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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1,130건)
[사설] 공공시설 주차 불편 해결해야
최근 원주시청을 방문하는 민원인들이 주차하기가 어려워 불편을 겪고 있다. 실제로 지난 12일 오후 2시경 원주시청 뒷편에는 주차공간을 찾지 못한 차량 10여대가 시의회 주차장까지 이어졌다. 시청에서 회의가 많은 날이나 행사가 있는 날에는 상황이 더 심...
원주투데이  2019-02-18
[사설] 허울 좋은 건강도시 벗어나야
"절주잔을 기억하십니까?" 약 15년 전 일이니 기억하는 이가 드물 것이다. 김기열 전 시장 재임시절 시민 건강증진을 위해 추진했던 게 절주잔 보급사업이었다. 절주잔은 일반적인 소주잔의 70% 정도만 소주를 따를 수 있게 만들었다. 그렇게 해서라도 술...
원주투데이  2019-02-11
[사설] 읍면동 사회단체 역량 결집하자
원주에는 수많은 사회단체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애쓰고 있다. 자생단체, 시민단체, 봉사단체 등 그 수를 헤아리기 어렵다. 이들 단체는 설립 목적이나 주요 활동은 달라도 원주사회 발전을 위해 없어서는 안 되는 존재이다. 또한 이들 단...
원주투데이  2019-01-28
[사설] 중앙시장, 재건축해야 하는 이유
지난 2일 화마가 중앙시장을 휩쓴 직후 원주시는 '재건축 카드'를 꺼냈다. 화재가 발생한 다음날 중앙시장을 찾은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에게 재건축 지원을 요청했다. 시설현대화사업, 특성화사업 등의 명목으로 전통시장에 막대한 세금이 투...
원주투데이  2019-01-21
[사설] 국방부, 언제까지 침묵할 텐가?
예로부터 원주는 전략적 요충지로 통했다. 그런데 그 여파가 현대사까지 아우르고 있다. 1990년대까지 원주는 군사도시로 불렸다. 군사도시 이미지를 지우기 위해 무던히 노력하던 때가 있었다. 노력의 결실로 대규모 군부대의 외곽이전은 성사됐다. 1군지사와...
원주투데이  2019-01-14
[사설] 사회적경제가 원주의 답이다
2018년 원주시 경제지표조사 보고서는 원주 경제의 현주소를 적나라하게 드러낸다. 원주시가 관내 제조업체와 비 제조업체 1천300곳을 설문조사해 보고서를 펴냈다. 그동안 경제지표조사는 전국 또는 강원도 단위로 산출됐다. 이를 토대로 원주 경제상황을 유...
원주투데이  2019-01-07
[사설] 2019년 원주가 풀어야할 과제
2019년이 기대되는 건 2018년을 알차게 보냈기 때문이다. 본지에서 선정한 '2018년 10대 뉴스'도 도시 발전의 역동성을 다룬 뉴스가 주를 이뤘다. 희망찬 새해를 맞이할 수 있게 됐다. 그러나 새해를 시작하며 짚고 넘어갈 지점이 ...
원주투데이  2018-12-31
[사설] 내년을 기대하게 만든 2018년
2018년의 종착지가 일주일 앞입니다. 세밑은 이래저래 바쁩니다. 올해를 정리하고, 내년을 준비해야 하는 시즌입니다. 남은 시간이 일주일뿐이니 마음이 분주합니다. 이번 원주투데이는 송년호입니다. 송년호를 준비하며, 2018년 원주를 되짚어봤습니다. 화...
원주투데이  2018-12-24
[사설] 장기미집행, 특단대책 필요
도시 난개발이 우려되고 있다.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의 일몰제가 임박한 것이다. 도시계획시설은 공공의 이익을 위해 도로, 공원, 녹지 등으로 지정한 것을 말한다. 국공유지는 물론 사유지도 대거 포함됐다. 도시계획시설은 정부나 지자체가 매입해 도로, 공...
원주투데이  2018-12-17
[사설] 도시재생, 맞춤형 대책 만들자
중앙동 인구수는 지난 9월 3천16명에서 10월 2천990명으로 한 달 간 26명 줄었다. 26명 감소한 건 대수롭지 않다. 그러나 9월 3천명 대에서 10월 2천명대로 앞자리가 달라졌다. 한때 귀래면 인구수가 관심을 끌었던 적이 있었다. 원주에서 최...
