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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941건)
[시평] 원주역
원주역이 사라집니다. 80년 추억의 시간을 간직하고 있는 원주역이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이제 평창올림픽을 두달 앞두고 오는 22일 경강선 KTX 철도가 개통되면서 강원도는 새로운 교통의 대변화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앞으로 만종역은 20편의...
황도근 상지대 한방의료공학과 교수  2017-12-18
[시평] 올림픽은 왜 4년마다 열릴까?
2011년 7월 7일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에서 치러진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총회장에서 자크 로케 당시 IOC위원장이 'PYEONGCHANG 2018'이라고 적힌 종이를 올리며 "평창"을 외쳤을 때 우리 강원도민 누구나 기쁨의 환호와 ...
류희경 중천철학재단 사무국장  2017-12-11
[시평] 원주의료원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전국 34개 지방의료원 경영 현황을 들여다보면 대부분 어려운 것이 현실입니다. 의료원은 민간병원이 수익성을 이유로 포기하는 소위 '돈 안 되는' 서비스를 담당하기도 하고 적정·양심진료를 하다보니 수익은 뒷전이라는 주장도 있습니다. 결국 ...
유오종 한라대 경영학과 교수  2017-12-04
[시평] 분권형 개헌에 포함돼야 할 내용
분권과 관련 지역의 주장은 지방자치의 정상화 차원에서 논의되어 왔다. 민주화 후 헌법개정으로 지방자치가 시행된 지 22년이 지났다. 그렇지만 정권이 바뀔 때 마다 대선 전에는 분권에 대한 대통령 의지가 강했지만 당선 후에는 실질적 지방분권은 이루어지지...
김주원 강원연구원 선임연구위원  2017-11-27
[시평] 의약품·건강기능식품·건강식품의 이해
어느덧 찬바람이 사람들의 얼굴을 시리게 하는 겨울의 문턱에 다가왔습니다. 이맘때쯤 되면 면역력이 약한 분들에게 감기와 인플루엔자가 기승을 부리며, 이에 건강을 염려하는 소비자들의 관심도 뜨거워지기 시작합니다. 특히 중년과 노년의 소비자들이 건강에 관심...
김수경 원주소비자시민모임 대표  2017-11-20
[시평] 도시재생 뉴딜사업-예술을 입히자
21C를 문화의 시대라고 한다. 그리고 문화의 중심이 되는 박물관과 미술관의 수준이 그 나라 또는 그 지역의 문화 수준을 가늠하는 척도라고 한다. 우리나라의 경우 1992년 광주를 시작으로 1998년 부산, 대전 등 지방의 대도시를 중심으로 시립미술관...
김병호 조형예술학 박사 원주미협 자문위원  2017-11-13
[시평] '교육개혁'이라는 허울의 '특권'과 '불평등'
대학의 입시철이 시작되었다. 전체 대학입시 인원의 70% 이상을 뽑는 수시전형에서 지원자를 하나라도 더 데리고 오려는 각 대학의 노력은 마치 전쟁에 가깝다. '인(in)서울'권내 대학을 제외한 지방대학은 이 치열한 전쟁터에서 자유로울 수...
전영주 상지대 호텔컨벤션학과 교수  2017-11-06
[시평] 숙의 민주주의와 지방자치
민주주의는 민의에 따른 정치를 실현하는 방법으로 가장 신뢰받는 정치제도이다. 민주주의 실현을 위한 방법으로 고대 아테네의 직접민주주의는 이상적 모델이다. 그러나 사회의 확장과 복잡성으로 인해 시민의 직접 참여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대신 시민이 선거...
김형종 연세대 국제관계학과 교수  2017-10-30
[시평] 정치관계법, 반드시 개정돼야 한다
지난 가을부터 올해 봄까지 광장에서 촛불을 든 건 남성만이 아니다. 여성들도 촛불을 들었고, 청년도 촛불을 들었으며, 투표권이 없는 청소년들도 촛불을 들었다. 그런데 광장에 모였던 다양한 사람들의 목소리는 지금 어디에 있는가? 촛불의 민심을 받아 안아...
지숙현 원주여성민우회 대표  2017-10-23
[시평] 자카트, 부자의 마음을 정화하다
청명한 가을하늘, 노란 황금빛 들녘, 엄마 아빠 손잡은 아이들, 모처럼 여유있는 명절 연휴였다. 정신없이 떠들던 뉴스도 모두 휴가 갔는지 조용했다. 저도 특별한 계획없이 그동안 소홀했던 어르신들 모시고 조용히 한권의 책을 읽었다. 제목이 '세종...
