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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1,060건)
[사설] 공동체 사업, 타깃 명확히 하자
마을은 경제·문화·환경 등을 공유하는 공간적·사회적 범위다. 그러나 현대사회에서 마을의 범위는 중요하지 않다. 교통 및 정보통신기술의 발달로 공간적 범위가 무의미해졌기 때문이다. 마을공동체가 붕괴된 이유이기도 하다. 특히 좁은 땅덩어리에서 높게 더 높...
원주투데이  2017-09-25
[사설] 혁신도시, 지역과 융화돼야 한다
원주투데이신문사는 최근 '찾아가는 원주학교'를 개설했다. 대상은 원주혁신도시 이전기관 임직원이다. 이들이 원주를 제대로 알고, 하루속히 정착하도록 돕기 위해서다. 본인 의지와 무관하게 강제로 떠밀려 왔지만 언제까지 이방인으로 있어선 안 ...
원주투데이  2017-09-18
[사설] 희매촌, 반드시 폐쇄돼야 한다
1980년대 학성동은 활기찼다. 단적인 예가 인구수이다. 당시 학성동 인구는 지금의 3배 수준인 1만8천여 명이었다. 당시만 해도 열차 이용객이 많아 원주역 주변으로 활기가 넘쳤다. 열차 이용객을 대상으로 자연스럽게 형성된 역전시장도 북적댔다. 사람 ...
원주투데이  2017-09-11
[사설] 교통문화 선진도시 원주 만들자
교통사고는 원주시의 아킬레스건이다. 타 지자체에 비해 교통사고가 다발하고 있는 것이다. 지난해 원주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는 2천332건이었다. 이로 인해 34명이 사망하고, 3천747명이 부상을 당했다. 지방도에서 2천89건 발생했고, 일반국도에서 13...
원주투데이  2017-09-04
[사설] 천사운동, 거센 드라이브 걸어야
시민서로돕기-천사운동은 원주시의 가장 큰 자랑 중 하나이다. 원주시민들의 따뜻한 마음의 결정체인 것이다. 덕분에 500세대 넘는 차상위계층에게 매월 13만원씩 지원되고 있다. 타 지자체에는 없는, 원주시만의 특화된 복지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것이다. 지...
원주투데이  2017-08-28
[사설] 원도심은 원주의 역사이다
구체화된 수치로 접하는 원주 도시 쇠퇴 현황은 매우 심각하다. 작년 기준으로 도시재생 활성화지역을 진단한 결과 관내 동지역 16곳 중 11곳이 도시 쇠퇴 지역으로 분류됐다. 진단 지표는 인구 및 사업체 감소비율과 노후건축물 비율이다. 학성동은 과거에 ...
원주투데이  2017-08-21
[사설] 도시농업, 다시 시작하자
과거 원주시농업기술센터 뒤편 시유지는 원주농업의 현주소를 보여주는 산실이었다. 지역에서 생산되는 주요작물이 총 망라돼 있었다. 복숭아, 사과, 배는 물론 벼도 품종별로 손모내기 했다. 기계화 시대에 손모내기 풍경은 기자들을 불러 모았다. 농업기술센터 ...
원주투데이  2017-08-14
[사설] 로비에 무뎌져선 안된다
원주시가 신규택지 조성 요건을 강화한다고 한다. 바람직한 도시 모습을 갖춰간다는 점에서 늦은 조치이긴 하지만 환영한다. 그동안 택지개발은 사업시행자 위주로 진행됐다. 택지 조성은 도시의 미래상 및 균형발전에 초점이 맞춰져야 한다. 그러나 지금까지는 조...
원주투데이  2017-08-07
[사설] 원도심 재생, 총력 쏟아라
원주혁신도시는 올 연말 준공된다. 2008년 부지조성 공사에 착수해 10년 만에 온전한 기반시설을 갖추게 됐다. 항공기 소음문제 때문에 지정면 판대리로 개별 이전한 산림항공본부를 제외한 12개 수도권 공공기관 입주도 완료됐다. 한적하던 시골마을이 10...
원주투데이  2017-07-31
[사설] 내 이웃에는 누가 살까?
원주시의회가 의미 있는 화두를 던졌다. '내 이웃에는 누가 살까?' 라는 화두였다. 원주시의회는 지난 17일 시립중앙도서관에서 이를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옆집 사는 이웃과 소통하고 왕래하는 풍토를 만들자는 취지였다. 지극히 교과서적...
