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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941건)
[시평] 새로운 시대 열어가는 지정면
원주시 서부권이 출렁인다. 올겨울은 유난히 추웠지만 지정면 일원은 뜨거운 열풍으로 열기가 넘쳐나고 있다. 기업도시 분양열풍, 소금산 출렁다리 관광열풍으로 시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기 때문이다. 거기에다가 수도권전철, KTX 개통, 서원주역사, 지난해...
김현기 지정면 이장협의회장  2018-03-05
[시평] 이번 주말, 출렁다리 어떠세요?
2018년 1월 27일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 방송인 유재석이 소금산 출렁다리를 청소하는 모습이 방영됐습니다. 2월 2일에는 출렁다리에서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 봉송이 펼쳐지기도 했습니다. 이에 소금산 출렁다리에 대한 사람들...
김은영 원주시여성기업인연합회 회장  2018-02-26
[시평] 올림픽 계기로 통일 조국 한걸음
지난 한 해는 무능과 부정·부패한 박근혜정부를 국민들이 촛불의 힘으로 정권을 무너뜨렸고 새로운 정부를 꾸렸습니다. 새로이 탄생한 정부 또한 국민과 국가를 위해 정치를 잘하는지 감시를 더더욱 잘해서 다시는 그런 전철을 밟지 않게 해야 할 것 같습니다. ...
성락철 강원시민사회연구원 이사장  2018-02-19
[시평] 하나된 열정으로 올림픽을 즐기자
드디어 평창동계올림픽이 시작되었다. 2011년 7월 남아프리카 공화국 더반에서 올림픽 개최지로 '평창!!'이 결정되면서 7년간 준비해 온 세계인의 축제가 열린 것이다. 각 국의 선수들은 25일까지 15개 종목, 102개 경기에서 금메달을...
강이수 상지대 문화콘텐츠학과 교수  2018-02-12
[시평] 통계와 문화현장
일반인들이 크게 관심 갖지 않지만 우리 사회에 매우 중요한 것 가운데 하나가 통계이다.통계는 수요 예측 면에서 중요한 경영원리가 되기도 하지만 사회적인 분배, 균형, 더 나가서는 국가재정 지출의 적정성, 예산수립, 삶의 질과 미래 가치 등을 가늠하는데...
원영오 극단노뜰 대표  2018-02-05
[시평] 혁신도시, 누군가의 고향(故鄕)이 되려면…
초·중·고 시절 봄·가을 소풍을 다녀와서 국형사, 관음사, 입석사, 영천사를 알았다. 생각해보니 사찰의 안내문을 읽은 기억도, 설명 들은 기억도 없으니 안다고 할 것도 없다. 그런데 가끔 찾을 때마다 새로운 기억을 하나씩 찾아낸다. 그 시절, 그 곳에...
류만희 상지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2018-01-29
[시평] 2018년, 원주시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
2018년은 원주시가 양적으로 확장되고 질적으로 성숙하는 한 해가 될 길한 조짐들이 넘쳐난다. 혁신도시가 정착되어 가고, 기업도시의 활성화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인구 34만으로 강원도에서 가장 큰 도시인 원주시의 예산규모는 2018년 최초로 1조원을 ...
이태정 연세대 경제학과 교수  2018-01-22
[시평] 1사1촌 자매결연, 시작은 방대했지만…
대다수 농촌마을 입구에서 '00회사 자매결연마을'이라는 안내 표지판을 볼 수 있다. 근본 취지는 회사, 회사원들과 농촌주민이 서로를 이해하고 농촌의 어려움을 나누기 위해 맺는 결연이다. 도시민들에게 농촌 자연환경과 농업인들의 실상을 체험...
오세성 원주시품목농업인연합회 회장  2018-01-15
[시평] "올림픽 삼각지대 알차게 활용하자"
받아 놓은 날은 빨리 온다고 했던가? 몇 년 뒤에나 올 것 같았던 평창동계올림픽이 이제 한달여 앞으로 다가왔다. 미국 NHL의 불참, 소치올림픽 당시 도핑으로 인한 빙상 강국 러시아의 불참(개인단위 참가는 허용), 북한 핵 문제 등으로 흥행에 어려움을...
유세준 한국관광공사 인증심사관  2018-01-08
[시평] 박건호기념관 건립을 기원하며
박건호 선생은 1949년 흥업면 사제리에서 태어나 2007년 12월 58세의 일기로 짧은 생을 마감한 작사가이자 시인이다. 1969년 서정주의 서문이 실린 시집《영원의 디딤돌을 펴냈으며, 1972년 박인희의〈모닥불로 작사가로 데뷔하였다. 이수미의〈내 ...
