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유투브 인스타그램
기사 (전체 3,103건)
[건강] 손에 나타나는 적신호
문제가 생기면 몸은 여러 가지 방식으로 신호를 보낸다. 예를 들어 시야가 흐릿해지는 건 당뇨병의 초기 증상 중 하나다. 손에도 신호가 나타난다. 어떤 신호인지 미국 '잇디스낫댓'이 정리했다. ☞파킨슨병 = 피로가 누적되면 손이 떨린다. ...
자료제공: 코메디닷컴  2022-07-04
[건강] 현대인의 직업병, VDT 증후군
VDT란 '영상단말기'(Visual Display Terminal)의 약자로, VDT 증후군은 모니터, 키보드, 마우스 같은 컴퓨터 장치를 장시간 사용할 때 나타나는 여러 가지 증상을 말한다. 주로 30~40대 직장인들에게 많이 나타나고...
조영욱 성지병원 신경외과 전문의  2022-06-27
[건강] '멘탈 강한 사람' 뭐가 다를까?
정신적으로 건강하다는 건 어떤 의미일까. 정신을 건강하게 유지하고 회복력을 갖춘 사람들이 가진 몇 가지 공통된 특징이 있다. 소위 말하는 멘탈이 강한 사람들의 특징, 미국 건강정보사이트 사이콜로지 투데이(Psychology Today)에서 소개했다. ...
자료제공: 코메디닷컴  2022-06-27
[건강] 휴가철 피부관리
야외에서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되면서 올 여름휴가 때는 갑갑한 마스크를 벗고 작열하는 태양과 푸른 해변을 마주할 생각에 가슴이 설레일 것이다.즐거운 야외활동 뒤에 찾아오는 여러 가지 피부질환에 대처하는 방법이나 관리, 치료에 대해서 알아본...
김상동 닥터스킨피부과 원장/ 피부과전문의  2022-06-27
[건강] 어깨통증! 원인과 치료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깨 통증이 있으면 오십견을 가장 많이 떠올리고 실제 외래를 보다 보면 "선생님, 제 병명이 오십견이 맞나요?"라고 묻는 경우가 종종 있다. 하지만 이는 잘못된 상식으로 오십견이란 중년 이상에서 나타나는 어깨통증을 의미하는 것이지 질...
박경준 성지병원 정형외과 전문의  2022-06-20
[건강] 불혹 넘겼다면 멀리해야 할 음식들
스무 살 때는 한밤중에 라면을 끓여 밥 한 공기까지 말아 먹고도 속이 끄떡없었다. 마흔 살이 넘으면 상황이 달라진다. 그간 무심히 살던 사람이라도 섭식에 신경을 써야 한다. 과일과 채소, 통곡물, 지방이 풍부한 생선을 챙겨 먹어야 한다. 라면 같은 인...
자료제공: 코메디닷컴  2022-06-20
[건강] 중년에 신진대사 촉진하는 음식
신진대사란 섭취한 음식을 분해, 합성해 에너지로 바꾸고 불필요한 노폐물은 배출하는 작용을 가리킨다. 젊을 때는 신진대사가 활발하기 때문에 양껏 먹어도 살이 찔 위험이 상대적으로 적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 신진대사가 더뎌진다. 따라서 전보다 덜 먹어도 ...
자료제공: 코메디닷컴  2022-06-20
[건강] 코로나19 후유증의 한방 치료
코로나19의 최근 추세를 살펴보면 치명률은 0.13% 내외로 매우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발생률도 점차 감소추세로 접어든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하지만, 코로나 감염 이후에 많은 분들이 수일에서 수개월까지 잔기침, 가래, 숨 가쁨, 인후통 등 ...
김윤갑 늘푸른한의원 원장  2022-06-20
[건강] 척추 휘어지는 질환 척추 측만증
척추 측만증은 척추가 정 중앙의 축으로부터 측방으로 휘어지고, 척추체의 회전 변형이 동반되는 3차원적인 기형 상태로, 외관상의 문제뿐만 아니라 변형이 심한 경우에는 주위 장기의 기능 장애를 초래할 수 있는 질환이다. 척추 측만증은 특별한 원인을 알 수...
배성철 성지병원 정형외과 전문의/ 척추센터장  2022-06-13
[건강] 노력해도 체중변화 없는 이유는?
아무리 해도 체중이 줄지 않는다. 건강한 식단을 유지하고, 운동도 열심히 했는데 몸무게가 그대로라면…. 무슨 문제가 있는 것일까. 다이어트해도 살이 잘 안 빠지는 이유와 이럴 때 좋은 현실적 다이어트법에 대해 알아본다. 다이어트해도 살 잘...