원주투데이  2017-07-24
[사설] 문화의거리, 결단 내려야 한다
중앙로 문화의거리 1단계 구간이 준공된 건 2008년이었다. 이후 4단계 구간까지 모두 71억5천만 원이 투입됐다. 중앙로를 문화의거리로 만든 1차적 목적은 보행환경 개선이었다. 걷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 시민들을 유인함으로서 원도심을 활성화 한다는 전...
원주투데이  2017-07-17
[사설] 마을공동체 운동, 지금이 적기
'원주시 마을공동체 만들기 지원 조례'가 제정된 건 작년 7월이었다. 조례가 제정된 지 1년이 지났지만 이 조례는 전혀 작동하지 않고 있다. 김정희·용정순 시의원이 공동 발의해 만든 이 조례는 주민 주도의 마을공동체 만들기 운동을 지원하...
원주투데이  2017-07-10
[사설] 열병합발전소만 덩그라니?
원주 플라워프루트월드 관광단지(화훼단지) 조성사업은 지난 2010년 시작됐다. 당시 정부의 보금자리주택 사업으로 하남, 서초, 강남 등의 화훼농가가 이주할 상황에 놓이자 원창묵 시장은 이들을 원주로 유치해 화훼단지를 조성하겠다고 발표했다. 이주 예정자...
원주투데이  2017-07-03
[사설] '청렴 원주시', 갈 길 멀다
원주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원주시의 부끄러운 민낯이 드러났다. 대표적인 게 건설폐기물 처리과정이었다. 부정·비리를 막기 위해 건설폐기물 처리과정은 '올바로시스템'에서 관리된다. 건설폐기물 배출부터 수집운반, 처리까지 전 과정이 관리된다....
원주투데이  2017-06-26
[사설] 건강도시, 심기일전 하자
원주시에서 개발한 원주시민건강체조와 E·T·S 건강스트레칭이 사실상 폐기됐다. 원주시 홈페이지를 통해 체조 동영상이 서비스 됐으나 이용률이 저조해 동영상 홈페이지를 폐기했다고 한다. 이들 체조는 건강도시 사업 일환으로 개발됐다. 원주시민건강체조는 연세...
원주투데이  2017-06-19
[사설] 원주만의 저출산 대책 만들자
최근 시의원들이 5분자유발언을 통해 잇따라 저출산 대책을 촉구하고 나섰다. 용정순 시의원은 적정한 비용으로 양질의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공공산후조리원 설치를 제안했다. 김인순 시의원은 '찾아가는 출생신고 원-스톱 민원서비스'...
원주투데이  2017-06-12
[사설] 총체적 난국 빠진 시내버스
시내버스가 총체적 난국이다. 시내버스 운수업체인 동신운수, 태창운수, 대도여객은 물론 원주시도 '빌미'를 제공한 탓이다. 동신운수는 노사 갈등으로 시내버스 파업을 예고하고 있다. 원주에서는 그동안 시내버스 파업이 없었다. 처음 겪는 일이...
원주투데이  2017-06-05
[사설] 삼양라면도 로컬푸드이다
원주시는 기업하기 좋은 원주를 만들기 위해 이달부터 '찾아가는 기업 간담회'를 열고 있다. 지난 18일 주방용품 제조업체인 네오플램을 방문한데 이어 23일에는 삼양식품(주) 원주공장에서 간담회를 개최했다. 원창묵 시장이 참석해 기업 애로...
원주투데이  2017-05-29
[사설] 아름다운 실천, 적극 동참을...
가족은 가장 든든한 우군이다. 세상이 손가락질하는 망나니라도 그의 가족만은 따뜻하게 감싼다. 가족으로 인해 가장 밑바닥에서도 힘을 낸다. 가장 막강한 자양강장제이다. 가족이 곧 힘인 것이다. 그래서 가정의 행복을 최고의 행복으로 꼽는다. 행복한 가정의...
원주투데이  2017-05-22
[사설] 의료관광은 차세대 먹거리
원주시가 원주관광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기로 하고, 용역비 8천만 원을 제1회 추경예산에 편성했다. 내년부터 2022년까지 5년간 추진할 원주관광 사업계획을 만드는 용역이다. 뿐만 아니라 간현관광지 내 소금산 출렁다리 설치 및 진입로 정비 38억 원과 치...
원주투데이  2017-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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