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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1,089건)
[사설] 희매촌, 반드시 정리하자
원창묵 시장은 지난 16일 학성동 집창촌을 정리하겠다고 발표했다. 정례브리핑에서 한 공식발언이었다. 학성동 희매촌은 원주의 첫 손 꼽히는 부끄러운 민낯이다. 한국전쟁 직후 성매매 종사자들이 집단 거주한 이래 60년 넘게 한자리를 지키고 있다. 2004...
원주투데이  2018-04-23
[사설] 마을공동체 사업을 주목한다
원주시 마을공동체 만들기 사업이 시작됐다. 원주시에선 처음 시도하는 사업이다. 이웃 간 단절된 인간관계를 회복하자는 취지이다. 공모를 통해 아파트 입주민 체육대회, 마을 작은 음악회 등 다양한 사업이 선정됐다. 주민 5명 이상 참여하는 모임이나 단체에...
원주투데이  2018-04-16
[사설] 건강도시, 목표부터 제시하라
'시민 누구나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할 수 있는 건강도시 원주를 목표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선언한다.' 이 문장은 WHO 건강도시 원주 선언문의 일부이다. 원주 선언문은 2005년 4월 7일 원주시가 발표했다. 그로부터 18년이 ...
원주투데이  2018-04-09
[사설] 농업인의 날 발상지 다워야
원주시 인구는 꾸준히 늘고 있다. 혁신도시 영향이 가장 크다. 대다수 지자체가 인구절벽을 실감하는 상황에서 고무적이다. 그러나 농업인구는 꾸준히 줄고 있다. 2016년 말 기준으로 원주시 농업인구는 8천322세대, 2만465명이다. 최근 5년 새 약 ...
원주투데이  2018-04-02
[사설] 열병합발전소 후속조치는?
문막 SRF열병합발전소(이하 열병합발전소) 논란이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원창묵 시장은 지난 2월 1일 정례브리핑에서 열병합발전소를 포기하겠다고 선언했다. 그러나 원주시가 건립을 포기할 수 있는 주체가 아니란 게 문제였다. 원주시 지분이 투입되지 않았...
원주투데이  2018-03-26
[사설] 자녀에게 봉사를 선물하세요
2018년 가족봉사운동이 시작됐다. 발대식은 오는 24일 오전10시 백운아트홀에서 열린다. 가족봉사(Fam-Volunteer)운동은 가족과 봉사를 결합한 사회운동이다. 지난 2010년 시작돼 올해로 9년째 지속되고 있다. 9년 전으로 돌아가 보자. 당...
원주투데이  2018-03-19
[사설] 불법과의 전쟁을 환영한다
원주시가 불법광고물 척결을 위해 총력태세로 나서고 있다. 경관이 아름다운 도시 만들기에서 불법광고물은 큰 저해요인이 되기 때문이다. 정기적인 단속은 물론 수시로 특별단속과 야간단속을 벌이고 있다. 시민들이 불법광고물을 수거해 제출하면 보상금을 지급하는...
원주투데이  2018-03-12
[사설] 원도심에 전력투구 하자
원주혁신도시가 준공됐다. 2007년 3월 예정지구로 지정된 지 11년만이다. 11년 사이에 반곡관설동은 상전벽해가 일어났다. 논, 밭, 산림 일색이던 농촌마을이 빌딩숲으로 변했다. 혁신도시로 지정되기 전 반곡관설동 인구는 1만2천500명가량 됐다. 지...
원주투데이  2018-03-05
[사설] 제2, 제3의 출렁다리 기대한다
간현관광지 출렁다리가 연일 화제다. 개통 한 달 만에 20만 명가량 다녀갔다. 놀라운 규모다. 작년 1년간 간현관광지 방문객은 약 19만 명이었다. 불과 한 달 만에 작년 1년간 방문객 수를 넘어선 것이다. 설 연휴 때도 구름 인파가 몰렸다. 날이 풀...
원주투데이  2018-02-26
[사설] '책 읽는 원주'를 소망한다
성인 10명 중 4명은 지난해 책을 한 권도 읽지 않았다고 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실시한 '2017 국민독서 실태조사' 결과이다. 지난 1년간 일반 도서를 한 권이라도 읽은 사람의 비율인 독서율이 성인은 59.9%였다. 1994년 국민독...
