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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1,114건)
[사설] 희매촌 폐쇄 위한 정교한 세팅
원주시가 성매매 종사자의 탈성매매를 위한 지원 조례 제정에 착수하자 반대 여론이 제기되고 있다. 지난 5일 입법예고한 성매매피해자등의 자활지원 조례안이다. 성매매 집결지인 학성동 희매촌의 성매매 종사자가 지원 대상이다. 원주시는 주거비, 직업훈련비 등...
원주투데이  2018-10-15
[사설] 삼토페스티벌에 거는 기대
갑작스런 태풍이 야속하긴 했다. 그래도 원주농업의 진면목을 확인시켜준 행사였다. 지난 4∼7일 개최된 원주삼토페스티벌은 원주농업을 집약해 시민들에게 선보였다. 무엇보다 행사시기를 앞당겼고, 분산 개최했던 농업축제를 통합했다는데 의미를 둘 수 있...
원주투데이  2018-10-08
[사설] 광역도시에 살면 행복할까?
원주시가 오는 2045년을 겨냥한 '원주비전 2045 장기발전종합계획'을 수립한다고 한다. 원주비전 시리즈는 원창묵 시장이 2010년 첫 취임 후 역점사업으로 추진했다. 원주시 공무원들로야실무기획단을 꾸려 지난 2011년 원주비전 202...
원주투데이  2018-10-01
[사설] 도시재생지원센터 판 키우자
원주시 도시재생지원센터의 판을 키워야 한다. 역할이 요구되는 사업이 산적해 있기 때문이다. 도시재생지원센터는 낙후된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중간지원조직이다. 인구와 사업체 수가 감소하고, 건축물이 노후한 원도심을 재생시키는 역할을 한다. 그래서 도시재생...
원주투데이  2018-09-17
[사설] 희매촌만 폐쇄해도 큰 업적
학성동이 도시재생 뉴딜 공모사업에 선정된 건 큰 쾌거가 아닐 수 없다. 학성동의 주홍글씨와도 같은 홍등가 이미지를 지울 수 있기 때문이다. 원주시가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공모하며 제출한 학성동 사업명칭은 '군사도시의 역전, 평화희망마을을 꿈꾸다&...
원주투데이  2018-09-10
[사설] 원주천, 방치하는 게 옳다
원주천에 대한 시민들의 평가는 평행선이다. 자연 그대로의 하천을 선호하는 쪽과 잘 정돈된 하천 환경을 선호하는 쪽으로 나뉜다. 원주천 기슭에서 자생하는 나무와 풀이 원주천 옆 보행로를 침범하는 장면에서 확연히 구분된다. 자연스러워 보기 좋다는 쪽과 보...
원주투데이  2018-09-03
[사설] 불법주정차, 더욱 옥좨야 한다
불법주정차로 인한 사회적 손실은 매우 크다. 병목현상에 따른 교통사고 위험 및 차량 지정체로 인한 손실이 발생한다. 배기가스 증가로 대기오염을 부추기기도 한다. 그런데 원주시의 불법주정차 단속건수가 급증하고 있다. 2014년 4만8천900여건에서 20...
원주투데이  2018-08-27
[사설] 근로자 처우, 가장 열악해서야
초유의 시내버스 대란은 피했다. 막후 협상에서 노사가 극적인 타결을 이룬 것이다. 시내버스 3사 노조의 동반 총파업 예고는 시민들에게 큰 불안감을 야기했다. 그만큼 시내버스가 시민 생활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고 볼 수 있다. 그래서 이번 일련의 사태는 ...
원주투데이  2018-08-20
[사설] 무늬만 건강도시여선 안 된다
원주시 읍면지역 주민들의 건강수준이 도내 최하위권이란 조사결과는 가히 충격적이다.(본보 8월 6일자 1면 보도) 원주시보건소와 연세대 원주의과대학이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를 토대로 분석했다. 강원도를 88개 권역으로 구분하고, 권역별 건강수준을 조사했다...
원주투데이  2018-08-13
[사설] 원주농업 현주소 자각하자
오는 10월 개최되는 원주 삼토 페스티벌은 원주농업의 역량을 보여줄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농업인의 날에서 삼토문화제로, 또 다시 삼토 페스티벌로 꾸준하게 진화하고 있다. 작년까지 54년간은 원주 농민들이 정하고, 국가에서 승인한 농업인의 날인 11...
