 받은 이후...
원주투데이  2020-03-16
[사설] 자연의 질서를 훼손해선 안 된다
코로나19는 지역사회 시계를 멈췄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체육 등 모든 분야가 꽁꽁 얼어붙었다. 확진환자가 계속 증가하면서 시민들의 공포감은 이루 말할 수 없다. 최소한의 보호장구인 마스크조차 구하기 어렵다. 원주의 1∼10번 확진환자...
원주투데이  2020-03-09
[사설] 공동체 정신으로 극복하자
대한민국이 코로나19로 심한 몸살을 앓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발생한 이후 40일 만에 확진환자수가 3천명을 넘었다. 무엇보다 우려되는 것은 지역사회 집단감염으로 이어지는 것이다. 다행히 원주는 지난 주 처음으로 확진환자가 1명 ...
원주투데이  2020-03-02
[사설] 생명·협동 도시, 이제 시작이다
원주를 대표하는 사회적 가치는 생명과 협동이다. 협동조합운동과 한 살림운동이 대표적이다. 원주에서 꽃을 피워 전국으로 퍼져 나갔다. 한국의 사회정의 및 인권운동에 앞장선 무위당 장일순 선생과 지학순 주교의 역할이 컸다. 간현관광지 암벽에 미디어 파사드...
원주투데이  2020-02-24
[사설] 민간 보조금 운영방식 개선 필요
비영리민간단체들이 수행하는 다양한 공익활동 대부분은 원주시 예산에서 일정액의 보조금을 지원받아 추진한다. 지방보조금 사업으로 올해 지방보조금 사업 예산은 240여 건 443억원에 달한다. 그런데 민간보조금 사업자인 시민사회단체들 사이에서 보조금 지급 ...
원주투데이  2020-02-17
[사설] 참모진의 용기 있는 진언을…
지난 1월 28일 프랑스로 출국한 원창묵 시장의 귀국 예정일은 지난 3일이었다. 그러나 하루 앞당겨 2일 귀국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확산하는 시점에 해외 출장을 강행했다는 비난 여론이 제기됐기 때문이다. 원 시장은 출국에 앞서 방역대책반을 방역대...
원주투데이  2020-02-10
[사설] 시립미술관 건립의 선결과제
원주시가 원주 미술계의 오랜 숙원사업인 시립미술관을 캠프롱 부지에 건립하기 위해 관련절차에 들어갔다고 한다. 시립미술관 건립은 그동안 부지 문제를 놓고 갑론을박이 끊이지 않았다. 단계조각공원 내 건립, 옛 종축장부지에 다목적 공연장과 함께 건립하는 방...
원주투데이  2020-02-03
[사설] 농촌 활성화 지원센터 환영한다
농촌 활성화를 위한 정부와 지자체의 지원사업은 차고 넘친다. 대표적인 게 마을 만들기 사업이다. 현재 황둔권역, 치악산권역, 궁촌권역 등 7개 권역과 흥업면 대안1리, 문막읍 건등1리, 소초면 수암4리 등 8개 마을에서 진행되고 있다. 농촌 마을에 기...
원주투데이  2020-01-20
[사설] 우리 아이 천사(1004) 만들기
원주는 참 매력적인 도시이다. 우선 지리적으로는 서울과 1시간 거리여서 수도권이나 다름 없는데 도시 분위기는 수도권 위성 도시들과 달리 도시 정체성이 살아 있고, 도농 복합도시여서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목가적인 풍경을 즐길 수기 때문이다. 또한 혁신...
원주투데이  2020-01-13
[사설] 도시 패러다임을 고민할 때다
지난 연말 원주시에 두 개의 낭보가 날아들었다. 유네스코 문학 분야 창의도시 네트워크 가입과 법정 문화도시 지정이다. 원주시는 세계에서 29번째로 유네스코 문학 창의도시 네트워크 멤버가 됐다. 영국 에든버러, 아일랜드 더블린, 체코 프라하 등 세계적인...
원주투데이  2020-01-06
[사설] 소시민이 행복한 한 해 되길
어느 해보다 희망적인 소식들이 많았던 2019년을 보내고 새로운 한 해가 시작됩니다. 새해에도 원주는 지난 해 못지않은 역동적인 한 해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특히 그동안 원주시가 추진했던 도시발전 프로젝트들이 하나 둘 가시화 되고, 혁신도시와 기업...
원주투데이  2019-12-30
[사설] 2019년 괜찮게 살았습니다
집으로 돌아가는 가장의 축 처진 어깨가 안쓰럽습니다. 취업 걱정에 청년들의 발걸음도 무겁긴 마찬가지입니다. 개점휴업 중인 음식점 역시 적지 않습니다. 장기화된 경기불황이 빚은 이 시대의 자화상입니다. 그래도 어김없이 시곗바늘은 돕니다. 그렇게 2019...
원주투데이  2019-12-23
[사설] 캠프 롱 반환, 이제 시작점이다
캠프 롱(Camp Long)은 질곡의 역사다. 남북 분단 상황이 빚은 아픈 역사의 현장이다. 1951년 처음 주둔한 주한미군이 2010년 6월 경기도 평택으로 이전하기까지 60여 년간 닫힌 공간이었다. 주한미군이 평택으로 이전한 뒤에도 여전히 주한미군...
원주투데이  2019-12-16
[사설] 화훼단지 사업, 냉정한 시각 필요
원창묵 시장이 취임 이후 9년간 가장 공을 들인 사업 중 하나인 화훼단지 조성사업이 3선 임기 중 1년 6개월이 지난 이 시점에도 돌파구를 찾지 못해 전전긍긍하고 있다. 화훼단지 조성사업은 지난 4일 원주 플라워프루트월드 관광단지 개발사업자가 제출한 ...
원주투데이  2019-12-09
[사설] 캠프 롱, 반환이 먼저다
더불어민주당 송기헌 국회의원이 지난 27일 국회의원회관에서 토론회를 개최했다. 주제는 '주한미군기지 반환지연, 이대로 좋은가? 지자체의 피해를 외면하는 반환 협상, 진정한 해법을 모색한다'였다. 주제에 태장2동 캠프 롱(Camp Long...
원주투데이  2019-12-02
[사설] 화훼단지, 후폭풍 우려된다
원주 플라워프루트월드 관광단지 조성사업이 좌초 위기다. 원창묵 시장이 취임한 첫해인 2010년 시작됐다. 그로부터 9년간 엄청난 행정력이 투입됐고, 사회적 혼란도 극심했다. 사업이 무산된다면 후폭풍 역시 엄청날 수밖에 없다. 2010년 당시 정부의 보...
원주투데이  2019-11-25
[사설] 유네스코 창의도시 원주의 과제
2019년 10월 31일. 이 날은 원주시 역사에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가입된 날로 기록됐다. 이에 원주시는 오늘(18일) 지역사회 지도층 인사들과 시민들을 초청해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가입 기념식을 개최한다. 원주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원...
원주투데이  2019-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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