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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4,337건)
[독자마당] 반면교사로 삼아야 한다
원주시는 지난 6월 26일자로 정기인사를 단행하면서 5급(사무관) 총무과장을 4급(서기관)으로 임명하여 보은 적 인사라는 논란을 일으켜 물의를 빚은 사실이 있다. 「행정안전부 예규 제33호」 지방공무원 인사분야 통합지침을 위반하여 승진인사를 단행한 사...
이종봉 공무원노조 원주시지부장  2018-08-13
[독자마당] 밥은 먹고 다니니?
해거름이 되면 광장으로 모여드는 사람들이 있다. 연식이 오래된 일톤 탑차에서 천막과 전기줄, 탁자와 의자를 꺼낸 이들은 순식간에 광장 한 켠에 포장마차를 생성한다. 탁자 위에는 40인분 전기밥솥에 담긴 밥과 카레거나 고기볶음일 반찬, 그리고 깍두기와 ...
강유홍 개구리 밥차 활동가  2018-08-13
[독자마당] 지속적 소통이 변화 만드는 동력
2018년 6월 여름 원주문화재단에서 사람과 문화를 바탕으로 한 집담회를 한다는 소식을 접해듣고 참석하게 되었다. 요즘 사회적 이슈, 트렌드가 되는 여러 가지 주제를 가지고 긍정적인 측면의 이야기가 아닌 개인이 가지고 있는 불만을 토로하고 소통하는 자...
권용인 해피니스테크 주임  2018-08-13
[독자마당] 재건축·재개발 첫 단추를 잘 꿰어야 한다.
재건축·재개발 하면 수익성이 높다고 생각하고 초기에 호응도가 높지만, 시간이 지나면 점차 깊은 수렁 속으로 빠져드는 사례를 주변에서 많이 볼 수 있습니다. 10년, 20년이 지나도 되는 것도 없고 재산권 행사도 못하는 경우가 우리지역 내에도 많습니다....
김학길  2018-08-13
[독자마당] '아카데미극장'이라는 여정
아카데미극장에 관심을 가지게 된 건, 원주영상미디어센터에서 가끔 발행하는 매거진 ‘모두’를 제작하면서이다. 2015년 1월 아카데미극장을 커버스토리로 한 잡지가 나왔을 때만해도 원주역 근처 문화극장이 같이 있었느니, 그만큼 소중한 존재인지 몰랐다. 그...
변해원 원주영상미디어센터 사무국장  2018-08-06
[독자마당] 이사를 할 수 있을까?
이곳으로 이사한 다음 해 초에 태어난 아이가 20대 중반이 되어 가니 내가 사는 아파트는 20년이 넘었다. 도심 한가운데 200여 세대의 소규모 아파트로 그때만 해도 원주에서 최초로 평당 분양가가 200만 원이 넘었던 곳이다. 앞쪽으로는 멀리 치악산 ...
용정순 전 원주시의원  2018-08-06
[독자마당] 로컬푸드·농산물판매장 운영방식
농업의 경쟁력과 생산성이 떨어지고 농민들의 고통이 점점 심해지고 있는 현실이다. 이러한 현실에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헌법에 반영하기 위한 국민 서명운동에 1천154만 명이 동참했다. 한국갤럽이 조사한 설문조사에서는 농업·농촌의 공익적 역할을 인정한다고...
곽희운 원주시의원  2018-08-06
[독자마당] 동화책읽기 봉사로 이어진 책읽기
일요일 아침 성경책을 읽는다. 열댓 명이 둘러앉아 구약성서와 신약성서를 읽어 나간다. 1년에 다 읽게 짜여진 성경읽기 계획표대로 일주일에 한 번씩만 읽으니 책을 다 읽는데 7년이 조금 넘는다. 흥업 갈거리사랑촌 안에 있는 천주교 술미공소에서 성경읽기를...
곽병은 갈거리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2018-08-06
[독자마당] 갈등과 반목을 넘어 화합과 번영으로
지금 문막읍은 그 어느 때 보다 발전할 수 있는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 인근 서원주역 조성 사업은 우리 문막읍 지역발전에도 큰 영향이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최근 체육공원이 완공돼 많은 문막읍민이 애용하고 있습니다. 이곳에 들어설 어린이 물놀이시설,...
조준규 문막읍 번영회장  2018-07-30
[독자마당] 장애학생과 함께 여행하며 느낀 일
의미 있는 방학생활을 고민하던 중 기아자동차에서 주최하는 하모니원정대 봉사활동을 알게 됐습니다.'차별 없는 여행지 만들기'를 주제로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 제약 없이 여행할 수 있도록 전국 각 지역의 관광지를 방문해 편의시설 및 여행코스...
