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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941건)
[시평] 자영업 지원 정책, 대혁신이 요구된다
중소벤처기업부를 중심으로 한 중앙정부는 물론이고 모든 지자체들이 자영업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을 나름대로 시행하고 있다. 원주시청 웹사이트의 '기업/경제정책'을 찾아 들어가면 '중소기업지원' 과 '중소기업지원 및 창업...
이태정 연세대 원주캠퍼스 경제학과 교수  2019-05-20
[시평] 36만5천 창의문화도시 원주
방탄소년단(BTS)의 첫 월드투어 공연이 지난달 미국 로스앤젤레스 로즈볼 스타디움에서 있었다. 한국 가수가 한국어로 부르는 그 노래와 몸짓에, 이틀간 회당 6만 명씩, 총 12만 명의 관객이 로즈볼을 가득 메워 '빌보드 뮤직 어워드'의 ...
박광필 조각가  2019-05-13
[시평] 섬강이 어드메뇨, 치악은 여기로다
2006년 개봉한 데이비스 구겐하임 감독의 영화 '불편한 진실'은 기상이변과 지구온난화 등 자연이 인간에게 주는 경고들에 주목하는 다큐멘타리 필름입니다. 미국의 환경운동가이며 부통령을 역임한 엘고어가 주연으로 출연해 유명세를 탄 영화입니...
유세준 한국관광공사 인증심사관  2019-05-07
[시평] 자족형 명품도시 약속을 지킨 것인가?
3월 말 기준 지정면 인구는 1만2천205명이다. 1년 전 3천87명에서 4배 정도 증가했다. 아직 입주하지 않은 아파트 5천여 세대를 감안하면 연내 2만 명이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원주기업도시가 첫 삽을 뜬지 10년의 세월이 흘렀다. 국가균형발전이...
김현기 지정중학교 운영위원장  2019-04-29
[시평] 생활SOC, 우리 삶을 바꿀 수 있을까?
정부가 지난 15일 "국민 누구나 어디에서나 품격 있는 삶을 사는 대한민국"이라는 비전으로 생활SOC 3개년 계획을 발표하였다. 3년동안 투입되는 국비가 총 30조원, 지방비까지 합하면 48조원의 투자가 이루어질 계획이다. 생활SOC란 사람이 태어나서...
류희경 중천철학재단 사무국장  2019-04-22
[시평] 혁신을 위해서는 포용이 필요하다
원주시여성기업인연합회에서는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지기 위해 4월 5일부터 4월 9일까지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국가, 말레이시아에 다녀왔습니다. 말레이시아의 종족구성은 말레이인, 중국인, 파키스탄인 등으로 이루어져있으며, 국교는 이슬람교가 60%를 ...
김은영 원주시여성기업인연합회 회장(금산건설대표)  2019-04-15
[시평] 브라보, 신중년 라이프
원주시가 신중년의 경력을 활용하여 지역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신중년의 지역사회 역할강화 및 소득 보전에 기여하기 위해 '신중년 경력활용 지역서비스 일자리사업'을 5월부터 실시할 예정이다. 신중년 경력활용 지역서비스 일자리사업은 ...
장승완 원주진로교육센터 새움 대표  2019-04-08
[시평] 협동조합의 원조, 그리고 민주화의 성지 원주
나는 원주에서 나고, 원주에서 자랐으며 대학생활 4∼5년과 일년여에 걸친 타향 살이를 제외하곤 지금도 원주에서 살고있는, 말 그대로 토박이다. 그런데 가끔 타지역 사람을 만나면 "민주화의 성지요 협동조합의 메카에서 살아 행복하겠다"는 이야기를 ...
성락철 강원시민사회연구원 이사장  2019-04-01
[시평] Found space, 발견된 공간, 발견된 시간
타케토미는 일본의 남쪽 가장 먼 곳 야에야마 제도에 속해 있는 섬이다. 오키나와현에 있지만 본섬에서 비행기로 한 시간, 다시 페리보트로 15분을 가야하는 먼 곳이다. 본토보다는 오히려 대만과 가까워 더 이질적이고 그래서 일본인들의 버킷 리스트에 꼭 들...
원영오 극단노뜰 대표  2019-03-25
[시평] 나부터 시작하는 미세먼지 저감(低減)활동
한국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초미세먼지 농도가 2위라고 한다. 원주는 특별한 미세먼지 배출원이 없지만 오염도가 국내 도시 가운데 안성시 다음으로 2위, OECD 회원국 도시 중에서 23위 그리고 세계 순위는 387위를 차지하였다. 치악...
류만희 상지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2019-03-18
[시평] 미세먼지, 적절히 대응하고 있나?
