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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4,956건)
[독자마당] 화학사고에 대처하는 노하우
핸드폰, 공기청정기, 의류, 휘발유 등은 화학물질(원소·화합물 및 인위적인 반응을 일으켜 얻어진 물질과 자연 상태에 존재하는 물질을 화학적으로 변형시키거나 추출 또는 정제한 것)로 이루어졌으며 현대인들은 이와 같은 문명의 이기들을 손발과 같이 사용하여...
이덕재 강원지방경찰청 대테러의경계 공연연구사  2020-05-25
[독자마당] 우리가 이 시대를 견뎌내는 법
지난 4월 22일부터 5월 6일까지, 원주영상미디어센터에서 '각자도생'이라는 이름으로 강의를 했다. 정확한 수업의 이름은 '각자도생 part 1. 글쓰기'로, '밀레니얼이 팬데믹 시대를 맞는 법'이라는 단서가...
이새보미야 작가  2020-05-25
[독자마당] 살포시 얼굴 내민 봄나물 캐며…
싸늘한 바람이 대지에 불어오고 저 멀리서 봄이 손 흔들며 다가오면 겨우내 쉬고 있던 땅에 냉이가 얼굴을 내민다. 기나긴 겨울 동안 따사로운 봄볕 그리웠던 아낙네들은 바구니 옆에 끼고 들판으로 나아가 냉이를 캐며 흙 내음을 맡아본다. 꽃샘추위 속에서도 ...
김지운 원주문인협회 회원  2020-05-18
[독자마당]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전자사업단
산학일체형 도제학교는 독일, 스위스의 중등단계 직업교육 방식인 도제식 교육훈련(Dual System)을 우리나라 현실에 맞게 도입한 제도로, 특성화고 학생이 학교와 기업을 오가며 NCS(국가직무능력표준) 기반으로 교육훈련을 받는 현장 중심의 직업교육 ...
한명옥 원주공업고등학교 도제전담관 교사  2020-05-18
[독자마당] 농신보 1사1촌 활동에 감사하며
나이를 한두 살 먹어가면서 진정한 기쁨에 대해 생각해 본다. 나 자신을 위한 기쁨도 중요하지만 남에게 베풀고, 나눠주고, 용서하며 기쁨과 슬픔을 공유할 때 진정한 기쁨을 느끼는 것 같다. 최근 귀래면 미륵산정보화마을과 농림수산업자신용보증기금의 자매결연...
강미성 귀래면 미륵산정보화마을 프로그램 관리자  2020-05-18
[독자마당] 코로나19가 준 뜻밖의 즐거움
사회적 거리두기에 이어 생활 속 거리두기가 계속되면서 자연스레 외출이 줄었다. 매일 카페에 들러 마셨던 커피도 꺼려져 요즘은 집 앞 테라스에서 홈카페를 즐긴다. 코로나19로 경제활동은 둔화되고 사람들 간 만남도 줄어들었지만 계절의 변화만큼은 제 속도대...
이경미(우산동)  2020-05-11
[독자마당] 교량 가설 빨리 추진되길
저는 이곳 점말마을에서 할아버지 대에서부터 살고 있습니다. 그때도 점말마을은 다리가 없어서 큰 고생을 하며 살았습니다. 6.25사변 때에는 간현 주민이 점말에서 피난도 하였다고 합니다. 지금은 저희 6남매 모두 이곳에서 살고 있습니다. 6.25사변 이...
주경찬 간현3리 4반 반장  2020-05-11
[독자마당] 코로나19 이후의 삶을 준비하며…
항상 분주하고 정신없었던 3월인데, 불과 3개월 전에는 상상도 할 수 없었던 전염병으로 인해 원주영상미디어센터는 임시 폐쇄되고, 기약 없이 이용자가 오지 못하는 곳이 됐습니다. 센터가 멈추자 DVD를 보며 휴식을 취하던 노숙자분들과 자판기 커피를 드시...
원동은 원주영상미디어센터 미디어교육 팀장  2020-05-11
[독자마당] 코로나19 겪으며 학부모가 됐다
코로나19는 우리가 이전까지 경험하지 못했던 많은 것들을 변화시켰다. 그 중 하나가 온라인 개학이다. 학교에서 대면 수업이 아닌 원격 수업으로 정규 과정을 배워야 하는 상황은 학생과 교사는 물론, 학부모에게도 무척 낯설고 어려운 일이다. 특히, 올해 ...
이희연(단계동)  2020-05-04
[독자마당] 국민연금 수급자 500만 명 돌파!
2020년 4월, 국민연금제도 시행 33년 만에 매월 국민연금을 받는 수급자 수가 500만 명을 돌파했다. 국민연금은 1988년 최초 제도 시행 이래로, 1989년에 장애 및 유족연금 수급자가 발생하였고, 1993년에 최초 노령연금을 지급하였다. 20...
