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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10,742건)
[독자마당] 기후재난, 폭염, 그리고 도시의 공원화
미국의 데스벨리나 중국의 신장지역, 인도 뉴델리는 연일 50~60℃로 극한 기온을 경신하며 인간이 경험한 폭염의 한계치를 뛰어넘고 있다. 우리가 사는 회색의 도시공간은 사람의 접근을 거부하며, 폭염 속 도로변에는 인적이 끊기고 있다. 살인적인 폭염은 ...
변재수 노나메기 대표  2024-07-15
[특별기고] 원주의 길은 강원도의 미래
원주는 최근 분주하다. 원주엔 15년간 표류하던 부론일반산업단지가 오는 2026년 하반기 완공을 눈앞에 두고 있다. 부론산단을 제외하고 지난 10년간 원주엔 제대로 된 산단이 전무했다. 10년 넘게 끊겨 있던 동부순환도로 개통도 눈앞이다. 개통 시 원...
윤용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원주시협의회 회장  2024-07-15
[와글와글] 민원이 장맛비처럼…
상습 악취구역으로 사계절 민원이 폭발하는 흥업면 사제리. 쓰레기매립장부터 하수종말처리장, 축사. 퇴비공장까지 온갖 악취를 유발하는 업체가 밀집해 일대가 코를 찌르는 악취로 뒤덮였는데. 최근 고온 다습한 장마철로 접어들며 원주시에는 이들 지역에서 악취 ...
남미영 기자  2024-07-15
[시평] 원주 문화도시 사업, 어떻게 마무리할까
제1차 법정 문화도시로 지정된 원주 문화도시 사업이 끝을 향하고 있다. 올해도 새로 예비 문화도시로 지정된 지역들이 있는 만큼, 5년간 사업이 추진되어 온 원주시의 경험은 다른 지역들에게 중요한 참고자료가 될 것이다. 따라서 원주시가 이 사업을 어떻게...
구문모 한라대학교 미래콘텐츠연구소 소장  2024-07-15
[사설] 관광객 3천만 명 지갑을 열자
원주시가 관광산업에 본격 뛰어든 건 전임 시정인 민선 7기 때였다. 그 이전에는 관광 불모지나 다름없었다. 지난 2018년 1월 개통한 간현관광지 출렁다리가 폭발적인 인기를 끌자 원주시는 큰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약 2천억 원이 투입되는 소금산 그...
원주투데이  2024-07-15
[독자마당] 온 마을이 함께 만드는 작은학교
인구 감소와 도시로의 이주로 인해 농어촌 학교 학생 수가 해마다 줄고 있습니다. 본교도 예외는 아닙니다. 그래서 우리 학교는 학생들이 찾아올 수 있는 학교, 다니고 싶은 시골 학교로 거듭나고자 매일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그 노력의 산물은 최...
남미영 기자  2024-07-15
[와글와글] 아쉬운 시민 토론회
민선 8기 취임 2주년을 맞아 열린 '시민토론회'.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소통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 한 가지 아쉬운 점은 토론회 방식이었는데. 36만 시민들을 모을 수 없으니 그 목소리를 대표할 분야별 시민대표들이 참석한 것은 십분 ...
김윤혜 기자  2024-07-15
[독자마당] 기후재난, 폭염, 그리고 도시의 공원화
미국의 데스벨리나 중국의 신장지역, 인도 뉴델리는 연일 50~60℃로 극한 기온을 경신하며 인간이 경험한 폭염의 한계치를 뛰어넘고 있다. 우리가 사는 회색의 도시공간은 사람의 접근을 거부하며, 폭염 속 도로변에는 인적이 끊기고 있다. 살인적인 폭염은 ...
노나메기 대표  2024-07-15
[와글와글] 다양한 접근 방식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친환경 농산물 주 소비층은 30대초부터 40대 중반까지로 파악. 가격이 비싸지만, 안정성이 담보된 농식품을 선호하기 때문. 이러한 경향은 나이가 적을수록 뚜렷한 것으로 확인. 60대 이상은 날씨에 따라 농산물 구매 품목이 다르다고 ...
최다니엘 기자  2024-07-15
[독자마당] “성원과 격려 보내주신 시민들께 감사”
지난 2022년 6월 1일 지방선거 당선 이후 2년간의 의회 여정이 마무리되고 어느덧 제9대 원주시의회 후반기 의정활동이 시작되었다. 지난 2년 동안 열정을 다해 의정활동을 함께했던 동료 의원님들과 집행부, 그리고 원주시의회를 지지하고 성원해 주신 원...
