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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1,075건)
[사설] 농업, 늘 위기였지만 헤쳐 왔다
원주시가 농업관련 축제의 통합을 추진한다고 한다. 도시농업도 재도전에 나서기로 했다. 농업축제 통합과 도시농업 활성화는 해묵은 과제이다. 그동안 당사자인 농민들의 반대로 무산됐다. 원주시농업기술센터가 반대를 무릅쓰고 다시 꺼내든 건 원주농업 진일보에 ...
원주투데이  2018-01-15
[사설] 저출산·고령화 대비 골든타임
원주시가 저출산·고령사회에 대비해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원주시는 인구정책 실무추진단을 구성, 대응전략을 모색하고 있다. 원주는 타 도시에 비해 중위연령이 낮다. 젊은 도시이다. 그럼에도 선제적 대응에 나선 건 전국적인 저출산·고령화가 원주시로선 몸값...
원주투데이  2018-01-08
[사설] 2018년 선택의 해가 밝았다
올해 최대 이슈는 오는 6월 13일 치러지는 제7대 전국동시지방선거이다. 앞으로 4년간 지방자치를 이끌어갈 지도자를 선출하는 중요한 이벤트다. 도지사, 도교육감, 시장이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력은 실로 지대하다. 최근 논란을 빚고 있는 무실동 도시계획...
원주투데이  2018-01-01
[사설] 우리동네, 바꿀 수 있습니다
원주투데이 송년호에는 항상 '원주 10대 뉴스'가 실립니다. 2017년 원주를 시민 및 독자와 돌아보는 시간입니다. 10대 뉴스는 현장을 발로 뛴 기자들이 투표로 선정합니다. 시내버스 파업은 원주에서 처음 있는 일이었고, 파장이 컸기에 ...
원주투데이  2017-12-25
[사설] '미세먼지 악명' 떨쳐야 한다
이사 온 지 한 달 만에 원주를 떠나고 싶다는 주부의 외침이 아프게 다가온다. 지난달 30일 원주시청 브리핑룸에서 한 말이었다. 시민사회단체 회원 30여명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실효성 있는 미세먼지 저감대책을 촉구했다. 지난 12일 민병희 도교육감을...
원주투데이  2017-12-18
[사설] 자동차가 불편한 도시 만들자
지난 6일 한지테마파크에서 '교통문화 수준 향상 다짐대회'가 열렸다. 평창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관문도시 원주의 교통문화 수준을 끌어올리자는 캠페인이었다. 원주투데이, 원주시, 강원도 문화도민운동 원주시협의회가 주최했고, 사회단체에서도 참...
원주투데이  2017-12-11
[사설] 주거복지, 역행해선 안 된다
오래된 주택은 냉·난방 에너지 중 절반 이상이 단열성능이 약한 벽체나 창으로 유실된다. 단열성능이 좋은 자재로 교체하면 에너지 사용량을 줄일 수 있어 에너지 복지를 실현할 수 있다. 이는 곧 보이지 않는 발전소를 가동하는 것과 같다. 2011년 1월 ...
원주투데이  2017-12-04
[사설] 함축적 구호 제정 필요하다
황기섭 시의원이 원주의 정체성을 함축하는 구호 제정을 제안했다. 지난 20일 열린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다. 황 시의원은 호국도시를 제안했다. 하지만 호국도시는 논란의 여지가 있다. 그동안 지역에서 호국도시와 연관되는 군사도시 이미지를 지우려 많은 ...
원주투데이  2017-11-27
[사설] '숙의' 과정 실종된 아픈 역사
문막 SRF열병합발전소 건립이 기정사실화 됐다.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최근 건립을 승인한 것이다. 환경부 통합관리허가 절차가 남긴 했다. 그러나 이미 지난해 환경영향평가 협의를 완료해 마무리 수순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원주시로부터 건축허가를 받아야 하는 ...
원주투데이  2017-11-20
[사설] 시내버스 노선개편 서둘러야
시내버스 노선 개편이 장기화 조짐을 보이고 있다. 임무를 부여받은 '대중교통이용촉진 및 편의증진위원회(이하 위원회)'에서 해법을 찾지 못하고 있어서다. 원주에서 시내버스가 운행된 이래 사실상의 전면 개편은 이번이 처음이다. 중차대한 사안...