자료제공: 코메디닷컴  2022-06-13
[건강] 치약·가글액 선택 및 사용법
치약과 가글액의 올바른 선택 방법과 사용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치약은 치아와 잇몸 등 입속 건강을 돕는 제품이고, 가글액 혹은 구강청결제로 부르는 '구중청량제'는 입 냄새와 불쾌감 등을 방지한다. 구입 시에는 반드시 '의약외품&...
자료제공: 코메디닷컴  2022-06-13
[건강] 뇌졸중
흔히 중풍이라고 알려져 있는 뇌졸중은 우리나라 장년층과 노년층 중에서 사망률 1위인 치명적인 질병이다. 뇌졸중은 크게 뇌혈관이 막혀 영양과 산소가 공급되지 않는 뇌경색과 뇌혈관이 터져 뇌에 피가 고이는 뇌출혈로 분류할 수 있다. 뇌혈관이 좁아지거나 막...
고을용 성지병원 가정의학과 전문의  2022-06-07
[건강] 고단백질 식사가 주는 장점
단백질은 근육, 머리카락, 피부, 뼈, 신체 조직의 구성요소가 되는 우리 몸에 중요한 영양소다. 신체가 제대로 기능하기 위해 매일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단백질은 상처 치유와 세포 생성, 근육 성장 및 회복에 도움을 주며 효소와 호르몬 생산에도 관여한...
자료제공: 코메디닷컴  2022-06-07
[건강] 임플란트 위생 관리와 유지 보수
종종 치료받으신 병원이 너무 멀거나 없어지는 등 여러 가지 이유로 장기간 임플란트의 정기 검진을 미루시다가 임플란트가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손상되어 낭패를 겪는 분들을 뵙게 됩니다. 임플란트의 위생 관리 자체는 기존 자연치의 위생 관리와 크게 다르지...
모동엽 부부치과 원장  2022-06-07
[건강] 담낭의 용종
담낭은 간의 바로 아래쪽에 인접해 있는 장기로 담낭 용종은 담석을 제외하고 담낭 내강으로 돌출하는 모든 형태의 종괴(혹)를 의미한다. 최근 복부 초음파 검사를 많이 하면서 정상 성인의 3~7%에서 발견되는 등 빈도가 높아졌다. 담낭 용종은 크게 비종양...
송창수 성지병원 외과 전문의  2022-05-30
[건강] 50세 이후 음주, 부작용 주의
술을 적당량 마시는 건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실제로 전 세계 많은 최고령자들이 평소 레드와인을 마신다. 하지만 나이가 많아지게 되면 조심해야 할 음주 부작용은 여전히 존재한다. 미국 식품 건강 전문 저널 에서 몇몇 영양...
자료제공: 코메디닷컴  2022-05-30
[건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과 눈 합병증
한가닥의 RNA 바이러스인 COVID-19가 3년째 전세계적으로 대유행을 하고 있습니다. 무증상이거나 가벼운 독감 유사 증상부터 심각한 호흡 곤란과 죽음에 이르기까지 다양합니다. 현재까지 밝혀진 바로는 심혈관, 신경계 및 위장 시스템을 포함한 신체의 ...
송원석 드림연세안과 원장  2022-05-30
[건강] 유방에서 만져지는 종괴
여성들이 건강과 관련해 가장 신경쓰는 것 중 하나는 유방암이다. 실제로 많은 여성들이 유방에 혹이 만져진다거나 통증을 호소하며 병원을 찾고 있다. 또한, 우리나라 여성에게 가장 많이 발병하는 암이 유방암이다보니 여성들에게 유방암은 관심과 경계의 대상이...
문진수 성지병원 병원장 외과 전문의  2022-05-23
[건강] 알아둬야 할 '돌연사' 징후들
사랑하는 가족이 집에서 갑자기 쓰러지는 경우가 있다. 대처 방법을 몰라 우왕좌왕하는 경우도 있다. 두통에 소화불량 증세인데, 약 먹고 쉬면 좀 나아질까? 이렇게 시간을 지체하면 위험에 빠질 수 있다. 119 긴급 연락이 필요한 상황에 대해 알아보자. ...
자료제공: 코메디닷컴  2022-05-23
[건강] 테니스 엘보우
테니스 엘보우는 테니스를 비롯한 라켓스포츠를 하는 운동선수들에게서 많이 나타나는 질환이다. 하지만 지금은 직업적으로 팔을 많이 사용하거나 컴퓨터 사용이 높은 직장인과 특히 집안일을 많이 하는 가정주부에게서도 많이 나타난다. 이는 팔꿈치 외측의 돌출된 ...
위성재 위즈팍서울정형외과 원장  2022-05-23
-이전11121314151617181920-
여백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서원대로 158 5층(단계동)  |   등록연월일 : 2012년 04월 09일  |  등록번호: 강원 아 00125  |  사업자등록번호: 224-81-11892
발행인 : 심형규  |  편집인 : 오원집  |  대표전화 : 033)744-7114  |  팩스 : 033)747-9914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원민
Copyright © 2024 원주투데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