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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1,171건)
[사설] 화훼단지 사업, 냉정한 시각 필요
원창묵 시장이 취임 이후 9년간 가장 공을 들인 사업 중 하나인 화훼단지 조성사업이 3선 임기 중 1년 6개월이 지난 이 시점에도 돌파구를 찾지 못해 전전긍긍하고 있다. 화훼단지 조성사업은 지난 4일 원주 플라워프루트월드 관광단지 개발사업자가 제출한 ...
원주투데이  2019-12-09
[사설] 캠프 롱, 반환이 먼저다
더불어민주당 송기헌 국회의원이 지난 27일 국회의원회관에서 토론회를 개최했다. 주제는 '주한미군기지 반환지연, 이대로 좋은가? 지자체의 피해를 외면하는 반환 협상, 진정한 해법을 모색한다'였다. 주제에 태장2동 캠프 롱(Camp Long...
원주투데이  2019-12-02
[사설] 화훼단지, 후폭풍 우려된다
원주 플라워프루트월드 관광단지 조성사업이 좌초 위기다. 원창묵 시장이 취임한 첫해인 2010년 시작됐다. 그로부터 9년간 엄청난 행정력이 투입됐고, 사회적 혼란도 극심했다. 사업이 무산된다면 후폭풍 역시 엄청날 수밖에 없다. 2010년 당시 정부의 보...
원주투데이  2019-11-25
[사설] 유네스코 창의도시 원주의 과제
2019년 10월 31일. 이 날은 원주시 역사에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가입된 날로 기록됐다. 이에 원주시는 오늘(18일) 지역사회 지도층 인사들과 시민들을 초청해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가입 기념식을 개최한다. 원주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원...
원주투데이  2019-11-18
[사설] 도시재생과 문화의 결합 기대
학성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성매매 집결지인 희매촌 폐쇄에 방점을 두고 있다. 강제적인 희매촌 폐쇄는 반발을 초래한다. 그래서 원주시는 햇볕 정책을 구사할 계획이다. 희매촌을 열린 공간으로 만들어 자연스럽게 퇴출시키겠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희매촌에 공...
원주투데이  2019-11-11
[사설] 유네스코 창의도시, 날개를 달다
유네스코 문학분야 창의도시를 꿈꿔왔던 원주시민들의 염원이 이루어졌다. 유네스코 본부는 지난 달 30일 본부 홈페이지를 통해 원주시를 유네스코 문학분야 창의도시 네트워크 회원도시에 가입됐다고 발표했다. 원주시가 영국 에든버러, 아일랜드 더블린, 체코 프...
원주투데이  2019-11-04
[사설] 교통안전, 항상성 유지해야 한다
원주는 교통사고에 취약한 도시였다. 교통사고 다발지역이란 오명을 쓰고 있었다. 사통팔달의 교통요충지인 지리적 영향이 컸다. 도로 지형에 익숙지 않은 외지인 차량에 의한 사고가 많았다. 도시 규모에 비해 차량이 많은 원인도 있었다. 그러나 교통사고 다발...
원주투데이  2019-10-28
[사설] 지역공동체 신문 만들기 24년
'원주시민이 주인인 신문' 원주투데이가 창간 24주년을 맞았습니다. 지난 24년 동안 시민들의 삶과 함께해 온 원주투데이는 원주를 대표하는 지역공동체 신문으로서 그 사명과 역할을 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달려왔습니다. 원주 구석구석에서 ...
원주투데이  2019-10-21
[사설]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 만들자
중앙동과 봉산동이 도시재생 뉴딜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쾌거가 아닐 수 없다. 특히 중앙동은 스마트시티형 도시재생사업에도 선정돼 겹경사다. 봉산동은 이번이 세 번째 도전이었다. 체계적인 준비가 이뤄져 선정 가능성이 충분했다. 중앙동은 첫 도전에 거둔 성...
원주투데이  2019-10-14
[사설] '지속가능발전 시민 속으로…'
'지속 가능한 발전'은 1992년 유엔환경개발회의에서 채택된 리우선언 이후 전 세계의 주류적인 발전담론으로 자리 잡았다. 이후 2002년 WSSD(지속가능발전세계정상회의)와 2012년 유엔지속가능발전회의(Rio+20)를 거치면서 '...