미세먼지로 전국이 몸살을 앓고 있다. 원주의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보다 더 높은 날이 많아 시민 건강과 삶의 질을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다. 원주시는 지난 해 미세먼지 대책팀을 신설하고, 다양한 대응책을 마련해 시행하고 있다. 노후 경유자동차 조기 폐차...
이태정 연세대 원주캠퍼스 경제학과 교수  2019-03-11
[시평] 3.1운동은 끝났는가?
올해는 3.1운동이 일어난 지 100주년이 되는 해이다.국권회복과 민족자존을 외쳤던 3.1운동 100주년을 맞이하여 기념행사를 비롯한 연주회, 영화제, 걷기대회, 만세 재현 퍼포먼스, 아리랑 플래쉬몹, 강연회 등 의미있는 행사들이 원주를 비롯한 국내외...
박광필 조각가  2019-03-04
[시평] 이름 하나 바꿨을 뿐인데
올레길, 둘레길, 굽이길, 갈맷길, 누리길, 나들길, 호반길 등등, 전국 각 지자체가 개발, 운영하고 있는 길의 이름들이다. 총 542개라고 한다. 물론 해파랑길처럼 여러 지자체에 걸쳐 있어 중복 계산된 숫자도 있다. 그걸 감안하더라도 최소 100개 ...
유세준 한국관광공사 인증심사관  2019-02-25
[시평] 불법 쓰레기, 강력한 대책을 촉구한다
쓰레기 대란이 일어나고 있다. 각 지자체마다 늘어나는 쓰레기로 매립장은 포화상태지만 뚜렷한 대안을 찾지 못하고 있다. 이에 소각장, 폐비닐 고형연료를 사용하는 열병합발전소 건립 등 각종 대안을 제시하지만 미세먼지 등 환경오염을 유발한다며 환경단체와 시...
오세성 흥업면 소재지 종합정비사업 추진위원장  2019-02-18
[시평] 가족과 함께 보낸 설날
우리 민족의 최대 명절인 설날 연휴를 보내고 각자 자기의 위치로 돌아가고 있다. 설은 음력 정월 초하룻날로 새해의 첫날을 의미한다. '설'이라는 말의 유래는 새로운 시간에 익숙하지 않다는 '설다, 낯설다'에서 유래되었다는 ...
류희경 중천철학재단 사무국장  2019-02-11
[시평] 살기 좋은 도시·기업하기 좋은 도시
2019년 기해년, 황금돼지의 해가 밝았습니다. 황금돼지는 예로부터 재물과 복의 상징이라고 합니다. 올 해는 황금돼지의 기운을 받아 모두가 풍요로운 한 해를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원주시가 살기 좋은 도시,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거듭날 수...
김은영 원주시여성기업인연합회 회장  2019-01-28
[시평] 꿈꾸는 '내일'을 만드는 사회적경제 친화도시
원주시가 처음으로 경제지표조사를 실시했다. 원주시는 경제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사용하기 위한 것으로 1천300개 사업체를 조사했다고 한다.분석결과에 따르면 제조업체의 56.4%, 비제조업체의 66%가 전년보다 업계현황이 나빠졌다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
장승완 원주진로교육센터 새움 대표  2019-01-21
[시평] 공정사회 만들어 모든 사람 행복해지길
정유년 새해가 왔습니다. 지난해는 온 국민이 어렵고 힘든 한해였습니다. 정치를 업으로 하시는 분들은 선거 때를 제외하고는 어디서, 무슨 정치를 하는지 국민들은 모르고 있거나 아니면 국민이 없는 데서 정치를 하는 것 같습니다. 정치하는 분들이 판을 다 ...
성락철 강원시민사회연구원 이사장  2019-01-14
[시평] 21세기 문화살롱
우디 앨런의 영화 '미드나잇 인 파리'를 보면 1920년대 파리의 어느 살롱이 자주 등장한다. 그곳에는 당대의 화가, 시인, 철학자들이 모여 사람들과 어울리며 관계를 형성하고 자신의 예술적 혹은 인문학적 취향을 나누기도 한다. 겉으로 보...
원영오 극단노뜰 대표  2019-01-07
[시평] '정의를 부탁해'로 본 2018년의 반성과 다짐
해마다 이쯤되면, 한해를 '되돌아 보며', '반성과 다짐'이라는 단어를 글머리에 쓰는 것은 연례행사나 다름없다. 올해도 어김없이 그렇다. 한해를 나는 어떻게 살아냈는가 되돌아보는 것은 새해를 맞는 이에게 부여된 책무이기도 ...
류만희 상지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2018-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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