원주투데이  2018-02-19
[사설] 결자해지, 당연한 요구이다
문막 SRF열병합발전소 논란의 중심에는 원창묵 시장이 있다. 화훼특화관광단지에 열에너지를 공급하는 시설로 열병합발전소를 고집해 왔다. 반대 여론에는 격하게 맞섰다. 그래서 불필요한 오해를 불러일으켰다. 열병합발전소를 포기하는 과정도 개운치 않았다. 반...
원주투데이  2018-02-12
[사설] 친절이란 올림픽 유산 남기자
첫인상의 잔상은 오래 머문다. 낯선 도시일수록 첫인상은 강하다. 사물이 아닌 사람에게서 받는 첫인상은 더욱 오래 간다. 오는 9일 평창동계올림픽 막이 오른다. 원주에서 올림픽 경기가 열리진 않지만 원주의 첫인상은 매우 중요하다. 강원도 관문도시이기 때...
원주투데이  2018-02-05
[사설] 대중교통 활성화가 답이다
최근 운전자들 사이에서 도심 주요도로의 주행환경이 좋아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교통신호 연동체계가 개선된 덕분이다. 원주시는 북원로, 서원대로, 시청로 등 주요도로의 신호교차로 연동체계를 개선했다. 규정 속도로 주행 흐름을 유지할 경우 종전보다 빠르게 ...
원주투데이  2018-01-29
[사설] 활기 찾은 원주 관광산업
원주시 관광부서가 신설된 건 2012년이었다. 그 정도로 원주는 관광 불모지였다. 강원도는 천혜의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전 국민이 가장 선호하는 관광지 1순위가 강원도다. 그러나 강원도 관문도시인 원주는 예외였다. 그러나 소금산 출렁다리가 생기면...
원주투데이  2018-01-22
[사설] 농업, 늘 위기였지만 헤쳐 왔다
원주시가 농업관련 축제의 통합을 추진한다고 한다. 도시농업도 재도전에 나서기로 했다. 농업축제 통합과 도시농업 활성화는 해묵은 과제이다. 그동안 당사자인 농민들의 반대로 무산됐다. 원주시농업기술센터가 반대를 무릅쓰고 다시 꺼내든 건 원주농업 진일보에 ...
원주투데이  2018-01-15
[사설] 저출산·고령화 대비 골든타임
원주시가 저출산·고령사회에 대비해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원주시는 인구정책 실무추진단을 구성, 대응전략을 모색하고 있다. 원주는 타 도시에 비해 중위연령이 낮다. 젊은 도시이다. 그럼에도 선제적 대응에 나선 건 전국적인 저출산·고령화가 원주시로선 몸값...
원주투데이  2018-01-08
[사설] 2018년 선택의 해가 밝았다
올해 최대 이슈는 오는 6월 13일 치러지는 제7대 전국동시지방선거이다. 앞으로 4년간 지방자치를 이끌어갈 지도자를 선출하는 중요한 이벤트다. 도지사, 도교육감, 시장이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력은 실로 지대하다. 최근 논란을 빚고 있는 무실동 도시계획...
원주투데이  2018-01-01
[사설] 우리동네, 바꿀 수 있습니다
원주투데이 송년호에는 항상 '원주 10대 뉴스'가 실립니다. 2017년 원주를 시민 및 독자와 돌아보는 시간입니다. 10대 뉴스는 현장을 발로 뛴 기자들이 투표로 선정합니다. 시내버스 파업은 원주에서 처음 있는 일이었고, 파장이 컸기에 ...
원주투데이  2017-12-25
[사설] '미세먼지 악명' 떨쳐야 한다
이사 온 지 한 달 만에 원주를 떠나고 싶다는 주부의 외침이 아프게 다가온다. 지난달 30일 원주시청 브리핑룸에서 한 말이었다. 시민사회단체 회원 30여명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실효성 있는 미세먼지 저감대책을 촉구했다. 지난 12일 민병희 도교육감을...
원주투데이  2017-12-18
[사설] 자동차가 불편한 도시 만들자
지난 6일 한지테마파크에서 '교통문화 수준 향상 다짐대회'가 열렸다. 평창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관문도시 원주의 교통문화 수준을 끌어올리자는 캠페인이었다. 원주투데이, 원주시, 강원도 문화도민운동 원주시협의회가 주최했고, 사회단체에서도 참...
원주투데이  2017-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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