서홍길 국민연금공단 원주지사 지사장  2020-05-04
[독자마당] 불법 현수막이 사라지니…
코로나19는 우리의 삶을 송두리째 바꿔놓고 있습니다. 마스크 착용이 일상화되고, 사회적 거리두기가 미덕인 세상은 단 한 번도 생각해 본 적이 없잖아요. 국내에 코로나19 감염자가 처음 발생한 이후 불과 100여 일만에 벌어진 현상입니다. 지구상에서 감...
김도현(반곡관설동)  2020-05-04
[독자마당] 가정에서 보내는 특별한 어린이날
'오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 어린이날 노래 1절 가사의 내용이다. 올해로 98회를 맞이하는 어린이날은 어린이의 인격을 존중하고 행복을 도모하기 위해 정한 기념일로 1922년 방정환이 이끄는 천도교 서울...
김영하 원주YMCA사무총장  2020-05-04
[독자마당] 반목을 넘어 화해와 통합의 지평을 열자
코로나19라는 사회적 거리두기는 시민들의 총선에서 광장과 거리의 민주주의를 앗아갔다. 우리는 유례없는 절제된 선거를 경험했다. 모름지기 민심을 향한 피 말리는 전쟁에 뛰어든 선수와 정당에게 선거는 '일등'을 향한 고지탈환 일뿐이다. 4년...
김진열 화가  2020-04-27
[독자마당] 사회적 경제인에 대한 감사
코로나19를 대응하는 원주의 사회적 경제 관계자분들에게 존경의 마음을 표합니다. 벌써 수개월째 겪어오는 사업체 운영의 어려움, 심적으로 겪는 고통, 그리고 현실적인 자금 수혈 등 여러 가지 상황들이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원주의 사회적 경제 기업들은 ...
우순자 원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센터장  2020-04-27
[독자마당] 포스트 코로나, 지역경제 살리기
우리는 지금 코로나 19 바이러스의 확산으로 세계적인 위기를 겪고 있다. 정부와 지자체 그리고 개인들이 내리는 선택에 따라 앞으로의 미래가 결정될 수 있다. 직면한 위협을 극복하는 것뿐만 아니라 위기가 지나간 다음도 생각해야 한다. 폭풍은 지나갈 것이...
원창묵 원주시장  2020-04-27
[독자마당] 코로나19를 겪으며
전 세계가 신종 코로나 감염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모든 세계인이 공포에 떨고 있다. 선진국, 강대국이라고 불리는 국가들이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있다. 이탈리아, 스페인, 프랑스, 독일, 영국 등 우리가 평소 부러워했던 유럽 여러 나라의 사망자가 1만 ...
곽병은 갈거리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2020-04-20
[독자마당] 동행
인생이란 한 달이 길면 한 달이 짧고 기쁜 날이 있으면 슬픈 날도 있습니다. 저는 법인택시와 개인택시를 약 25년 동안 무사고로 운행하면서 가족의 행복을 꿈꾸며 가정의 미래를 위해 열심히 성실하게 살아온 사람입니다, 10년 전 뜻하지 않은 음주운전자와...
황상정 시인.수필가  2020-04-20
[독자마당] 생애 첫 투표를 했습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하는 국회의원 선거가 나에게 멀고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생각보다 선거는 우리 가까이에 있었다. 돌이켜보면 초·중·고등학교를 다닐 때 전교 회장이나 반장을 뽑는 것이 선생님이 시키니까 당연하다고 생각해서 멀게 느껴졌을지 모...
이우정 강릉원주대학교1  2020-04-20
[독자마당] 포스트 코로나, 대전환의 시대 앞에 서서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다. 우리의 삶이 이렇게 한순간에 정지될 수도 있다는 것을 아무도 몰랐다. 돈 잘 벌던 재벌도, 똑똑한 지식인도, 큰소리치던 정치가도, 보통 사람인 우리도 세상이 이렇게 멈출 수도 있다는 것을 상상 조차 하지 못했다. 늘 여행가고 ...
황도근 무위당학교 교장/상지대 한방의료공학과 교수  2020-04-20
[독자마당] 감염병 대응체계 확고히 구축해야 한다
꽃놀이를 나갈 화창한 봄날에 시민들은 사회적 거리두기로 외출을 자제하고 있다. 중국 우한에서 코로나19가 확산되자 많은 사람이 중국인 입국을 금지해야 한다며 정부를 비난했다. 얼마 뒤 대구에서 신천지 예배로 인한 집단 감염이 퍼지자 세계 각국에선 한국...
정유선 강원도의원  2020-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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