황도근 상지대 한방의료공학과 교수  2017-10-16
[시평] 치킨게임과 혁(革)괘
제임스 딘! 젊음, 자유, 반항의 상징으로 혜성같이 나타났다가 교통사고로 짧은 생을 마감한 신비로운 배우였다.그가 출현한 단 세편의 영화 중 1954년 개봉된《이유 없는 반항》은 1950년대 미국 사회 청소년들의 문제를 다룬 최고 걸작의 영화로 손꼽히...
류희경 중천철학재단 사무국장  2017-10-09
[시평] 4차산업혁명시대에서 살아남기
저는 30대에 미국 시카고대학교 경제학과로 유학갔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많은 노벨경제학상 수상자를 배출한 대학이라 교수님들도 탁월했지만 학생들도 쟁쟁하였습니다. 시장에서 경쟁은 효율을 낳는다는 것을 굳게 믿는 시카고학파의 전통에 따라 학과 운영에서도 ...
유오종 한라대경영학과 교수  2017-09-25
[시평] 지역개발보다 백년대계 지역재생 필요한 이유
인간세계에서 처음부터 먼 장래까지 내다보고 백년대계를 세우고, 그 계획을 실행에 옮길 수 있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그러한 리더가 적기 때문에 그 리더를 역사적으로 위대한 인물이라고 평가하는 것이다. 그렇지만 위대한 인물이라도 그를 따르는 사람들이...
김주원 강원연구원 선임연구위원  2017-09-18
[시평] 불을 끄고 별을 켠 원주의 밤
올해도 더위가 일찍 시작되어 오랜 시간 동안 우리를 힘들게 하였습니다. 작년 여름 폭탄처럼 퍼부었던 전기세 악몽으로 인해 시민들은 올해 전기 절약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올해로 제14회를 맞는 에너지의 날을 대하는 원주소비자시민모임은...
김수경 원주소비자시민모임 대표  2017-09-11
[시평] 원주시립미술관이 필요한 이유
원주시립미술관 건립이 필요하다. 두 가지 측면에서 그 필요성을 생각해본다. 첫째는 미래세대를 위한 투자라는 측면이다. 필자는 몇 해 전 일본 '21세기 가나자와현대미술관'에서 "가나자와 21c현대미술관의 과거, 현재, 미래"라는 주제로 ...
김병호 조형예술학 박사.원주미협 자문위원  2017-09-04
[시평] 여행의 '색(色)'을 입히다, 원주시티투어버스
정신과의사로 살아오던 문요한은 자유와 행복을 찾기 위해 다닌 여행의 기록을 책으로 펴낸다. '여행하는 인간(Homo Viator)'을 통해 여행이 필요한 12가지 이유를 다음과 같이 제시한다. 새로움, 휴식, 자유, 취향, 치유, 도전,...
전영주 상지대 호텔컨벤션학과 교수  2017-08-28
[시평] 지역가치 실현 위해 공공외교 관심 기울여야
외교는 정부 대 정부의 행위로 인식되었다. 분단된 한반도의 현실 속에 우리외교는 사실상 대북문제가 지배했다. 국가의 외교력은 군사력과 경제력뿐만 아니라 국제사회에서 갖는 인식과 이미지도 중요하다. 911 사건에서 보듯이 국가안보를 위협하는 것은 적대적...
김형종 연세대 원주캠퍼스 국제관계학과 교수  2017-08-21
[시평] 페미니즘 도전과 젠더 정책, 그리고 여성부
전통적으로 진보적 페미니즘은 페미니즘을 국가 밖에서 존재하는 것으로 인식한다. 맑스주의적 페미니즘은 국가가 자본의 이해를 대변하며 자본가의 이익을 위해 작동된다고 인식해왔다. 때문에 페미니즘과 국가의 관계를 적대적인 것으로 바라보는 경향이 강하다. 하...
지숙현 원주여성민우회 대표  2017-08-14
[시평] 나는 시골마을 '뻐스부집'에서 자랐다
나는 시골마을 '뻐스부집'에서 자랐다. 그 시절 버스부는 논두렁 싼마이들의 거친 입담, 5일장이라도 서는 날엔 시큼한 막걸리에 불콰해진 농꾼들의 댓거리로 시끌 대던 곳이었다. 산업화가 본궤도에 들어서던 때였으니 설이나 추석 때엔 파리한 ...
유정배 강원도사회적경제지원센터 센터장  2017-08-07
[시평] 여름방학, 쉼표가 있는 삶
연일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장마까지 겹치면서 불쾌지수가 최고치를 달리고 있다. 초·중·고교는 일제히 여름방학에 들어갔고, 방학이 되면 학부모의 고민은 더욱 많아진다. 맞벌이 부부는 아이들을 어떻게 돌보아야 하나? 학교를 안가면 하루 종일 게임이나 인...
류희경 중천철학재단 사무국장  2017-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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