이상용 기자  2024-07-15
[특별기고] 강원 제1의 문화예술도시 구축
원주는 강원도 제1도시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1895년(고종 32년) 8도제가 종식되고 새로운 23부제가 실시될 때까지 약 500년 동안 강원도의 수부 도시였다. 1938년에 원주군 원주면이 원주읍으로, 1955년에 원주시로 승격하였으며, 199...
주장석 강원대학교 융합학부 연기예술학과 강사  2024-07-08
[시평] 미디어·디지털기기 과의존, 고민해야 한다
"버스 안에서 휴대폰을 보지 않는 사람, 창 밖 풍경을 즐기고 뉘엿뉘엿 넘어가는 노을을 감상하는 사람, 그 사람이야말로 스마트폰 배터리 없는 사람"이라는 sns의 피드를 보고 아무 생각 없이 넘기는 손놀림 중에 뜨끔하여 황급히 화면을 죽였다. 아마도 ...
조수민 한라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2024-07-08
[사설] 초고령사회 대비 서두르자
우리나라가 빠르게 초고령사회로 진입하고 있다. 초고령사회는 전체인구 중 65세 노인인구 비율이 20%가 넘는 사회를 말한다. 정부 통계에 따르면 2023년말 기준 우리나라 노인인구 비율은 18.4%, 2025년에는 20.5%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
원주투데이  2024-07-08
[독자마당] 내 고향 부론 단강
학창 시절과 직장생활 마친 후 2019년 단강리(섬뜰)에 귀농·귀촌한 외지인이자 현지인입니다. 귀농·귀촌 3년 차인 2023년부터 마을 일꾼으로 봉사하라며 마을회 총무, 청장년회 사무장, 새마을지도자, 마을 농기계 창고 관리자 등등 중한 직분을 맡겨 ...
부론면 단강리 주민 이수형  2024-07-08
[기자수첩] 거점도시 정책, 이미 실패했는데…
'전국에 고른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보다 소수 거점도시에 투자를 집중해야 한다' 지난 19일, 한국은행이 내놓은 'BoK 이슈노트: 지역경제 성장요인 분석과 거점도시 중심 균형발전' 보고서의 내용이다. 전국 인구가 감소하는 ...
최다니엘 기자  2024-07-08
[독자마당] 원주청년들에게 보내는 초대장
기쁠 때, 슬플 때, 화가 날 때. 우리는 친구를 찾는다. 술 한 잔을 같이 마시기 위해, 같이 걸으며 생각을 나누기 위해 오늘도 핸드폰을 열고, 카카오 친구 목록을 확인한다. 하지만 적당한 사람을 찾지 못한 채 화면을 닫는다.시간이 지날수록 각자의 ...
남미영 기자  2024-07-08
[와글와글] 지방재정 악화 해결책은?
문재인 정부 시절엔 1가구 1주택자라 하더라도 고가 주택을 소유했다면 종합부동산세 부과 대상. 부동산 가격이 급등한 상황에서 정부가 공시가격 현실화를 단행해 수천만 원 종부세를 내야 하는 상황이 속출. 윤석열 정부가 들어선 후엔 종부세 과세 기준이 완...
최다니엘 기자  2024-07-08
[와글와글]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원주시는 쓰레기 무단투기를 단속하고 경고 방송을 송출하는 '무단투기 단속 스마트경고판'을 추가로 설치. 경고판 인근에 진입하면 경고 메시지가 나오고 CCTV 관제를 통한 단속이 이뤄지는 시스템. 이를 통해 쓰레기 무단투기가 줄었으면 좋겠...
김윤혜 기자  2024-07-08
[와글와글] 경로당 문 열어 놓는다고…
장마 후 찾아올 역대급 폭염 소식에 각 지자체가 대책 마련에 분주. 원주시도 폭염 대비 TF팀을 꾸리고 종합대책을 발표. 그중 무더위쉼터가 눈길. 폭염 특보 발효 시 경로당 254곳을 무더위쉼터로 개방하니 누구나 와서 쉬라는 내용. 하지만 실상 회원제...
남미영 기자  2024-07-08
[독자마당] 독일 로텐부르크와 아카데미 극장
독일에는 만들어진 ‘중세도시’라는 별명이 붙은 인구 2만 명의 작은 도시 로텐부르크가 있다.(2011년 1만 명) 독일을 여행할 경우 베를린이나 뮌헨, 푸랑크푸르트같은 대도시를 떠올리겠지만, 그런 대도시 위주로만 여행을 한다면 독일을 제대로 보았다고 ...
원주투데이  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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