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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1,163건)
[사설]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 만들자
중앙동과 봉산동이 도시재생 뉴딜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쾌거가 아닐 수 없다. 특히 중앙동은 스마트시티형 도시재생사업에도 선정돼 겹경사다. 봉산동은 이번이 세 번째 도전이었다. 체계적인 준비가 이뤄져 선정 가능성이 충분했다. 중앙동은 첫 도전에 거둔 성...
원주투데이  2019-10-14
[사설] '지속가능발전 시민 속으로…'
'지속 가능한 발전'은 1992년 유엔환경개발회의에서 채택된 리우선언 이후 전 세계의 주류적인 발전담론으로 자리 잡았다. 이후 2002년 WSSD(지속가능발전세계정상회의)와 2012년 유엔지속가능발전회의(Rio+20)를 거치면서 '...
원주투데이  2019-10-07
[사설] 원 시장, 입장 밝혀야 한다
작년 2월 1일 시청 브리핑룸. 정례브리핑을 위해 들어선 원창묵 시장의 얼굴은 굳어 있었다. 뒤를 따르던 공무원들도 굳어 있었다. 원 시장은 준비한 원고를 읽어내려갔다. 브리핑룸에 앉아있던 기자들 모두 깜짝 놀랐다. 문막SRF열병합발전소를 포기하겠다는...
원주투데이  2019-09-30
[사설] 작은학교는 원주교육의 미래
원주투데이는 창간 24주년을 맞아 '원주교육의 미래, 작은학교에서 길을 찾다'는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통폐합 위기에 내몰린 작은학교들을 원주교육 경쟁력 강화와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교육의 거점으로 만들자는 취지에서 ...
원주투데이  2019-09-23
[사설] 캠프 롱, 연내 반환해야 한다
태장2동 캠프 롱에 주둔하던 주한미군이 떠나고 기지가 폐쇄된 건 지난 2010년이었다. 그로부터 9년이 흘렀다. 그러나 캠프 롱 정문은 여전히 굳게 닫혀 있다. 9년이란 세월이 흐르도록 캠프 롱이 원주시로 반환되지 않은 것이다. 이쯤 되면 정부의 직무...
원주투데이  2019-09-09
[사설] 원주시의회 업그레이드 기대한다
지난 달 26일 원주시 공무원노조 간부들이 신재섭 시의장과 면담을 했다. 공무원노조 간부들이 시의장과 공식적으로 대화를 나눈 것은 처음 있는 일이다. 이유는 공무원노조가 조합원인 원주시 공무원들로부터 '시의원 갑질'에 대한 제보를 받았고...
원주투데이  2019-09-02
[사설] 비오톱지도, 제대로 만들자
도시생태현황(비오톱)지도는 원주시의 아킬레스건이다. 지난 2007년부터 2012년까지 5년간 공을 들였을 뿐만 아니라 9억 원이란 막대한 세금을 쓰고도 전혀 활용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5년간 투입된 원주시 행정력과 갈등을 야기한 사회적 비용까지 합산하...
원주투데이  2019-08-26
[사설] 우회도로, 정치적 역량 결집하자
원주시 차량 등록대수가 이달 중 17만대를 돌파할 전망이다. 원주시에 따르면 7월 말 기준으로 차량 등록대수는 16만9천783대이다. 올해 들어 7월 말까지 증가한 차량 대수는 3천668대로, 월평균 523대 증가했다. 따라서 이달 중 17만대 돌파가...
원주투데이  2019-08-19
[사설] '교통사고 다발' 오명 벗어야
강원도에서 보행자 교통사고가 다발한 12곳 중 무려 8곳이 원주였다. 참담한 소식이 아닐 수 없다. 도로교통공단이 운영하는 교통사고분석시스템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5년부터 2017년까지 3년간 보행자 교통사고가 25건 이상 발생한 도내 지점은...
원주투데이  2019-08-12
[사설] 걷기 활성화로 건강한 도시를…
제15회 원주사랑걷기대행진이 지난달 28일부터 지난 3일까지 6박7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원주사랑걷기대행진은 지난 15년간 원주의 걷기문화 확산에 기여해 왔다. 올해도 90여명이 참여해 걷는 행복을 만끽했다. 무엇보다 코스 대부분이 숲길이어서 참...
