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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9,890건)
[특별기고] 지난 12년의 소회와 당부
민주주의의 꽃이라 불리는 제8대 전국동시지방선거가 끝났다. 이번 지방선거는 법정 기한을 훨씬 지나 선거를 40여 일 남겨둔 시점에서 선거구가 획정되고 대통령선거가 끝난 지 3개월도 안된 시점에서 치러졌다. 이러다 보니 대선을 이긴 정당이 모든 지방선거...
곽희운 원주시의회 의원  2022-06-27
[시평] 메이드 인 원주를 꿈꾸며
코로나 팬데믹은 우리에게 너무나 많은 것을 가르쳐 주었다. 우리는 분명 디지털 시대를 살지만, 정작 나의 삶을 어떻게 바꿔야 하는지를 잘 몰랐다. 사람을 만나려면 우선 시간과 장소를 정하고 몸 단장을 하고 나가는 것을 당연하게 여겼지만, 지금은 왜 꼭...
구문모 한라대학교 미래콘텐츠연구소 소장  2022-06-27
[사설] '원주의 행복한 변화' 기대한다
오는 7월 1일이면 6.1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원강수 시장 당선인이 원주시장으로 취임한다. 또한, 선거를 통해 원주시민들의 선택을 받은 시의원과 도의원들이 각각의 역할을 시작하게 된다. 새로운 정치 지도자들을 통해 펼쳐질 원주시 지방자치는 어떤 모습일...
원주투데이  2022-06-27
[독자마당] 클로버에 담긴 온기동행의 의미
온기동행 선언식이 있던 날, '시애틀 추장의 편지'를 주제로 한 특별영상이 상영됐다. 명륜종합사회복지관 박현숙 관장은 인사말에서 '온 힘을 다해서, 온 마음을 다해서 당신들의 아이를 위해 이 땅을 지키고 사랑해 달라'는 시...
최미정 명륜종합사회복지관 복지사  2022-06-27
[독자마당] 아카데미의 추억
1963년에 태어난 아카데미극장은 나보다 3살 어린 동생이다. 아주 어렸을 적, 초등학교에 들어가기도 전에 아카데미극장에 갔던 기억이 어렴풋이 난다. 개관한 지 그리 오래되지 않았을 것이니 극장은 외부 내부 할 것 없이 아주 산뜻했을 것이다. 그때 보...
허행철(원주투데이 구독자)  2022-06-27
[와글와글] 진정한 헌화의 의미
원주시전몰군경미망인회 원주시지회는 원주시의 지원으로 지난 2018년부터 매년 6월 현충탑에서 관내 어린이들을 초청해 무궁화 헌화행사를 개최. 어린이들에게 호국영령의 뜻을 새기고 애국심을 고취시키고자 마련한 행사지만, 현장에서는 오는 순서대로 줄줄이 꽃...
박수희 기자  2022-06-27
[와글와글] 내로남불 되기 전에…
지역 상공인들이 원강수 시장 당선인과의 간담회에서 그간 기업가로서의 예우를 못 받아왔다고 토로. 세금 열심히 내고 고용 많이 하면 다른 지역에서는 떠받드는데 원주에서는 그렇지 않았다는 것. 기업가의 가치를 아는 시장이 탄생했으니 상공인들의 어깨가 펴질...
최다니엘 기자  2022-06-27
[특별기고] 열정과 뚝심으로 헤쳐 온 시간들
기대와 희망으로 제8대 후반기 의회가 시작된 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2년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막상 마무리를 해야 하는 순간을 맞이하니 아쉬움 속에 만감이 교차하는 것 같습니다. 먼저, 지난 2년 동안 원주시의회에 변함없는 성원과 지지를 보내주신 시민...
유석연 원주시의회 의장  2022-06-20
[시평]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실천, 지금 나로부터
비가 오지 않아 대지가 말라가고 유난히 산불 소식이 많았던 봄을 보냈다. 5월의 끝자락에 심은 고구마 순은 비가 내리지 않아 뿌리를 못 내리고 바싹 말라 죽었다. 얼마 전부터는 물 한 방울이라도 자연으로 돌려주어야겠다는 생각에 부엌 한편에 양동이를 두...
이현주 원주생협 이사장  2022-06-20
[사설] 생태도시 지향은 시대적 과제
원주시 전역을 대상으로 생태 환경적 특성과 가치를 반영한 도시생태현황(비오톱)지도가 만들어졌다. 원주시가 지난 2020년 6월 착수해 2년 걸렸다. 무분별한 난개발로 인한 환경분쟁을 예방하고, 자연생태가 공존·공생하는 생태도시 건설의 토대를 마련했다는...
