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유투브
기사 (전체 941건)
[시평] 대학문을 나서는 H군에게
H군, 그동안 형설의 공을 쌓아 오늘 정든 캠퍼스를 떠나 세상으로 나아가는 자네에게 진심으로 따뜻한 축하 인사와 아울러 힘찬 격려의 박수를 보내네.자네가 지금으로부터 6년 전 대학 새내기로 입학하여 처음 만나던 장면이 생각나네. 크지 않은 체구에 단아...
유오종 한라대 경영학과 교수  2017-02-27
[시평] 탄핵정국, 자유 민주주의 분수령
미국 독립선언의 기초자, 미국의 강력한 중앙정부제에 반대(해밀턴주의자들)하면서 현재 미국 연방제중심 민주주의 기반을 만든 정치인 제퍼슨은 버지니아대학을 설립한 교육자이며 미국 3∼4대 대통령을 지낸 분이다. 그는 말년에 귀족주의자와 민주주의자를...
김주원 강원발전연구원 선임연구위원  2017-02-20
[시평] 새해를 여는 소비자 운동 발걸음
요즘 국정농단사태로 인해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분노와 걱정, 그리고 불안 속에 살고 있습니다. 정치권 일부와 소수 대기업들이 국민의 세금을 본인들의 이익을 위해 착복하는 어이없는 현실을 보고 있노라면 분노가 치밀어 오르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
김수경 원주소비자시민모임 대표  2017-02-13
[시평] '무위당미학연구회'에 거는 기대
노자의 도덕경 제45장에는 "大直若屈, 大巧若拙, 大辯若訥(대직약굴, 대교약졸, 대변약눌)"이라는 말이 있다. 풀이하면, "아주 곧음은 굽은 듯하고, 매우 공교함은 서투른 듯하고, 뛰어난 언변은 어눌한 듯하다."이다. 예술 작품의 경우, 그 작품의 뛰...
김병호 원주미술협회 자문위원  2017-02-06
[시평] 보건증 단속 유감
지난 해 11월 17일, 막내 아이가 수능시험을 마쳤다. 이 땅의 고3에게 수능은 역사적인 날이 아닐 수 없다. 인생의 거의 전부였던 수능 공부가 끝나는 날이자, 본격적으로 인생을 위한 준비가 시작되는 시점이기도 하다. 시험을 마친 아이에게 이제 무엇...
전영주 상지대관광학부 호텔컨벤션전공 교수  2017-01-30
[시평] 서울-지방 불균형 고착화와 지역대학
지난해 원주와 광주를 잇는 광주원주고속도로 개통과 수도권 전철 및 원주-강릉 간 복선 철도 사업 등으로 원주의 교통 수월성이 증가하고 수도권 접근도 훨씬 수월해지고 있다. 기업도시와 혁신도시의 유치 등도 원주 성장의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지난해 원주...
김형종 연세대 원주캠퍼스 국제관계학과 교수  2017-01-23
[시평] '치정(癡情)'과 '멜로' 데이트폭력을 묻다
2015년 하반기부터 '데이트폭력'에 대한 폭로와 제보가 언론을 통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데이트폭력이라는 언어가 대중화 된지는 얼마 되지 않았지만, 아마 인류 역사상 언제나 존재했을 것이고, 그만큼 빈번했다. 지금 우리가 데이트폭력이...
지숙현 원주여성민우회 대표  2017-01-16
[시평] 2017년, 새로운 시대를 생각해 본다
한해를 마무리하는 마지막 날 밤, 나는 아내와 광화문 광장에서 수많은 사람들 속에 있었다. 한국사회를 뒤흔들어 놓은 탄핵정국이 지나 다소 차분한 분위기였으나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광장 속에서 무엇인가를 찾고 있는 듯이 휩쓸고 다니면서 새해를 맞이하고 ...
황도근 상지대 한방의료공학과교수  2017-01-09
[시평] '강원상품권'은 분권자치의 물적기반이다
원주는 '강원도 경제수도'이다. 원주는 자동차 부품산업과 의료기기 산업이 발달되어 있다. 이들이 지역경제 성장을 이끌고 있다. 이러한 산업특성으로 인해 도내 제조업의 30%가 원주에 있다. 그러면 원주시의 재정은 어떠한가? 2016년 현...
유정배 강원도사회적경제지원센터 센터장  2017-01-02
[시평] 물구덩이 감괘[坎卦]에서 희망을 준비한다
중천철학도서관에서 격주로 진행되는 주역 강의를 듣던 12월 어느 날 주역 교수님께서 "지금의 우리나라 상황을 주역으로 본다면 '감괘'에 해당한다"고 서두를 열며 강좌를 진행했다. 동양에서 가장 오래된 유교경전이며 난해한 글로 일컬어지는 ...
류희경 중천철학재단 사무국장  2016-12-26
[시평] 중앙시장, 전통시장 부활의 길을 밝히다
원주시 유통상생발전협의회 위원으로 대형마트와 준대규모점포 의무휴업일의 평일 변경에 관한 회의에 참석한 바 있다. 그날 위원회는 의무휴업일을 매월 둘째·넷째 주 일요일에서 수요일로 변경시키는 안을 우여곡절 끝에 통과시켰다. 전통시장 측이 처음에는 완강히...
