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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1,122건)
[사설] 도시재생, 맞춤형 대책 만들자
중앙동 인구수는 지난 9월 3천16명에서 10월 2천990명으로 한 달 간 26명 줄었다. 26명 감소한 건 대수롭지 않다. 그러나 9월 3천명 대에서 10월 2천명대로 앞자리가 달라졌다. 한때 귀래면 인구수가 관심을 끌었던 적이 있었다. 원주에서 최...
원주투데이  2018-12-10
[사설] '책 읽는 도시'에 원주는 없었다
책으로 소통하는 원주를 꿈꾸며 '원주 한 도시 한 책 읽기 운동'은 출발했다. 2004년 '좁쌀 한 알'로 시작해 올해 '아몬드'까지 15년째 이어지고 있다. 독서진흥을 위한 운동으로, 원주시민 모두가 같은 ...
원주투데이  2018-12-03
[사설] 혁신도시 활로 모색 시급하다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들이 이전 대상지역으로 가장 선호한 곳이 원주였다. 원주를 비롯해 전국 10곳에 혁신도시를 조성하기로 한 뒤 나온 반응이었다. 원주를 선호한 이유는 전국 10곳 중 수도권과의 접근성이 가장 우수하기 때문이었다. 당시 알아채고 준비...
원주투데이  2018-11-26
[사설] 농촌개발, 중간지원조직 만들자
도시재생이 화두다. 도시 외연 확대로 인한 필연적 결과물이다. 택지 개발이 원도심 몰락을 초래했다. 개발의 그늘이 원도심 주민의 상실감을 불러온 것이다. 그래서 정부는 작년부터 5년간 50조원이란 막대한 세금을 도시재생에 투입한다. 원주에서는 올해 학...
원주투데이  2018-11-19
[사설] 국방부, 대화 테이블 마련하라
1군사령부 터를 원주시민에게 환원하라는 우리의 주장은 오랜 인고의 산물이자 시대적 요구이다. 1군사령부, 1군지사, 캠프롱, 제8전투비행단 등 각종 군부대로 인한 시민 피해는 헤아릴 수 없다. 그런데 1군사령부가 경기도 용인으로 이전한 뒤 미사일 부대...
원주투데이  2018-11-12
[사설] 원주시 고위직 늘리기 '유감'
지난 7월 취임한 김광수 원주부시장은 현장 중심의 행정을 첫 마디에 강조했다. 당시에는 의례적인 발언으로 여겨졌다. 전임 부시장들의 취임사와 다를 게 없어서였다. 그러나 곧이어 몰아닥친 폭염에 즉각 종합대책 수립을 지시하는 한편 경로당을 방문하는 등 ...
원주투데이  2018-11-05
[사설] 관광 호기인데 대표음식은…
조상숙 시의원이 원주 대표음식에 대한 전면 재검토를 촉구했다. 시의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한 쓴 소리였다. 원주 대표음식을 새로 발굴하자는 얘기까지 꺼냈다. 원주 대표음식 판매점이 운영되고 있는 상황에서 꺼내기 어려운 주제일 수 있었다. 그럼에도...
원주투데이  2018-10-29
[사설] 원주시민 행복이 존재의 이유
원주투데이가 추구하는 최상의 가치는 원주시민의 행복이다. 원주시민의 행복이 원주투데이가 존재하는 이유다. 행복한 지역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원주투데이는 지난 23년간 가열차게 달려왔다고 감히 말씀드린다. 그런 원주투데이가 창간 23주년을 맞았다. 199...
원주투데이  2018-10-22
[사설] 희매촌 폐쇄 위한 정교한 세팅
원주시가 성매매 종사자의 탈성매매를 위한 지원 조례 제정에 착수하자 반대 여론이 제기되고 있다. 지난 5일 입법예고한 성매매피해자등의 자활지원 조례안이다. 성매매 집결지인 학성동 희매촌의 성매매 종사자가 지원 대상이다. 원주시는 주거비, 직업훈련비 등...
원주투데이  2018-10-15
[사설] 삼토페스티벌에 거는 기대
갑작스런 태풍이 야속하긴 했다. 그래도 원주농업의 진면목을 확인시켜준 행사였다. 지난 4∼7일 개최된 원주삼토페스티벌은 원주농업을 집약해 시민들에게 선보였다. 무엇보다 행사시기를 앞당겼고, 분산 개최했던 농업축제를 통합했다는데 의미를 둘 수 있...