송병권 전남대학교 4학년(광주광역시 거주)  2018-07-30
[독자마당] '원주오리골농요' 계승과 활성화 방안
'원주오리골농요'는 비료나 거름 등이 부족해 산에서 '갈'을 뜯어 모를 심었던 시절에 불렀던 민요이다. 마을 대표가 주동이 되어 "오늘은 4월 소만(小滿) 날이니 치악산에 영보러 가세" 하면 주민 전체가 인근 치악산에 올라...
이창식 아시아강원민속학 회장.세명대 교수  2018-07-30
[독자마당] 성폭력 사건을 대하는 우리의 태도
태백의 모 장애인학교에서 교사가 여러 명의 학생을 수년간 성폭행 해온 사실이 언론에 보도되면서 학부모와 시민들이 충격에 빠졌다. 더구나 성폭행 의혹을 받고 있는 A 씨는 평소 학생들에게 인기가 많았으며, 교사로서의 실적도 좋고 동료 교사나 학부모들에게...
정유선 강원도의원  2018-07-30
[독자마당] 민선7기, 개발·성장 관점에서 벗어나야
원주투데이신문 7월 16일자 19면에 게재된 특별기고를 통해 원주시장님의 민선 7기 계획을 접하고 우려를 금할 수 없어 몇 가지 단견을 드립니다. 우선 시장님의 3선 당선을 축하드리면서 압도적인 성원에 감사한다는 말씀에 일견 동의하지만 남북 화해와 이...
김경준 원주환경운동연합 사무국장  2018-07-23
[독자마당] 이야깃거리 풍성한 마을을…
원주는 신라시대는 북원경, 조선시대는 강원감영 소재지로 나라의 중심축을 이룬 중요 도시였다. 21세기의 원주는 혁신도시와 기업도시 유치로 다시 한 번 도약의 시기를 맞고 있다. 이에 부응하여 우리 지역 아이들을 잘 키우기 위한 지역인재 양성교육이 중요...
임영규 창의인문 이야기 학교 교장  2018-07-23
[독자마당] 물놀이장, 연령별로 운영하길
여름의 절정에 다다랐다. 올해는 장마 기간이 짧아 폭염일수가 대폭 늘어날 거라는 일기예보가 이어지고 있다. 유난히 덥게 느껴지는 이번 여름은 원주시 곳곳에 설치된 물놀이장에서 더위를 식히며 보낼 수 있게 됐다. 다섯 살배기 딸아이는 유독 물놀이를 좋아...
박운영(우산동)  2018-07-23
[독자마당] 맹꽁이 서식지 보호 시급하다
원주시내에 맹꽁이가 서식하는 곳이 있다. 바로 단관근린공원 무공탑 옆 텃밭이다. 매년 여름 장마철에 물웅덩이가 만들어지면 그곳에서 맹꽁이가 운다. 그런데 그 울음소리가 점점 힘없이 들리고 슬프게 들린다. 맹꽁이가 가족의 최후를 예감하고 있는 듯하다. ...
김진수(태장동)  2018-07-23
[독자마당] 민선7기 출범에 즈음하여
원주 민선 7기의 시대를 맞이하게 됐다. 한 번 하기도 힘들다는 원주시장의 자리를 세 번이나 맡겨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느낀다. 연속 세 번의 당선은 우리 시 최초의 기록이기에 필자에겐 매우 큰 영광이며 벅찬 감동의 여운이 아직...
원창묵 원주시장  2018-07-16
[독자마당] 아카데미극장의 친구들이 되어주세요
원주 아카데미극장의 보전을 위한 활동이 활발하다는 이야기를 서울에서도 듣고 있습니다. 필자는 지난 6월 29일 원주영상미디어센터에서 주최한 '아카데미 RE_booted' 세미나에도 참석해 의미 있는 공간을 어떻게 시민자산화할 수 있는지에...
전은호 나눔과미래 시민자산화사업팀장  2018-07-16
[독자마당] '디지털 헬스케어' - 원주의료기기 산업의 지향점
"축구는 단순한 경기이다. 22명이 90분 동안 공을 쫓아다닌 후 결국 독일이 이긴다.(Twenty-two men chase a ball for 90 minutes and at the end, the Germans always win)" 축구 종주국인...
백종수 (재)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 원장  2018-07-16
[독자마당] 원주시민의 프라이드, 아카데미 극장
'극장'이라는 공간이 현 시대에 필요한 이유는 무엇일까. 6월 28일 개봉한 한국독립영화 를 보면, 극장이 우리 일상에 필요한 다양한 이유를 발견할 수 있다. 극장은 혼자 문화를 즐겨도 어색하지 않고, 영화 관람 후에는 작품을 매개로 내...
이순학 문화콘텐츠그룹 잇다 대표  2018-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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