원주투데이  2019-08-05
[사설] 책 읽는 도시, 다시 시작하자
책은 지식의 보물창고이자 지혜의 창이다. 책 읽는 도시를 지향하는 이유이다. 정서적 삶을 풍요롭게 한다. 물질적 빈곤은 단기간 내 치유가 어렵다. 정서적 삶은 다르다. 고도로 정제된 정서적 삶이 쌓이면 가치 지향적인 도시를 만들어갈 수 있다. 원주는 ...
원주투데이  2019-07-29
[사설] 청소년쉼터 건립, 힘 모으자
지난 2월 강원남부해바라기센터가 원주에 개소할 수 있었던 건 여성단체, 시민·사회단체, 종교단체, 기업체 등 각계의 노력이 뒷받침됐기 때문이었다. 해바라기센터는 성폭력·가정폭력·성매매 피해자를 365일 24시간 상담 및 심리치료, 법률지원 등을 하는 ...
원주투데이  2019-07-22
[사설] 이전 공공기관, 나설 때 됐다
원주혁신도시 상가 공실률이 57%로 조사됐다. 원주혁신도시 내 상업지구를 전수조사한 결과이다. 임대 현수막이 즐비해 짐작은 갔다. 그러나 구체적인 수치로 접하니 당혹감은 더 커진다. 원주혁신도시의 현주소로 비춰지기 때문이다. 상가 공실률이 높은 가장 ...
원주투데이  2019-07-15
[사설] '도시발전', 패러다임 전환하자
원주는 지난 20여 년 동안 외형적인 면에서 전국 어느 도시보다도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인구도 크게 증가했다. 이렇듯 도시가 급성장한 것은 도시발전의 필수요소라고 할 수 있는 교통인프라가 확충됐고, 국토 균형발전 정책으로 추진한 혁신도시,...
원주투데이  2019-07-08
[사설] 35만 도시로도 행복할 수 있다
원주시는 인구 100만 명의 광역시를 추구하고 있다. 인구 규모가 커져야 일자리가 확대되고, 자영업자 수익이 늘어난다는 논리다. 인구 규모에 어울리는 교육, 교통, 금융, 문화 인프라 확충으로 정주여건도 향상된다는 게 원주시의 설명이다. 그래서 50만...
원주투데이  2019-07-01
[사설] 일몰제 코 앞…특단대책 촉구
"울창한 산림을 참혹하게 베어 민둥산으로 만든 뒤 다시 공원을 조성한다는 건 잘못된 일 아니냐"고 지적하는 시민이 적지 않다. 치악체육관 건너편 중앙공원 조성사업에 대한 지적이다. 나무가 모두 베어져 속살을 드러낸 중앙공원에 대한 아쉬움이다. 이에 대...
원주투데이  2019-06-24
[사설] 주차장 확충 앞서 단속부터
원주시가 회전교차로 인근에 노상주차장을 설치하기로 한 건 묘수다. 회전교차로는 저속으로 진입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진입차로가 좁아지는 형태로 만든다. 때문에 회전교차로 앞 2차로는 차로 이용률이 떨어진다. 열악한 주차환경에서 이곳을 비워둘 리가 없다. ...
원주투데이  2019-06-17
[사설] 민주적 집단지성, 원주의 자산
1군사령부 이전부지 환원을 위한 시민들의 노력이 결실을 맺고 있다. 국방부는 지난 주 '원주지역 상생협력을 위한 민관군 협의체' 발족이후 첫 회의를 갖고 1군사령부 터에 배치된 미사일부대에 미사일을 배치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또한 미...
원주투데이  2019-06-10
[사설] 혁신도시 상권, 응급처방이라도
하루 매출이 10만 원이 채 안 된다는 원주혁신도시 상인의 뼈저린 절규가 아프게 다가온다. 지난 27일 '원주혁신도시 상권살리기 대책위원회' 기자회견에서 나온 발언이다. 임대료, 인건비를 계산하면 턱없이 밑지는 장사를 하고 있다. 원인은...
원주투데이  2019-06-03
[사설] 원주시 국·과장 밥당번이 웬말
"국·과장님 밥당번이 부담이에요. 밥당번을 폐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전국공무원노조 원주시지부에서 갓 임용된 새내기 공무원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제기된 의견이다. '국·과장 밥당번'은 원주시의 오랜 관행이다. 국·과장 점심식사를...
원주투데이  2019-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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