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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87건)
[특별기고] 사회적 대화가 답이다
원주시 노사민정협의회가 노사민정협력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 지 7년이 지났다. 지역 노사민정협의회는 지역의 일자리 문제, 고용·노동 문제 등 지역경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현안들을 이해당사자는 물론 지역민 대표, 지방고용관서와 지자체가 협의를 통해 ...
이동욱 원주시노사민정협의회 사무국장  2022-01-17
[특별기고] 비위척결, 보훈공단 새로운 미래 위한 첫걸음
지난 12월 26일 저는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보훈공단) 공직비위 척결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했습니다. 29일에는 비위 척결 업무를 방해할 목적으로 이루어진 음해와 협박, 명예훼손과 인권유린 행위에 대해 원주경찰서에 모두 고발 조치했습...
최혁진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관리이사  2022-01-10
[특별기고] 신설 학군과 교육 불평등
'교육 불평등'은 한국뿐 아니라 세계적인 문제다. 부모의 경제 능력이 좋으면 비싼 사교육도 마다치 않는다. 반면, 여력이 없는 부모는 자습을 시킬 수밖에 없다. 이러한 불평등은 수도권과 지방, 도시와 농촌간에도 나타난다. 특히 학부모의 ...
나승권 한국폴리텍대학원주캠퍼스 교수  2022-01-03
[특별기고] 수능 유감
수능 문제가 법정에까지 가고 결국 오류로 판명되어 전원 정답 처리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언론에서는 수능의 신뢰도 하락과 상위권 학생들의 유불리를 요란하게 다루었다. 비행기 이착륙과 군사훈련도 멈추고 국가적 행사로 치른 수능이니 그럴 만도 하다....
강삼영 강원도교육청 기획조정관  2021-12-27
[특별기고] 원주에는 원주푸드가 있다
원주는 2010년대 민관거버넌스 조직인 원주푸드위원회를 중심으로 원주푸드와 관련한 많은 사업을 추진하였다. 먹거리 관련 조례들을 만들고 그것들을 운영하는 조직으로 2014년 원주푸드종합센터를 건설하여 아이들의 급식을 책임지고 있다. 이후에도 직매장이나...
김달현 원주푸드신활력플러스 사무국장  2021-12-20
[특별기고] 지금도 원주는 협동조합 운동의 메카인가?
지난 9월에 상지대에서 지학순 주교 탄신 100주년 기념 학술대회가 있었다. 원주 생명·협동운동의 정신적·물질적 지주였던 그분의 삶을 기억하고 전승해 보자는 취지였다. 행사 끝나고 나오는데 어떤 젊은 분이 발제를 맡았던 제게 물으셨다. "지금도 원주는...
최덕천 상지대학교 교수  2021-12-13
[특별기고] 우리도 작가? 우리도 작가!
2021년은 지역주민들과 어르신들이 그림책 작가로, 사진작가로 활약한 뜻깊은 해이다. 작년 연말 도서출판 구슬꿰는실에서 출판한 「누구나 그림책」을 직원들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울의 한 복지관에서 진행한 그림책사업 진행과정을 담은 책이다. 책을 ...
하태화 밥상공동체종합사회복지관 부장  2021-12-06
[특별기고] '함께하는 원주'를 준비해야 한다
11월부터 단계적인 일상 회복을 위한 '위드 코로나(With Corona)' 시대가 시작됐다. 이는 방역과 일상생활의 조화가 필요하다는 인식과 함께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일방적 희생을 전제로 하는 방역체계를 지속할 수 없다는 공감대가 형...
구자열 전 도지사 비서실장  2021-11-29
[특별기고] 원주를 K-옻칠기공예 도시로 만들자
한국문화의 힘은 어디까지일까. 세계인들의 관심이다. 한류라고 부르는 K-문화의 질주가 거침이 없다. K-팝에서 시작되더니 이젠 전 분야로 확산되고 있다. 20여 년 전 K-팝이 해외에서 한류 붐을 일으킬 때 만해도 '저러다 말겠지' &#...
김대중 원주옻칠기공예관 관장  2021-11-22
[특별기고] 고교학점제 도입에 따른 교육의 변화
시대변화에 적응하지 못하면 도태되기 마련이다. 옛날 공룡이 그랬고 최근에는 여러 분야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학교도 예외는 아니다. 인공지능(AI) 시대에 죽은 지식을 욱여넣는 80년대 입시교육이 계속된다면 누가 학교를 믿고 아이를 맡기겠는가. 최근...
최광익 철학박사, 전 하노이한국교육원장, 대성고23회  2021-11-15
[특별기고] 교육수요에 걸맞는 원주교육지원청 필요하다
원주는 매일매일 변화하는 도시다. 중앙동과 원인동을 중심으로 발전하던 시기, 그곳에 원주시청이 있었고 원주역과 법원 그리고 상가가 밀집되어 있었다. 지금은 쇠락한 모습이지만 그때만 해도 획기적인 맨션아파트와 빌라트, 주상복합아파트도 있었다. 지금은 먼...