원주투데이  2022-06-20
[독자마당] 원주시-지역대학 윈-윈하는 방법
원주시는 2019년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에 가입했다. 원주시 입장에서는 세계 도시들과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계기를 마련했다고 할 수 있다. 실제로 원주시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원주시의 이름을 알리고 문학 창의도시로서의 역할을 잘 수행하고...
사윤제 연세대 미래캠퍼스 국제관계학과 학생  2022-06-20
[독자마당] 원주의료사협 20년의 역사와 의미
원주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이하 원주의료사협)이 2002년 5월 4일 창립되어 20년이 되었다. 우리 사회에서 의료협동조합이 갖는 의미는 무엇일까? 20년을 맞으며 역사적 의미와 전망을 시민들과 공유해 보려고 한다. 지난 2년 넘게 전 세계는 코로나19...
이광희 원주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2022-06-20
[독자마당] 문화시론: 원주문화를 말하다
저 암울하고 공포스런 유신시대 미술대학 생활에서 희망의 빛은 탈춤, 풍물, 마당극같은 마당예술이었다. 그러나 전통문화에서 미래문화를 눈뜨게 한 것은 김지하 선생님이다. 판소리를 담시로 노랫말이 되게 만들어 이걸 '소리내력'으로 김지하 석...
김봉준 화가 오랜미래신화미술관장  2022-06-20
[와글와글] 원주시민만 모르는 성지
1960년대 지학순 주교와 무위당 장일순 선생을 중심으로 시작된 원주 협동조합 운동의 역사는 현재까지 260여 개의 다양한 사회적경제조직이 운영되면서 원주는 사회적경제를 배우기 위해 전국 각지는 물론, 해외에서도 견학이 이어지는 명실상부 사회적경제 성...
박수희 기자  2022-06-20
[와글와글] 구인난 원인은 '무관심'
지난 15일 원주 의료기기 일자리 기업 간담회에서 업체들이 구인난을 호소. 신규 인력은 물론 전문 인력 구하기가 하늘 별 따기라고 토로한 것. 심각한 구인난으로 기존 업체 인력 빼가기도 만연한다는 후문인데… 사실 구인난 문제는 십수년 간 ...
최다니엘 기자  2022-06-20
[특별기고] 원주 역사문화의 얼굴, 부론
부론면이라는 곳도 있나요? 부론에 산다고 하면 사람들은 처음 들어본다며 고개를 갸우뚱거립니다. 아마 원주시민들 중에서도 부론이라고 들어보기는 했는데, 하면서 말끝을 흐리는 분도 있을 겁니다. 부론은 매우 아름답고 유서 깊은 역사의 발자취를 간직한 채 ...
이인휘 소설가  2022-06-13
[시평] 8기 지방자치 시대의 과제
6.1 지방선거가 끝났다. 원주시를 비롯한 강원도에서 국민의힘 강세가 두드러졌다. 12년 만에 국민의힘 후보가 원주시장에 당선되었고, 원주시의회도 국민의힘이 다수당이 되었다. 연령별로는 30대 당선자가 전체 시의원 24명 중 5명으로 60대 3명보다 ...
김형종 연세대 미래캠퍼스 국제관계학과 교수  2022-06-13
[사설] 공약 점검을 위한 공론화 필요
요즘 원강수 시장 당선자의 행보가 원주시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아직 시장에 취임한 것은 아니지만 원 당선자의 행보가 차기 원주시정이 어떤 방향으로 진행될지 가늠해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원주시장직 인수위원회 활동도 관심거리이다. 인수위원회가 ...
원주투데이  2022-06-13
[독자마당] 비대면 진료 경제 효과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가 전면 해제되고 코로나19 감염병 등급도 1급에서 2급으로 낮아졌다. 이에 따라 비대면 진료가 계속될지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실제 국내에서 시행된 비대면 진료 건수는 370만 건을 넘어섰다. 비대면 진료가 일상화된 만큼 법제화...
나승권 한국폴리텍대학원주캠퍼스 교수  2022-06-13
[독자마당] 우리 아파트 천사단지 만들기 "응, 원해요"
원주시민의 성숙한 시민의식의 상징인 '시민서로돕기 천사운동(이하 천사운동)'이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했다. 천사운동은 다수의 시민이 매월 1,004원 이상 소액기부를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돕...
이재학 시민서로돕기천사운동본부 대리  2022-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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