유오종 한라대학교 경영학과교수  2016-12-19
[시평] 이미지 정치 절대권력의 부패, 우리에게 무엇이 중요한가?
권력은 절대 부패한다. 절대 권력은 절대적으로 부패한다. 액튼경의 말이다. 이 전제가 우리 정권의 현실로 나타났다. 이번 정부만이 아니였다. 대한민국정부 수립후 대통령들 마다 청렴한 경우는 없었다. 그런데 이번 박근혜(GH)정부는 국민들에게 준 충격이...
김주원 강원발전연구원 선임연구위원  2016-12-12
[시평] 에너지 절약 시민참여도시 인증
올해 들어 박근혜 정부의 점수표는 낙제를 받아도 한참은 모자랄 점수를 받고 있다. 경제적으로나 정치적으로 우리 국민들의 가슴은 한없이 나락으로 빠져들고 있고 심지어는 집단 우울증과 무기력증에 빠져 하루하루가 힘겨운 나날을 보내고 있다. 하지만 이 시기...
김수경 원주소비자시민모임 대표  2016-12-05
[시평] 현대미술 아는만큼 보인다
지난주 원주시립중앙도서관 전시실에서 필자의 개인전이 있었다. "도통 이게 무슨 그림인지 이해 할 수가 없어…. 너무 어려워…" 필자의 작품을 감상하던 관람객들에게서 자주 듣던 말이다. 그래서 이번 전시회에서는 공개적으로 ...
김병호 원주미협 자문위원  2016-11-28
[시평] 희생의 메타포 촛불, 그리고 민심
자연은 언제나 변함없이 그 자리에서 순리(順理)에 따라 더하지도 덜하지도 않는 중용(中庸)의 도를 지키며, 아름다운 변화를 만들어내고 있다. 여유로운 낮 시간을 이용해 모처럼 단풍으로 붉게 물든 치악산을 다녀왔다.아름다운 계곡과 천년고찰 구룡사를 품고...
전영주 상지대 관광학부 호텔컨벤션전공 교수  2016-11-21
[시평] '최순실-박근혜' 게이트에 대한 분노
비선실세에 의한 국정농단이라는 헌정 사상 초유의 사태인 '최순실-박근혜 게이트'에 대한 국민의 분노가 치솟고 있다.최순실의 딸 최유라의 대학 부정입학 보도에서 시작된 사건은 미르재단과 K스포츠 재단 설립을 위한 대기업에 대한 강제모금, ...
김형종 연세대 원주캠퍼스 국제관계학과 교수  2016-11-14
[시평] 4차 산업혁명과 지역공동체
지금 우리사회는 격동의 폭풍 속으로 빨려 들어가고 있다. 정부는 단호한 어투로 권위를 세우려하지만 이미 신뢰는 땅에 떨어졌다.결국 숨겨진 내부조직은 썩어가고 있었고 더러운 썩은 냄새로 모두가 분노하고 있다. 현재의 권력은 대책 없이 표류하게 될 것이다...
황도근 상지대 한방의료 공학과 교수  2016-11-07
[시평] 청년여성들의 더 나은 삶 위한 대안은?
청년 취업난 해소를 위한 정책은 많지만 청년여성에 특화된 정책은 없다. 여성들이 체감하는 취업난은 공식실업률보다 훨씬 높다. 하지만 이에대한 연구도, 대안도 아직 없다. 질 낮은 일자리에서 좋은 일자리로 이동하거나 실업상태에서 노동시장에 진입하는 일도...
지숙현 원주여성민우회 대표  2016-10-31
[시평] 도시정치 거버넌스 전환 검토해야
원주에서 직장 생활을 한지 어느덧 2년이 훌쩍 넘었다. 2년 전 직장이 원주로 결정되자 가족을 떠나 험난한(?) 객지생활을 해야 한다는 것이 부담으로 다가왔다. 하지만 원주의 역사와 문화를 몸으로 겪을 수 있다는 점에서 막연한 기대감과 설레임이 있었다...
유정배 강원도사회적경제 지원센터 센터장  2016-10-24
[시평] 귀농귀촌, 상생의 길을 찾다
최근 베이비부머 은퇴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귀농귀촌 인구가 부쩍 증가하고 있다. 한국귀농귀촌진흥원은 현재 50여만명의 귀농귀촌 인구가 2030년대에는 300만명이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다.필자도 2년 전 막연히 동경했던 전원생활의 꿈과 중천철학재단의 ...
류희경 중천철학재단 사무국장  2016-10-17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강원도 원주시 서원대로 158 5층(단계동)  |   등록연월일 : 2012년 04월 09일  |  등록번호: 강원 아 00125  |  사업자등록번호: 224-81-11892
발행인 : 심형규  |  편집인 : 오원집  |  대표전화 : 033)744-7114  |  팩스 : 033)747-9914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원민
Copyright © 2019 원주투데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