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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4,552건)
[독자마당] '시장님 귀는 당나귀 귀'
최근 역지사지와 자아성찰을 콘셉트로 하는 주말 지상파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가 인기리에 방영중이다. 많은 이들의 관심과 호응을 받는 이유가 무엇일까. 보스들의 갑질과 이에 힘들어하는 을들의 현실적인 모습들을 비판적으로 ...
문성호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원주시지부 사무국장  2019-09-23
[독자마당] 강원도청 이전, 남부 강원도민 의견수렴 필수적
강원도청은 강원도민 전체의 이익을 위하여 존재하는 공공청사이다. 따라서 강원도청 이전 신축과 관련하여 춘천시민의 의견뿐만 아니라 그 외 지역 시민의 의견을 반드시 수렴해야 한다. 그럼에도 강원도 기획조정실장은 2019년 8월 27일 강원도청사 이전 신...
박동수 변호사 원주시번영회장  2019-09-23
[독자마당] 다이내믹 그 자체, 댄싱카니발
평범한 주부인 저는 원주에 이사 온 지 2년 남짓 됐습니다. 남편 직장을 따라 무작정 내려온 곳이라 첫 해는 막막한 마음에 도시를 제대로 즐기지도 못했던 것 같아요. 올해부터는 지역에서 하는 크고 작은 행사들을 찾아다니다가 원주시가 다이내믹 댄싱카니발...
성미나(반곡관설동)  2019-09-23
[독자마당] 동행
나의 삶에서 가족과의 동행만큼 중요하고 소중한 것이 하나 더 있다면, 그것은 음악과의 동행이다. 1987년 원주여고에 부임한 후, 원주지역 청소년 교향악단을 창단하여 매년 정기연주 1회, 기획연주 2회를 공연했으며 횡성과 문막 지역은 물론 동해, 춘천...
정원국 원주삼락합창단 지휘자  2019-09-23
[독자마당] 우리 함께 이 역경을 이겨나가자
우리나라 최대 명절인 한가위가 며칠 남지 않은 상황에서 우리는 정치적·경제적으로 많은 어려움에 빠져있다. 지난 7월 일본 아베 정권은 치졸한 방법으로 한국을 백색 국가 명단에서 제외하였다. 일본 아베 정권은 우리나라 대법원의 위안부 및 강제징용 피해자...
신재섭 원주시의회 의장  2019-09-09
[독자마당] 의사도 A/S 한다
요양원 할머니가 누워서 나를 보고 놀란다. 어떻게 여기까지 왔냐고 반가워하고 고마워하신다. 사실 나는 요양원 촉탁의 진료를 보러 간 것인데 할머니는 문병 온 것으로 착각하시고 고마워하고 오랜만에 본다며 반가워하신다. 요양원 진료를 다니다 보면 부부의원...
곽병은 밝음의원 원장  2019-09-09
[독자마당] 도시재생사업에서 주민의 역할
예전엔 신도시 건설이나 재개발을 통해 도시를 발전시켜 왔다. 원주시도 예외가 아니어서 혁신도시, 기업도시 개발을 추진하여 나름 성과를 거두고 있다. 하지만 일상적인 삶을 사는 글쓰는 이의 생각엔 행구동 인근에 혁신도시가가 만들어지고, 만종 어디 넘어 ...
이상훈 원주문화의거리 상인회장  2019-09-09
[독자마당] 댄싱카니발과 함께하는 치악산한우 축제
'치악산 한우'는 치악산의 맑은 물과 공기 속에서 친환경적인 사양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정성껏 사육한 한우를 말한다. 소비자시민모임에서 8년 연속 우수축산물 브랜드 인증을 받았으며 2018~19년 고객사랑브랜드 한우부문 대상, 2019년 ...
신동훈 원주축협 조합장  2019-09-02
[독자마당] 심뇌혈관질환 예방주간을 맞으며
9월은 보건복지부(질병관리본부)가 정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주간(9월 1일부터 7일)이 있어 전국 17개 시·도와 255개 보건소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집중 홍보를 한다. 이때 실시하는 '자기혈관 숫자 알기 캠페인'은 국민이 자신의 ...
문지영 강원권역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센터 연구교수  2019-09-02
[독자마당] 바른말과 고운 말의 뿌리가 되자
말을 잘하면 '말씨'요 잘못하면 '말 뿌렁거지'라 한다. 요즘 세상이 나라마다, 또 정치 경제 사회에 걸쳐 고위관료나 저명인사는 물론, 집단과 개인에 이르기까지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막말 천국이다. 말이란 쏟아놓으면 다시 주...
