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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941건)
[시평] 메르스와 대통령의 분노
"메르스, 메르스, 메르스", 은하철도999의 여주인공 메테르는 알아도 메르스는 어느 나라 말인지? 사람들이 이름도 낯선 전염병 때문에 불안에 빠져 있다.여론조사결과 우리 국민들은 세월호사건보다 메르스를 더 불안하게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망자 ...
정유선 강원여성연대 공동대표  2015-07-06
[시평] 사회적협동조합, 주민 권익과 공익에 기여
협동조합의 여러 가지 형태 중 공익사업을 수행하는 협동조합을 사회적협동조합이라고 한다. 강원도에서는 현재 15개의 사회적협동조합이 활동하고 있고 이중 8개가 원주에 있다.이는 전국에서 서울시와 경기도를 제외하고는 가장 많은 것이다. 인구비례로 보자면 ...
김선기 사회적협동조합원주협동사회경제네트워크사업&  2015-06-29
[시평] 주민자치회 활성화에 거는 기대
올해가 지방자치 20년 되는 해다. 지방의회는 1991년에 먼저 설립되어 내년이 25주년이다. 이미 성년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 생활에서 직접 체감할 만큼 지방자치가 우리 실생활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보기는 어렵다.경찰자치는 광역 시도를 중심으로...
김주원 강원발전연구원 지역사회실 실장  2015-06-22
[시평] 원주문화재단, 누구를 위해 존재하나
지난 5월 7일 제178회 원주시의회 임시회에서는 원주시가 제출한 '원주문화재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 개정안'을 상정하지 않고 원주시로 반려시켰다. 시의회는 이 개정안에 지역 문화예술계의 반발이 거세 심의를 연기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이상훈 무위당을기리는사람들의 모임 사무국장/시인  2015-05-25
[시평] 아동·청소년은 미래의 가치
얼마 전 라디오에서 우리나라의 IT 기술에 대해 논하면서 이렇게 말했다."우리나라는 기술은 있는데 철학이 없다." 물론 모든 것을 이야기 한 것은 아니고, 방송 당시 그렇게 이야기가 나온 배경이 있겠지만 IT 기술 하나를 개발함에 있어서도 보이는 것과...
오대일 원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팀장  2015-05-18
[시평] 주민자치는 공동체 주인의식
주민자치위원회라는 문구가 이제는 전혀 낯설지 않을 만큼 주민 사이에 익숙한 단어가 됐다. 그러나 주민자치위원회가 도대체 무엇을 하는 단체인지에 대해선 아직 대부분의 주민이 잘 모르고 있는 것 또한 현실이다. 그저 지역의 한 관변단체 정도로 보는 주민이...
김천지 원주시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 회장  2015-05-11
[시평] 누구를 위한 성적자기결정권인가?
62년간 지켜지던 간통죄가 폐지됐다. 여러 차례 위헌 소송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가 전 세계에서 거의 유일하게 고수해오던 간통죄 폐지이유는 개인의 성적자기결정권을 국가가 어디까지 침해할 수 있는가에 대한 판단의 결과였고 결국은 개인의 자유는 우선되어야 ...
정유선 강원여성연대 공동대표  2015-05-04
[시평] 백화제방(百花齊放) 같은 협동조합
백화제방(百花齊放). 온갖 꽃이 일시에 핀다는 뜻으로, 갖가지 학문이나 예술이 함께 융성한다는 의미이다. 각양각색의 꽃이 산과 들에 만발하는 요즘 철에 맞아떨어지는 말이다. 시키지 않았는데도 스스로 활짝 피고 또 어우러져 장관을 연출하고 또 그렇게 열...
김선기 사회적협동조합원주협동사회경제네트워크사업  2015-04-27
[시평] 마을과 시민, 정책의 답이 있다.
우리시대 진정한 시민은 무얼까? 내가 살고 있는 지역, 마을에서 내가 진정으로 해야 할 일은 고민하고 찾는 것 아닐까? 이웃과 함께하며 행복을 느낄 수 있게 하는 것 그것을 우리 시민이 해야 한다. 누가 도와주길 기대해서는 답이 없다. 나부터 이웃과 ...
김주원 강원발전연구원 선임연구위원  2015-04-20
[시평] 소비자가 '시장의 주체'이다
지난 3년8개월 동안 소비자시민모임 원주지부 대표로 일하면서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이 '그 단체는 무슨 일을 하느냐'는 것이었다. 그럴 때는 간단하게 소비자의 권익을 위한 모든 일을 한다고 대답했다.(사)소비자시민 모임은 1983년 전문적인 소비자운동을...
