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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941건)
[시평] '강원상품권'은 분권자치의 물적기반이다
원주는 '강원도 경제수도'이다. 원주는 자동차 부품산업과 의료기기 산업이 발달되어 있다. 이들이 지역경제 성장을 이끌고 있다. 이러한 산업특성으로 인해 도내 제조업의 30%가 원주에 있다. 그러면 원주시의 재정은 어떠한가? 2016년 현...
유정배 강원도사회적경제지원센터 센터장  2017-01-02
[시평] 물구덩이 감괘[坎卦]에서 희망을 준비한다
중천철학도서관에서 격주로 진행되는 주역 강의를 듣던 12월 어느 날 주역 교수님께서 "지금의 우리나라 상황을 주역으로 본다면 '감괘'에 해당한다"고 서두를 열며 강좌를 진행했다. 동양에서 가장 오래된 유교경전이며 난해한 글로 일컬어지는 ...
류희경 중천철학재단 사무국장  2016-12-26
[시평] 중앙시장, 전통시장 부활의 길을 밝히다
원주시 유통상생발전협의회 위원으로 대형마트와 준대규모점포 의무휴업일의 평일 변경에 관한 회의에 참석한 바 있다. 그날 위원회는 의무휴업일을 매월 둘째·넷째 주 일요일에서 수요일로 변경시키는 안을 우여곡절 끝에 통과시켰다. 전통시장 측이 처음에는 완강히...
유오종 한라대학교 경영학과교수  2016-12-19
[시평] 이미지 정치 절대권력의 부패, 우리에게 무엇이 중요한가?
권력은 절대 부패한다. 절대 권력은 절대적으로 부패한다. 액튼경의 말이다. 이 전제가 우리 정권의 현실로 나타났다. 이번 정부만이 아니였다. 대한민국정부 수립후 대통령들 마다 청렴한 경우는 없었다. 그런데 이번 박근혜(GH)정부는 국민들에게 준 충격이...
김주원 강원발전연구원 선임연구위원  2016-12-12
[시평] 에너지 절약 시민참여도시 인증
올해 들어 박근혜 정부의 점수표는 낙제를 받아도 한참은 모자랄 점수를 받고 있다. 경제적으로나 정치적으로 우리 국민들의 가슴은 한없이 나락으로 빠져들고 있고 심지어는 집단 우울증과 무기력증에 빠져 하루하루가 힘겨운 나날을 보내고 있다. 하지만 이 시기...
김수경 원주소비자시민모임 대표  2016-12-05
[시평] 현대미술 아는만큼 보인다
지난주 원주시립중앙도서관 전시실에서 필자의 개인전이 있었다. "도통 이게 무슨 그림인지 이해 할 수가 없어…. 너무 어려워…" 필자의 작품을 감상하던 관람객들에게서 자주 듣던 말이다. 그래서 이번 전시회에서는 공개적으로 ...
김병호 원주미협 자문위원  2016-11-28
[시평] 희생의 메타포 촛불, 그리고 민심
자연은 언제나 변함없이 그 자리에서 순리(順理)에 따라 더하지도 덜하지도 않는 중용(中庸)의 도를 지키며, 아름다운 변화를 만들어내고 있다. 여유로운 낮 시간을 이용해 모처럼 단풍으로 붉게 물든 치악산을 다녀왔다.아름다운 계곡과 천년고찰 구룡사를 품고...
전영주 상지대 관광학부 호텔컨벤션전공 교수  2016-11-21
[시평] '최순실-박근혜' 게이트에 대한 분노
비선실세에 의한 국정농단이라는 헌정 사상 초유의 사태인 '최순실-박근혜 게이트'에 대한 국민의 분노가 치솟고 있다.최순실의 딸 최유라의 대학 부정입학 보도에서 시작된 사건은 미르재단과 K스포츠 재단 설립을 위한 대기업에 대한 강제모금, ...
김형종 연세대 원주캠퍼스 국제관계학과 교수  2016-11-14
[시평] 4차 산업혁명과 지역공동체
지금 우리사회는 격동의 폭풍 속으로 빨려 들어가고 있다. 정부는 단호한 어투로 권위를 세우려하지만 이미 신뢰는 땅에 떨어졌다.결국 숨겨진 내부조직은 썩어가고 있었고 더러운 썩은 냄새로 모두가 분노하고 있다. 현재의 권력은 대책 없이 표류하게 될 것이다...
황도근 상지대 한방의료 공학과 교수  2016-11-07
[시평] 청년여성들의 더 나은 삶 위한 대안은?
청년 취업난 해소를 위한 정책은 많지만 청년여성에 특화된 정책은 없다. 여성들이 체감하는 취업난은 공식실업률보다 훨씬 높다. 하지만 이에대한 연구도, 대안도 아직 없다. 질 낮은 일자리에서 좋은 일자리로 이동하거나 실업상태에서 노동시장에 진입하는 일도...