박광필 조각가  2018-01-01
[시평] 어떤 이유로도 차별·혐오 정당화 될 수 없다
최근 일부 혐오세력이 '성평등'이라는 용어를 왜곡시키고 우리 사회의 차별과 혐오를 조장·선동하고 있어 매우 우려스럽다. 이 세력들은 올 하반기 성평등 개헌을 저지한다는 명목으로 전국에서 열린 헌법개정 국민대토론회장에서 토론회 진행을 방해...
지숙현 원주여성민우회 회장  2017-12-25
[시평] 원주역
원주역이 사라집니다. 80년 추억의 시간을 간직하고 있는 원주역이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이제 평창올림픽을 두달 앞두고 오는 22일 경강선 KTX 철도가 개통되면서 강원도는 새로운 교통의 대변화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앞으로 만종역은 20편의...
황도근 상지대 한방의료공학과 교수  2017-12-18
[시평] 올림픽은 왜 4년마다 열릴까?
2011년 7월 7일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에서 치러진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총회장에서 자크 로케 당시 IOC위원장이 'PYEONGCHANG 2018'이라고 적힌 종이를 올리며 "평창"을 외쳤을 때 우리 강원도민 누구나 기쁨의 환호와 ...
류희경 중천철학재단 사무국장  2017-12-11
[시평] 원주의료원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전국 34개 지방의료원 경영 현황을 들여다보면 대부분 어려운 것이 현실입니다. 의료원은 민간병원이 수익성을 이유로 포기하는 소위 '돈 안 되는' 서비스를 담당하기도 하고 적정·양심진료를 하다보니 수익은 뒷전이라는 주장도 있습니다. 결국 ...
유오종 한라대 경영학과 교수  2017-12-04
[시평] 분권형 개헌에 포함돼야 할 내용
분권과 관련 지역의 주장은 지방자치의 정상화 차원에서 논의되어 왔다. 민주화 후 헌법개정으로 지방자치가 시행된 지 22년이 지났다. 그렇지만 정권이 바뀔 때 마다 대선 전에는 분권에 대한 대통령 의지가 강했지만 당선 후에는 실질적 지방분권은 이루어지지...
김주원 강원연구원 선임연구위원  2017-11-27
[시평] 의약품·건강기능식품·건강식품의 이해
어느덧 찬바람이 사람들의 얼굴을 시리게 하는 겨울의 문턱에 다가왔습니다. 이맘때쯤 되면 면역력이 약한 분들에게 감기와 인플루엔자가 기승을 부리며, 이에 건강을 염려하는 소비자들의 관심도 뜨거워지기 시작합니다. 특히 중년과 노년의 소비자들이 건강에 관심...
김수경 원주소비자시민모임 대표  2017-11-20
[시평] 도시재생 뉴딜사업-예술을 입히자
21C를 문화의 시대라고 한다. 그리고 문화의 중심이 되는 박물관과 미술관의 수준이 그 나라 또는 그 지역의 문화 수준을 가늠하는 척도라고 한다. 우리나라의 경우 1992년 광주를 시작으로 1998년 부산, 대전 등 지방의 대도시를 중심으로 시립미술관...
김병호 조형예술학 박사 원주미협 자문위원  2017-11-13
[시평] '교육개혁'이라는 허울의 '특권'과 '불평등'
대학의 입시철이 시작되었다. 전체 대학입시 인원의 70% 이상을 뽑는 수시전형에서 지원자를 하나라도 더 데리고 오려는 각 대학의 노력은 마치 전쟁에 가깝다. '인(in)서울'권내 대학을 제외한 지방대학은 이 치열한 전쟁터에서 자유로울 수...
전영주 상지대 호텔컨벤션학과 교수  2017-11-06
[시평] 숙의 민주주의와 지방자치
민주주의는 민의에 따른 정치를 실현하는 방법으로 가장 신뢰받는 정치제도이다. 민주주의 실현을 위한 방법으로 고대 아테네의 직접민주주의는 이상적 모델이다. 그러나 사회의 확장과 복잡성으로 인해 시민의 직접 참여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대신 시민이 선거...
김형종 연세대 국제관계학과 교수  2017-10-30
[시평] 정치관계법, 반드시 개정돼야 한다
지난 가을부터 올해 봄까지 광장에서 촛불을 든 건 남성만이 아니다. 여성들도 촛불을 들었고, 청년도 촛불을 들었으며, 투표권이 없는 청소년들도 촛불을 들었다. 그런데 광장에 모였던 다양한 사람들의 목소리는 지금 어디에 있는가? 촛불의 민심을 받아 안아...
지숙현 원주여성민우회 대표  2017-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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