원주투데이  2017-11-13
[사설] 정책 결정 전 '숙의' 필요하다
지난 호 본지 시평에 공감한다는 독자가 많았다. 김형종 연세대 교수가 쓴 '숙의 민주주의와 지방자치'였다. 신고리 5·6호기 공론화위원회에서 진행한 '숙의 과정'을 문막 SRF열병합발전소 공론화 과정에도 도입해야 한다는 글...
원주투데이  2017-11-06
[사설] 학성동 도시재생, 총력전이다
현재의 학성동은 예견된 결과물이다. 인구와 사업체 급감, 주택 및 건축물 노후화 등으로 인한 정주여건 악화가 예견됐던 결과라는 얘기다. 1980년 학성동 인구수는 1만6천명에 달했다. 현재 5천500명가량 거주하니 1980년대와 비교해 1/3 수준이다...
원주투데이  2017-10-30
[사설] 원주의 나침반·사랑방·게시판
22살은 참 좋은 나이다. 꽃다운 청춘이라고 하지 않던가. 이루고자 하는 열망이 강하고, 실패가 두렵지 않다. 다쳐도 새살 돋는 속도가 빠르다. 원주투데이가 그런 22살이 됐다. 1995년 10월 23일 창간해 오늘로 창간 22주년을 맞는다. 원주시민...
원주투데이  2017-10-23
[사설] 사회적기업 적극 육성하라
'원주시 사회적기업 육성에 관한 조례'가 제정된 건 지난 2010년이었다. 사회적기업을 육성함으로써 취약계층 사회서비스 확충 및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사회 통합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다는 목적이었다. 사회적기업 육성은 2010년...
원주투데이  2017-10-16
[사설] 노선개편 관건은 모두의 양보
원주시 인구가 27만 명이었던 2000년대 초반 시내버스는 196대 운행했다. 그런데 34만3천명을 넘어선 현재 161대 운행된다. 인구는 7만4천여명 증가했는데 시내버스는 35대 감소한 것이다. 대중교통 활성화를 역행하는 처사이다. 시내버스 운수업체...
원주투데이  2017-10-09
[사설] 공동체 사업, 타깃 명확히 하자
마을은 경제·문화·환경 등을 공유하는 공간적·사회적 범위다. 그러나 현대사회에서 마을의 범위는 중요하지 않다. 교통 및 정보통신기술의 발달로 공간적 범위가 무의미해졌기 때문이다. 마을공동체가 붕괴된 이유이기도 하다. 특히 좁은 땅덩어리에서 높게 더 높...
원주투데이  2017-09-25
[사설] 혁신도시, 지역과 융화돼야 한다
원주투데이신문사는 최근 '찾아가는 원주학교'를 개설했다. 대상은 원주혁신도시 이전기관 임직원이다. 이들이 원주를 제대로 알고, 하루속히 정착하도록 돕기 위해서다. 본인 의지와 무관하게 강제로 떠밀려 왔지만 언제까지 이방인으로 있어선 안 ...
원주투데이  2017-09-18
[사설] 희매촌, 반드시 폐쇄돼야 한다
1980년대 학성동은 활기찼다. 단적인 예가 인구수이다. 당시 학성동 인구는 지금의 3배 수준인 1만8천여 명이었다. 당시만 해도 열차 이용객이 많아 원주역 주변으로 활기가 넘쳤다. 열차 이용객을 대상으로 자연스럽게 형성된 역전시장도 북적댔다. 사람 ...
원주투데이  2017-09-11
[사설] 교통문화 선진도시 원주 만들자
교통사고는 원주시의 아킬레스건이다. 타 지자체에 비해 교통사고가 다발하고 있는 것이다. 지난해 원주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는 2천332건이었다. 이로 인해 34명이 사망하고, 3천747명이 부상을 당했다. 지방도에서 2천89건 발생했고, 일반국도에서 13...
원주투데이  2017-09-04
[사설] 천사운동, 거센 드라이브 걸어야
시민서로돕기-천사운동은 원주시의 가장 큰 자랑 중 하나이다. 원주시민들의 따뜻한 마음의 결정체인 것이다. 덕분에 500세대 넘는 차상위계층에게 매월 13만원씩 지원되고 있다. 타 지자체에는 없는, 원주시만의 특화된 복지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것이다. 지...
원주투데이  2017-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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