지숙현 원주여성민우회 대표  2016-10-31
[시평] 도시정치 거버넌스 전환 검토해야
원주에서 직장 생활을 한지 어느덧 2년이 훌쩍 넘었다. 2년 전 직장이 원주로 결정되자 가족을 떠나 험난한(?) 객지생활을 해야 한다는 것이 부담으로 다가왔다. 하지만 원주의 역사와 문화를 몸으로 겪을 수 있다는 점에서 막연한 기대감과 설레임이 있었다...
유정배 강원도사회적경제 지원센터 센터장  2016-10-24
[시평] 귀농귀촌, 상생의 길을 찾다
최근 베이비부머 은퇴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귀농귀촌 인구가 부쩍 증가하고 있다. 한국귀농귀촌진흥원은 현재 50여만명의 귀농귀촌 인구가 2030년대에는 300만명이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다.필자도 2년 전 막연히 동경했던 전원생활의 꿈과 중천철학재단의 ...
류희경 중천철학재단 사무국장  2016-10-17
[시평] 한 대학교수의 어설픈 반성문
교육부가 대학 경쟁력 제고를 목표로 지난 3년간 추진해 온 대학구조개혁 결과, 수도권 대학은 살리고 지역대학은 죽였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2013∼2016년 전국 일반대 입학정원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전국 4년제 일반대학 19...
유오종 한라대 경영학과 교수  2016-10-10
[시평] 전기요금 누진제 개편에 대한 단상
올 여름은 유난히 뜨거운 폭염이 지속되었고, 그로 인해 소비자들의 피해는 여러 방면에서 발생하였다.폭염은 실생활 전반에 걸쳐 많은 영향을 주었지만, 무엇보다 우리를 힘들게 한 것은 어마어마한 전기요금폭탄이었다. 지난 8월 전국의 주택용 전기요금이 1조...
김수경 원주소비자 시민모임 대표  2016-09-26
[시평] '문화컨설팅 기구' 필요하다
21세기의 문화소비현상은 크게 두 흐름으로 양분되어 공존한다. 첫째는 '문화의 권력화 현상'이다. 문화소비의 흐름이 변화하는 것에 대하여 논할 때에, 어느 특정 시기를 기점으로 변화되었다고 단언 할 수는 없지만, 일반적으로 20세기를 기...
김병호 조형예술학 박사 원주미협 자문위원  2016-09-19
[시평] 인센티브 관광객 유치, 전략이 필요하다
올해 3월 인천을 방문한 중국내 화장품 유통기업인 아오란 그룹 인센티브 관광단이 인천지역에 미친 파급효과는 대단했다.크루즈 단위로 입항하는 여행객을 제외하면 단일 단체로는 역대 최대 규모인 6천여명이 입국해 6박 7일 전 일정을 인천과 인접지역에서 체...
전영주 상지대 관광학부 호텔컨벤션전공 교수  2016-09-05
[시평] 원주와 성주 사이
연일 계속되는 불볕더위 속에 사드배치를 둘러싼 논란은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사드의 성주 배치 검토설이 알려진 7월 12일부터 매일 저녁 주민 천 여 명이 '한반도 사드 배치 철회를 위한 촛불문화제'를 열고 있다.그간 성주군민들은 국방부...
김형종 연세대 원주캠퍼스 국제관계학과 교수  2016-08-29
[시평] 함께하는 세상을 위한 지역재단
"계속되는 무더위에 안녕하신지요?" 이번 무더위는 우리가 그동안 겪어왔던 여름 날씨와 전혀 다르다는 것을 직감적으로 느낄 수 있다. 잠깐의 이상기후로 보기에는 너무 오랜 기간 폭염이 지속되고 있다. 앞으로 우리의 생활에 많은 변화가 불가피해 보인다.그...
황도근 상지대 한방의료공학과 교수  2016-08-22
[시평] 강원인권사무소 왜 필요한가?
"진정으로 희망을 원한다면 당신의 목소리를 내야 한다. 그것이 희망을 부르는 가장 빠른 방법이니까" 미국의 흑인 인권운동가 마야 안젤루의 말이다. 백인과 흑인에 대한 인종차별이 심하고 여성의 권리 또한 낮았던 시대에 마야 안젤루는 마틴 루터 킹, 말콤...
지숙현 원주여성민우회대표  2016-08-16
[시평] 사회적경제조직의 연대와 협동 필요
사회적경제기업의 양적인 성장이 확대되고 있다. 2015년 10월 기준, 개별법에 의한 협동조합을 제외하고도 700개가 넘는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자활기업이 활동하고 있다.관점에 따라 사회적경제의 범위와 역할은 약간씩 차이가 있다. 또한 제...
유정배 강원도사회적 경제지원센터  2016-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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