원주투데이  2018-08-06
[사설] 똑같은 지적, 지겹지 않은가
첨단의료기기테크노타워는 원주시가 한강수계기금 90억 원을 투입해 지었다. 연세대 원주캠퍼스에서 교내 부지를 제공해 지난 2003년 신축했다. 막대한 세금이 투입됐지만 이 건물은 현재 원주시 소유가 아니다. (재)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 소유이다. (재)원...
원주투데이  2018-07-30
[사설] 아파트 공급, 속도조절 필요
원주는 현재 미분양 관리지역이다. 지난 5월 말 기준으로 미분양 아파트가 1천639세대에 달하기 때문이다. 공동주택 사업을 신청하려면 예비심사를 받아야 한다. 올 연말까지 입주가 예정된 아파트는 5천 세대가 넘는다. 게다가 신규 분양물량도 8천 세대에...
원주투데이  2018-07-23
[사설] 상품권 유통체계 확립 급선무
원주사랑상품권은 소금산 출렁다리로 인해 탄생했다. 소금산 출렁다리를 찾는 외지 관광객을 겨냥한 지역화폐이다. 원주에서 소비활동을 하도록 유도하기 위한 수단이다. 원주시가 1차로 발행한 건 2천원 권 100만장(20억 원)이다. 소금산 출렁다리는 안전점...
원주투데이  2018-07-16
[사설] 제8대 원주시의회에 바란다
제8대 원주시의회가 원구성을 완료했다. 4년 전 개원했던 제7대 시의회와 비교하면 출발이 좋다. 제7대 전반기 시의회는 개원한 지 21일 만에 원구성을 할 수 있었다. 당시 다수당이었던 새누리당이 4개 상임위원회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모조리 독식했기 때...
원주투데이  2018-07-09
[사설] 민선7기 원 시장 출범에 부쳐
민선7기 원창묵 호(號)가 4년간의 일정으로 오늘(2일) 출항한다. 원창묵 시장은 오늘 취임식에서 민선7기 출범의 의지와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3선 연임에 성공해 안정된 조직운영을 바탕으로 닻을 올릴 수 있게 됐다. 이를 기반으로 시정업무의 연속성...
원주투데이  2018-07-02
[사설] 민선7기 원 시장 출범에 부쳐
민선7기 원창묵 호(號)가 4년간의 일정으로 오늘(2일) 출항한다. 원창묵 시장은 오늘 취임식에서 민선7기 출범의 의지와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3선 연임에 성공해 안정된 조직운영을 바탕으로 닻을 올릴 수 있게 됐다. 이를 기반으로 시정업무의 연속성...
원주투데이  2018-07-02
[사설] '원주당'으로 똘똘 뭉치자
7월 1일 출범하는 민선7기는 중단 없는 발전에 채찍을 가하는 시기가 될 것이다. 6.13 지방선거에서 원창묵 시장을 3선 시장으로 선택한 시민들의 준엄한 요구이다. 지방분권을 공고히 다지는 시기이기도 하다. 그래서 도·시의원 당선자들의 역할이 주목된...
원주투데이  2018-06-25
[사설] 이제 원주발전에 힘 모으자
선거는 민주주의의 꽃이다. 그래서 즐거운 축제여야 한다. 특히 지방선거는 풀뿌리 민주주의의 근간이다. 내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선량을 뽑는 선거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번에도 총성 없는 전쟁터를 방불케 했다. 처음 선거에 도전한 후보자들은 마음...
원주투데이  2018-06-18
[사설] 올바른 선택, 행복한 4년을…
이번 6.13 지방선거에서는 이색 선거운동을 선보이는 후보가 적지 않다. 배트맨 복장, 갑옷, 탈, 풍선인형 등이 선거운동에 동원되고 있다. 역대 지방선거에서는 볼 수 없던 풍경이다. 유권자 눈길을 머물게 하기 위해 후보자들이 안간힘을 쓰고 있는 것이...
원주투데이  2018-06-11
[사설] 인구정책위원회에 거는 기대
지난 30일 원주시 인구정책위원회가 출범했다. 인구정책위원회는 출산·양육·가족 친화적인 사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각종 시책을 자문·심의하는 기구이다. 인구정책위원회가 구성된 건 저출산·고령화가 현실적인 문제로 다가왔다는 걸 의미한다. 관내 출생아 수...
원주투데이  2018-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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