송미선 전 원주소비자시민모임대표  2015-04-13
[시평] 우리에게 불어온 복지시대
언제나 한 시대에는 그 시대를 대표하는 키워드(key word)가 있다. 필자가 대학을 다니던 시절엔 시대가 경영의 시대였다.당시에는 국가도 국가경영이란 용어를 사용하였고, 군대에서도 군대경영, 가족도 가족경영, 학교도 학교경영, 시간마저도 시간경영이...
최기창 상지영서대 사회복지과 교수  2015-04-06
[시평] 예술인 미소와 문화재단
영화 '파리는 안개에 젖어'에서의 한 장면이다.어느 비바람 몰아치는 밤에 여주인공 페이 더나웨이는 어린 아들, 딸과 함께 강을 건너기 위해 선착장에 왔지만 이미 배가 끊긴 시간이어서 절박한 심정으로 사방을 둘러보는데 이때 안개 짙은 어둠 속에서 희미하...
권대영 원주예총 회장  2015-03-30
[시평] 원주 쟁점, 문제해결 위한 대책 필요
현재 원주에서 쟁점이 되고 있는 사안들이 꽤 있다.새로운 경제동력으로 시작한 문막화훼단지의 열병합발전소, 원주천의 수위가 낮아지는 문제를 해결한다는 신촌리 댐건설, 관광이 어려운 사람들을 위한다는 치악산케이블카 설치 문제, 지역의 문화랜드 조성 측면에...
이상훈 무위당을 기리는 사람들의 모임 사무국장  2015-03-23
[시평]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해제 신중해야
도로나 공원, 녹지 등의 도시계획시설을 결정해 놓고 집행을 하지 못한 시설이 740개소에 이르고 이 모든 도시계획시설을 매입하는데 필요한 비용이 1조원이 넘게 들기 때문에 원주시가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나름의 해법은 우선순위를 정하고 그 ...
김경준 원주환경운동연합 네트워크활동국장  2015-03-16
[시평] 김문기 총장 해임 요구 '미봉책'
교육부가 지난 10일 상지대 종합감사결과를 발표하면서 김문기 총장 해임을 요구해 상지대 사태가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 하지만 상지대 사태의 근본적인 원인은 해결하지 못했다는 점에서 반쪽짜리 감사라는 지적을 받고 있다. 교육부가 김문기 전 이사장 측...
원주투데이  2015-03-16
[시평] 관광도시 원주, 행정조직체계 갖춰야
2월초부터 원주시대를 연 한국관광공사가 혁신도시에 자리 잡으면서 기대감이 더 커져가고 있다.관광공사는 청사초롱이란 사보를 통해 수도 없이 직원들이 들락날락했던 '청계천 주변 다동과 무교동일대 맛 지도'를 남기고 떠나왔다. 그리고 원주에 대한 애정의 표...
전영철 상지영서대 호텔경영학과 교수  2015-03-09
[시평] 새 희망 담은 힘찬 발걸음으로
3월을 맞아 주변 공터에는 겨울을 이겨낸 들풀들이 파릇하게 고개를 내밀기 시작했다. 겨우내 어떻게 그 추위와 바람을 견뎠을까? 그리고 어떻게 봄이 왔음을 알고 생명의 싹을 틔우는 걸까?자연은 참 놀라운 섭리를 지녔음을 다시 한번 깨닫는다. 일찍 대지를...
이현주 원주시청소년수련관 관장  2015-03-02
[시평] 자기부정과 사회적 영성을 위해
'내 길'에서 조금 비켜서서 '우리의 길'을 생각할 때 새로운 세상이 오게 될 것이고 내 아픔도 회복될 것이다우리는 자신을 드러내는 것을 부끄럽게 여기지 않는 시대를 살고 있다. 민주주의라는 이념 자체가 공감에 의한 변화를 추구하기에 어쩌면 자기 자신...
국충국 성공회 원주교회 사제 역임  2015-02-23
[시평] 공감하는 사회
불과 멀지 않게 거슬러가 보면 우리들은 그랬다. 동네에 경사가 있는 집은 지나가던 걸인들에게도 식사를 대접했다.분주히 음식을 만들어 주변에 돌리고, 경사가 났으니 와서 그 즐거움을 같이 나누자고 했다. 그래서 우물가에선 막 잡은 돼지고기를 손질하고 마...
이상훈 무위당을 기리는 사람들의 모임 사무국장  2015-02-09
[시평] 증세 없는 복지는 허구다
최근의 연말정산 파동은 '줄어든 조세수입을 보충하는데 봉급생활자만이 그 희생양이 되어야 하는가'에 대한 국민적 분노의 표출이지만, 보다 근원적으로는 '증세 없는 복지'를 추진하려는 정부의 정책 프레임(대통령의 의지)에서 비롯된 측면이 강하다.2013년...
임상오 상지대 경제학과 교수  2015-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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