정유선 강원도의원  2021-11-08
[특별기고] 원주시민과 함께하는 원주향교
조선 500년 역사를 상징하는 강원감영과 함께 해온 강원도 수부향교인 원주향교는 강원 제일의 도시로 발전하는 원주시와는 달리 지금까지 쇠퇴의 길을 걸어온 것 같다. 외형적으로만 봐도 대도호부였던 강릉의 강릉향교는 문화재청에서 보물로 지정되었고 도청소재...
김효열 원주향교 전교  2021-11-01
[특별기고] 대한민국 최고의 관광도시, 원주시를 꿈꾸며
최근 간현관광지에 개장한 '나오라(나이트 오브 라이트)쇼'는 미디어파사드, 음악분수, 야간 경관 조명 등을 한 데 어우르는 화려한 빛의 향연이 펼쳐졌다. 눈 앞에 펼쳐지는 빛의 쇼를 보며 환상의 세계로 빠져드는 듯 황홀한 기분이 들었다....
곽도영 강원도의회 의장  2021-10-25
[특별기고] 마을변화의 자신감을 회복하자
"이 나이에 내가 뭘 할 수 있어? 그저 늙으면 죽어야 돼"라며 한숨 쉬던 80대 중반의 김 할머니. 건강반장 활동에 참여한 몇 달 뒤, 주름진 이마와 입가에 미소가 살아나고 있음을 느낀다. 김 할머니는 마을에 홀로 거주하시는 90대 어르신 세 분을 ...
문병선 원주시농촌활성화지원센터 사무국장  2021-10-18
[특별기고] 시대정신을 읽어내는 찐리더가 필요한 시대
주말 아침 무료함을 달래기 위해 TV 채널을 이리저리 돌리다가, EBS 채널에서 제2차 세계대전의 영웅인 영국의 윈스턴 처칠을 언급하는 내용에 눈이 멈추었다. 최근 인기리에 방영 중인 조지프 나이의 "누가 리더인가?" 강연 중 한 부분이었다. 제2차...
문성호 원주시청 공무원노조 사무국장  2021-10-12
[특별기고] 도시의 형(形) 위에 빚는 상(Image)
남원주 나들목(IC)을 통해 도시를 들어오면서 문득 원주를 동서남북의 명칭으로 나눠 부르는 것에 새삼 원주가 많은 발전을 하고 있다는 생각을 했다. 초·중·고 학창 시절 기억 속의 원주는 지금의 모습과는 달리 작은 도시였다. 시내는 평원동과 학성동 원...
장민현 '닷 닷 다앗' 도시 예술 프로젝트 큐레이터  2021-10-05
[특별기고] 왜 개별노조의 길을 가려 하는가
BTS가 국내에서 인기를 끌기 시작할 때 냉소적인 시각을 가진 몇몇 사람들은, "노래가 요란하기만 하고 무슨 말인지 도통 모르겠다"며 일부 극성 팬덤이 만들어낸 문화 현상으로 여겼다. 하지만, BTS가 세계적인 그룹으로 성장한 지금, 그들의 성공 요인...
우해승 원주시청 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  2021-09-27
[특별기고] "이바! 해보기는 해봤어?"
무슨 사연일까? 지속되는 불볕더위 속에서 거리두기 생활화가 강요되고 있는 팬데믹 주민들을 모아놓고 합동 의정보고회를 한다는 소식이 들린다. 시간과 장소를 막론하고 주민들과 항시 소통하겠다는 자세야말로 지역자치의 바람직한 모습이 아니겠냐마는 그 내용을 ...
이준희 전국SRF열병합발전소대책위원장  2021-09-13
[특별기고] 세계 속의 원주, 결코 헛된 꿈이 아니다
1989년 이른 봄 대학 신입생 환영회 날이었다. 성이 최씨인지라 60여 명 신입생 중 거의 마지막에야 자기소개를 하게 되었다. "저는 강원도 원주에서 온 최혁진입니다" 갑자기 곳곳에서 '와' 하는 환호성이 일더니 한 선배가 말했다. "...
최혁진 전 청와대 경제수석실 비서관  2021-09-06
[특별기고] 코로나19 시대, 지역예술 생존하고 있나요?
1912년 4월 14일 자정 가까운 시각. 북대서양에서 첫 항해 중이던 타이타닉호는 거대한 빙산에 부딪혀 침몰하기 시작했다. 갑판에 물이 차오르자 배 안은 순식간에 아비규환이었다. 침몰 10분 전, 모두 살기 위해 몸부림치던 그때 동요하는 승객들을 안...
권오현 극단 치악무대 대표  2021-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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