원주투데이  2018-12-10
[사설] '책 읽는 도시'에 원주는 없었다
책으로 소통하는 원주를 꿈꾸며 '원주 한 도시 한 책 읽기 운동'은 출발했다. 2004년 '좁쌀 한 알'로 시작해 올해 '아몬드'까지 15년째 이어지고 있다. 독서진흥을 위한 운동으로, 원주시민 모두가 같은 ...
원주투데이  2018-12-03
[사설] 혁신도시 활로 모색 시급하다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들이 이전 대상지역으로 가장 선호한 곳이 원주였다. 원주를 비롯해 전국 10곳에 혁신도시를 조성하기로 한 뒤 나온 반응이었다. 원주를 선호한 이유는 전국 10곳 중 수도권과의 접근성이 가장 우수하기 때문이었다. 당시 알아채고 준비...
원주투데이  2018-11-26
[사설] 농촌개발, 중간지원조직 만들자
도시재생이 화두다. 도시 외연 확대로 인한 필연적 결과물이다. 택지 개발이 원도심 몰락을 초래했다. 개발의 그늘이 원도심 주민의 상실감을 불러온 것이다. 그래서 정부는 작년부터 5년간 50조원이란 막대한 세금을 도시재생에 투입한다. 원주에서는 올해 학...
원주투데이  2018-11-19
[사설] 국방부, 대화 테이블 마련하라
1군사령부 터를 원주시민에게 환원하라는 우리의 주장은 오랜 인고의 산물이자 시대적 요구이다. 1군사령부, 1군지사, 캠프롱, 제8전투비행단 등 각종 군부대로 인한 시민 피해는 헤아릴 수 없다. 그런데 1군사령부가 경기도 용인으로 이전한 뒤 미사일 부대...
원주투데이  2018-11-12
[사설] 원주시 고위직 늘리기 '유감'
지난 7월 취임한 김광수 원주부시장은 현장 중심의 행정을 첫 마디에 강조했다. 당시에는 의례적인 발언으로 여겨졌다. 전임 부시장들의 취임사와 다를 게 없어서였다. 그러나 곧이어 몰아닥친 폭염에 즉각 종합대책 수립을 지시하는 한편 경로당을 방문하는 등 ...
원주투데이  2018-11-05
[사설] 관광 호기인데 대표음식은…
조상숙 시의원이 원주 대표음식에 대한 전면 재검토를 촉구했다. 시의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한 쓴 소리였다. 원주 대표음식을 새로 발굴하자는 얘기까지 꺼냈다. 원주 대표음식 판매점이 운영되고 있는 상황에서 꺼내기 어려운 주제일 수 있었다. 그럼에도...
원주투데이  2018-10-29
[사설] 원주시민 행복이 존재의 이유
원주투데이가 추구하는 최상의 가치는 원주시민의 행복이다. 원주시민의 행복이 원주투데이가 존재하는 이유다. 행복한 지역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원주투데이는 지난 23년간 가열차게 달려왔다고 감히 말씀드린다. 그런 원주투데이가 창간 23주년을 맞았다. 199...
원주투데이  2018-10-22
[사설] 희매촌 폐쇄 위한 정교한 세팅
원주시가 성매매 종사자의 탈성매매를 위한 지원 조례 제정에 착수하자 반대 여론이 제기되고 있다. 지난 5일 입법예고한 성매매피해자등의 자활지원 조례안이다. 성매매 집결지인 학성동 희매촌의 성매매 종사자가 지원 대상이다. 원주시는 주거비, 직업훈련비 등...
원주투데이  2018-10-15
[사설] 삼토페스티벌에 거는 기대
갑작스런 태풍이 야속하긴 했다. 그래도 원주농업의 진면목을 확인시켜준 행사였다. 지난 4∼7일 개최된 원주삼토페스티벌은 원주농업을 집약해 시민들에게 선보였다. 무엇보다 행사시기를 앞당겼고, 분산 개최했던 농업축제를 통합했다는데 의미를 둘 수 있...
원주투데이  2018-10-08
[사설] 광역도시에 살면 행복할까?
원주시가 오는 2045년을 겨냥한 '원주비전 2045 장기발전종합계획'을 수립한다고 한다. 원주비전 시리즈는 원창묵 시장이 2010년 첫 취임 후 역점사업으로 추진했다. 원주시 공무원들로야실무기획단을 꾸려 지난 2011년 원주비전 202...
원주투데이  2018-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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