황동남 시인  2019-09-02
[독자마당] 성평등한 지역사회 만들어 가는 민우회
얼마 전 지역에서 활동하는 여성 몇 분과 이야기를 나눌 기회가 있었다. 대부분이 워킹맘이었던 이들은 민주적이라는 시민사회단체에서도 여성은 회계나 허드렛일 하는 사람으로 여기고 책임자로 인정하는 게 인색하더란다. 여성은 수년째 일해도 직책이 없더니 남성...
용정순 원주여성민우회 초대 상임대표  2019-09-02
[독자마당] 2019 원주옥상영화제를 열며
"올해는 어디서 해요?" 매년 원주옥상영화제를 준비할 때마다 기다리는 관객들에게 듣는 질문이다. 기대에 부푼 두 눈으로 질문하는 사람들에게 우리가 주는 답변의 눈빛은 불확실성과 초조함이다. 영화제는 다가오고, 여기저기 장소를 보러 다니며 머릿속으로 수...
고승현 원주옥상영화제 기획단 사무국장  2019-08-26
[독자마당] 원주천, 손대지 않았으면…
밤새 많은 비가 내려 원주천에 생기가 돕니다. 비 그친 아침에 걷는 원주천은 축복입니다. 일렁이는 물살에 햇살이 튕겨 스팩트럼처럼 찬란한 생기를 내뿜습니다. 이런 풍경을 볼 수 있는 날이 매우 드물다는 게 흠입니다. 장마철이 실종된 게 아닐까 싶을 정...
곽의성(반곡관설동)  2019-08-26
[독자마당] 사회복지 현장에서 싹튼 희망
사회복지라는 이름으로 이루어지는 서비스는 참으로 많다고 본다. 장애인·노인·아동·청소년·이주민 등 다양한 서비스를 열거하면서 꼭 빠지는 사회복지 대상자는 노숙인 복지이다. 급료가 열악하다고 시위를 하여도 노숙인 복지에 관한 시위는 없다. 타 직종의 사...
이상길 원주노숙인센터장  2019-08-26
[독자마당] 4차 산업혁명시대와 온라인투표
정보통신기술(ICT)이 매우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 특히 인공지능(AI) 기술은 나날이 진보해서 글쓰기나 작곡, 그림 같은 창조적 활동으로까지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이렇듯 우리는 인공지능, 로봇기술, 생명과학이 주도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살고 있...
김유순 원주시선관위 홍보계장  2019-08-26
[독자마당] 마을 안전, 마을주민 스스로…
강원도 원주시는 강원도에서 범죄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도시입니다. 특히 단계택지는 유흥주점이 많아 폭력, 폭행 등의 사건이 빈번히 일어납니다. 원주 전역에서 하루 200여 건의 112신고가 접수되는데 단계지구대에서 50~60건을 처리하는 실정입니다. ...
김정헌 원주시안전보안관시스템 총괄책임자  2019-08-19
[독자마당] 공유재산, 내 재산처럼 아껴야
공유재산제도는 1963년 11월 11일 제정된 지방재정법에서 시작되었다. 처음에는 부족한 재정수입 충당과 재원조달을 위해 매각 위주의 공유재산관리를 추진했으나, 매각 위주의 공유재산 관리는 지방자치단체의 기본재산인 공유재산 감소라는 문제점이 야기돼 1...
류인출 시의원  2019-08-19
[독자마당] 심평원, '월간 텀블러' 캠페인에 박수를…
지난 12일자 원주투데이 신문을 보던 중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실시하는 '월간 텀블러' 캠페인 소식을 접했다. 텀블러 사용 습관을 확대하기 위해 매월 첫째 주 심평원 내 카페에 텀블러를 지참해 방문하면 무료 커피를 제공한다는 내용이었다....
배현정(문막읍)  2019-08-19
[독자마당] 원주 문화도시 순회포럼 신(新)원주유람단 참여 후기
좋은 기회를 통해 신원주유람단 전주행에 함께 하게 되었다. 뜻밖의 동행에 막연한 걱정도 잠시. 원주 문화를 함께 고민하고 더 나아가는데 뜻을 보태려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음에 놀랐다. 전주 노송동 선미촌, 팔복예술공장, 서학동 예술마을을 보면서 새삼 &...
이효정 문화활동가  2019-08-19
[독자마당] 광분하는 아베…냉철한 한국인
2007년 일본 최고재판소는 일제의 일본기업에 의하여 강제동원된 중국피해자에 대한 재판에서 개인배상청구권은 살아 있다고 판결하였다. 대한민국 대법원은 2018년 10월 30일 동일한 취지의 강제징용판결을 하였다. 1905년 7월 29일 가쓰라 태프프 ...
박동수 원주시번영회장.변호사  2019-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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