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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1,209건)
[사설] 원주에 사는 귀속감 높이자
지난 9월 말 기준으로 원주시 중위연령은 42.5세이다. 중위연령은 총인구를 연령순서로 나열했을 때 중앙에 있게 되는 사람의 연령이다. 그런데 오는 2037년 원주시 중위연령은 53.3세로 전망됐다. 강원도가 도내 시·군의 장래인구를 추계한 결과이다....
원주투데이  2020-10-26
[사설] 지역공동체 신문 만들기 25년
원주의 풀뿌리 지역신문 원주투데이가 오는 23일로 창간 25주년을 맞는다. 원주투데이는 지난 25년 동안 '원주투데이를 보면 원주가 보인다'는 슬로건 아래 매주 월요일마다 원주의 다양한 이야기들을 원주시민들에게 전달해 왔다. 원주투데이가...
원주투데이  2020-10-19
[사설] 희망플랜사업은 계속돼야 한다
니트족(NEET)은 15∼34세 사이의 취업인구 중 미혼으로 학교에 다니지 않으면서 가사일도 하지 않는 사람을 일컫는다. 2015년 기준으로 강원도 니트족 비율은 27.2%였다. 전국 광역지방자치단체 중 1위였다. 전국 평균 20.8%보다 6....
원주투데이  2020-10-12
[사설] 업무추진비 검증 절차 필요하다
원주시 공무원들과 원주시의원들이 코로나19 시국에 회식을 한 것이 언론에 보도되자 법인카드로 결제했던 식대를 취소하고, 참석자들이 갹출해 지불했다. 업무추진비 집행기준을 위반했다는 걸 알았다는 얘기다. 예산을 집행하는 공무원과 원주시를 견제·감시해야 ...
원주투데이  2020-10-05
[사설] 사회적 거리두기는 시민들만?
지난 8일 밤, 원주시 간부공무원과 원주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 시의원 등 14명이 단계동에 있는 한 음식점에서 술을 마시며 회식을 한 것이 알려져 비난을 사고 있다. 지난 8일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시행 중인 기간이다. 원주시는 단란주점 등 12개...
원주투데이  2020-09-21
[사설] 원주천과 둔치, 활용도 높이자
치악산이 아버지라면 원주천은 어머니 같은 존재이다. 원주천은 원주시민의 젖줄이다. 도심을 관통하는, 접근성 좋은 하천이어서 시민들에게 정서적 안온감을 준다. 아침저녁으로 원주천을 걷는 많은 시민이 공통으로 느끼는 감정이다. 현재 중년인 원주 토박이라면...
원주투데이  2020-09-14
[사설] 코로나19 블루, 문화로 극복하자
지난달 중순 체육관에서 시작된 코로나19 대규모 확산이 진정 국면으로 접어들었다. 아직 안심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지만 지난 주 확진자가 하루 1~2명에 불과했고, 확진자 대부분이 자가격리 상태에서 확진을 받았기 때문에 일단은 안도의 한숨을 쉴 수 있...
원주투데이  2020-09-07
[사설] 누구나 확진자가 될 수 있다
지난주 중앙방송에 보도됐을 정도로 원주 코로나19 상황은 심각했고, 현재 진행형이다. 원주에서 유독 확진자가 급증했던 건 무증상 감염자가 많아서였다. 무실동 아크로바틱 체육관 사례에서 확인된다. 31번 확진자의 감염이 확인된 뒤 시행된 진단검사에서 확...
원주투데이  2020-08-31
[사설] 'Save Wonju 기꺼이 챌린지'를 시작하며
지난 주 대한민국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비상이 걸렸다. 이번에는 원주도 비켜가지 못했다. 연일 울려대는 코로나 확진자 발생 문자 메시지에 원주시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원주투데이는 이 엄중한 시기에 'Save Wonju 기꺼이 챌린지'...
원주투데이  2020-08-24
[사설] 주행속도 낮춰야 교통사고 감소
원주시는 '안전속도 5030'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주요 도로의 차량 주행속도를 시속 50㎞, 30㎞로 낮추는 사업이다. 원주시 중심도로인 원일로와 평원로는 시속 30㎞로 제한한다. 주거지역, 상업지역, 공업지역 내 일반도로 주행속도는...