원주투데이  2019-10-07
[사설] 원 시장, 입장 밝혀야 한다
작년 2월 1일 시청 브리핑룸. 정례브리핑을 위해 들어선 원창묵 시장의 얼굴은 굳어 있었다. 뒤를 따르던 공무원들도 굳어 있었다. 원 시장은 준비한 원고를 읽어내려갔다. 브리핑룸에 앉아있던 기자들 모두 깜짝 놀랐다. 문막SRF열병합발전소를 포기하겠다는...
원주투데이  2019-09-30
[사설] 작은학교는 원주교육의 미래
원주투데이는 창간 24주년을 맞아 '원주교육의 미래, 작은학교에서 길을 찾다'는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통폐합 위기에 내몰린 작은학교들을 원주교육 경쟁력 강화와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교육의 거점으로 만들자는 취지에서 ...
원주투데이  2019-09-23
[사설] 캠프 롱, 연내 반환해야 한다
태장2동 캠프 롱에 주둔하던 주한미군이 떠나고 기지가 폐쇄된 건 지난 2010년이었다. 그로부터 9년이 흘렀다. 그러나 캠프 롱 정문은 여전히 굳게 닫혀 있다. 9년이란 세월이 흐르도록 캠프 롱이 원주시로 반환되지 않은 것이다. 이쯤 되면 정부의 직무...
원주투데이  2019-09-09
[사설] 원주시의회 업그레이드 기대한다
지난 달 26일 원주시 공무원노조 간부들이 신재섭 시의장과 면담을 했다. 공무원노조 간부들이 시의장과 공식적으로 대화를 나눈 것은 처음 있는 일이다. 이유는 공무원노조가 조합원인 원주시 공무원들로부터 '시의원 갑질'에 대한 제보를 받았고...
원주투데이  2019-09-02
[사설] 비오톱지도, 제대로 만들자
도시생태현황(비오톱)지도는 원주시의 아킬레스건이다. 지난 2007년부터 2012년까지 5년간 공을 들였을 뿐만 아니라 9억 원이란 막대한 세금을 쓰고도 전혀 활용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5년간 투입된 원주시 행정력과 갈등을 야기한 사회적 비용까지 합산하...
원주투데이  2019-08-26
[사설] 우회도로, 정치적 역량 결집하자
원주시 차량 등록대수가 이달 중 17만대를 돌파할 전망이다. 원주시에 따르면 7월 말 기준으로 차량 등록대수는 16만9천783대이다. 올해 들어 7월 말까지 증가한 차량 대수는 3천668대로, 월평균 523대 증가했다. 따라서 이달 중 17만대 돌파가...
원주투데이  2019-08-19
[사설] '교통사고 다발' 오명 벗어야
강원도에서 보행자 교통사고가 다발한 12곳 중 무려 8곳이 원주였다. 참담한 소식이 아닐 수 없다. 도로교통공단이 운영하는 교통사고분석시스템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5년부터 2017년까지 3년간 보행자 교통사고가 25건 이상 발생한 도내 지점은...
원주투데이  2019-08-12
[사설] 걷기 활성화로 건강한 도시를…
제15회 원주사랑걷기대행진이 지난달 28일부터 지난 3일까지 6박7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원주사랑걷기대행진은 지난 15년간 원주의 걷기문화 확산에 기여해 왔다. 올해도 90여명이 참여해 걷는 행복을 만끽했다. 무엇보다 코스 대부분이 숲길이어서 참...
원주투데이  2019-08-05
[사설] 책 읽는 도시, 다시 시작하자
책은 지식의 보물창고이자 지혜의 창이다. 책 읽는 도시를 지향하는 이유이다. 정서적 삶을 풍요롭게 한다. 물질적 빈곤은 단기간 내 치유가 어렵다. 정서적 삶은 다르다. 고도로 정제된 정서적 삶이 쌓이면 가치 지향적인 도시를 만들어갈 수 있다. 원주는 ...
원주투데이  2019-07-29
[사설] 청소년쉼터 건립, 힘 모으자
지난 2월 강원남부해바라기센터가 원주에 개소할 수 있었던 건 여성단체, 시민·사회단체, 종교단체, 기업체 등 각계의 노력이 뒷받침됐기 때문이었다. 해바라기센터는 성폭력·가정폭력·성매매 피해자를 365일 24시간 상담 및 심리치료, 법률지원 등을 하는 ...
원주투데이  2019-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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