원주투데이  2018-10-08
[사설] 광역도시에 살면 행복할까?
원주시가 오는 2045년을 겨냥한 '원주비전 2045 장기발전종합계획'을 수립한다고 한다. 원주비전 시리즈는 원창묵 시장이 2010년 첫 취임 후 역점사업으로 추진했다. 원주시 공무원들로야실무기획단을 꾸려 지난 2011년 원주비전 202...
원주투데이  2018-10-01
[사설] 도시재생지원센터 판 키우자
원주시 도시재생지원센터의 판을 키워야 한다. 역할이 요구되는 사업이 산적해 있기 때문이다. 도시재생지원센터는 낙후된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중간지원조직이다. 인구와 사업체 수가 감소하고, 건축물이 노후한 원도심을 재생시키는 역할을 한다. 그래서 도시재생...
원주투데이  2018-09-17
[사설] 희매촌만 폐쇄해도 큰 업적
학성동이 도시재생 뉴딜 공모사업에 선정된 건 큰 쾌거가 아닐 수 없다. 학성동의 주홍글씨와도 같은 홍등가 이미지를 지울 수 있기 때문이다. 원주시가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공모하며 제출한 학성동 사업명칭은 '군사도시의 역전, 평화희망마을을 꿈꾸다&...
원주투데이  2018-09-10
[사설] 원주천, 방치하는 게 옳다
원주천에 대한 시민들의 평가는 평행선이다. 자연 그대로의 하천을 선호하는 쪽과 잘 정돈된 하천 환경을 선호하는 쪽으로 나뉜다. 원주천 기슭에서 자생하는 나무와 풀이 원주천 옆 보행로를 침범하는 장면에서 확연히 구분된다. 자연스러워 보기 좋다는 쪽과 보...
원주투데이  2018-09-03
[사설] 불법주정차, 더욱 옥좨야 한다
불법주정차로 인한 사회적 손실은 매우 크다. 병목현상에 따른 교통사고 위험 및 차량 지정체로 인한 손실이 발생한다. 배기가스 증가로 대기오염을 부추기기도 한다. 그런데 원주시의 불법주정차 단속건수가 급증하고 있다. 2014년 4만8천900여건에서 20...
원주투데이  2018-08-27
[사설] 근로자 처우, 가장 열악해서야
초유의 시내버스 대란은 피했다. 막후 협상에서 노사가 극적인 타결을 이룬 것이다. 시내버스 3사 노조의 동반 총파업 예고는 시민들에게 큰 불안감을 야기했다. 그만큼 시내버스가 시민 생활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고 볼 수 있다. 그래서 이번 일련의 사태는 ...
원주투데이  2018-08-20
[사설] 무늬만 건강도시여선 안 된다
원주시 읍면지역 주민들의 건강수준이 도내 최하위권이란 조사결과는 가히 충격적이다.(본보 8월 6일자 1면 보도) 원주시보건소와 연세대 원주의과대학이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를 토대로 분석했다. 강원도를 88개 권역으로 구분하고, 권역별 건강수준을 조사했다...
원주투데이  2018-08-13
[사설] 원주농업 현주소 자각하자
오는 10월 개최되는 원주 삼토 페스티벌은 원주농업의 역량을 보여줄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농업인의 날에서 삼토문화제로, 또 다시 삼토 페스티벌로 꾸준하게 진화하고 있다. 작년까지 54년간은 원주 농민들이 정하고, 국가에서 승인한 농업인의 날인 11...
원주투데이  2018-08-06
[사설] 똑같은 지적, 지겹지 않은가
첨단의료기기테크노타워는 원주시가 한강수계기금 90억 원을 투입해 지었다. 연세대 원주캠퍼스에서 교내 부지를 제공해 지난 2003년 신축했다. 막대한 세금이 투입됐지만 이 건물은 현재 원주시 소유가 아니다. (재)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 소유이다. (재)원...
원주투데이  2018-07-30
[사설] 아파트 공급, 속도조절 필요
원주는 현재 미분양 관리지역이다. 지난 5월 말 기준으로 미분양 아파트가 1천639세대에 달하기 때문이다. 공동주택 사업을 신청하려면 예비심사를 받아야 한다. 올 연말까지 입주가 예정된 아파트는 5천 세대가 넘는다. 게다가 신규 분양물량도 8천 세대에...
원주투데이  2018-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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