원주투데이  2020-08-18
[사설] 재난방송과 KBS 원주방송국
최근 중부지방을 강타한 집중호우로 인해 많은 인명피해와 엄청난 재산상의 손실을 입었다. 이번 장마는 그동안의 강수기록 대부분을 갈아 치울 만큼 많은 비가 많이 내린데다 단시간에 많은 비가 내리는 바람에 피해가 더 컸다. 지난 주 중부지역을 강타한 호우...
원주투데이  2020-08-10
[사설] 교통문제 해법 마련 시급하다
민선5기 당시 원창묵 시장은 원일로와 평원로를 일방통행으로 전환하며 "돌 맞을 각오로 임했다"고 소회를 밝혔다. 그만큼 주변 상인들의 반대가 심했다. 영업 부진을 일방통행 전환 탓으로 돌렸다. 그러나 일방통행으로 전환하지 않았다면 지금 상황은 어땠을까...
원주투데이  2020-08-03
[사설] 걷기 길은 전국 최고 수준인데…
지난 주 원주에서는 원주투데이와 원주시걷기협회가 주최한 제16회 원주사랑걷기대행진이 진행됐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을 우려해 참가자를 원주시민으로 한정하고 인원도 60명 정도로 줄여 진행했고, 코스도 원주 곳곳의 숲길들로 구성해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
원주투데이  2020-07-27
[사설] 도시재생, 핵심과제 정하자
"출산률 하락으로 인한 인구 감소를 막는 것이 앞으로 각국의 중대한 과제가 될 것이다." 미국 워싱턴대 보건계량분석연구소(IHME)가 최근 발표한 논문의 요지다. 연구소는 현재 약 78억 명인 전 세계 인구가 2064년 97억3천만 명으로 정점을 찍은...
원주투데이  2020-07-20
[사설] 사회적 가치 실현 앞장선 건보공단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지난 주 '더 건강한 강원도를 위한 원주권 오피니언리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기관인 건강보험공단이 지역사회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데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지역사회에 천명하고 공단이 사회적 가치 실현을 ...
원주투데이  2020-07-13
[사설] 밀실 행정이 의혹 자초했다
관설동 한옥마을 조성사업이 일반에 알려진 건 지난 6월 10일이다. 원주시 보도자료를 통해서다. 정상종합건설(주)이 관설동 원주자동차운전전문학원 인근 9만5천여㎡에 한옥마을을 조성한다는 보도자료였다. 서당, 한옥 체험관, 저잣거리 등 복리시설 18필지...
원주투데이  2020-07-06
[사설] 천사운동, 이대로 둬선 안 된다
시민서로돕기-천사운동은 원주시와 원주시민의 자랑이었다. 다수의 시민이 푼돈을 기부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차상위계층을 돕는 사회안전망이다. 2002년 시민서로돕기운동으로 시작돼 올해로 18년째를 맞고 있다. 사람 나이로 치면 내년이 성년이다. 그러나 ...
원주투데이  2020-06-29
[사설] 군사도시에서 문화도시로
지난 주말 주한미군의 기지로 사용되던 캠프롱 문이 69년 만에 활짝 열렸다. 원주시는 캠프롱 임시개방 행사인 '캠프 2020'을 통해 출입이 통제됐던 캠프롱 내부를 대형 전시장과 공연장으로 만들어 시민들을 초청했다. 이번 행사는 원주시가...
원주투데이  2020-06-22
[사설] 걷기 실천율, 이렇게 낮아서야…
원주시가 WHO건강도시를 표방한 건 2005년이다. 당시 WHO건강도시 원주선언문과 WHO건강도시 원주 헌장을 발표하며, 건강도시를 공식화했다. 모든 시민이 가능한 한 높은 수준의 건강한 생활을 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선언이었다. 그로부터 1...
원주투데이  2020-06-15
[사설] 적극적인 일상 회복 필요하다
정부가 코로나19 피해 극복을 위해 전 국민 재난지원금을 지급하기 시작한 지 1개월이 지나면서 코로나19로 힘들었던 서민경제에 숨통이 트였다. 최근 농촌진흥청이 소비자 패널 88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재난 지원금 지급 이후 소비가 늘었다고 응답한...
원주투데이  2020-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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