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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10,173건)
[독자마당] 학교 체육과 스포츠정책, 이대로 좋은가?
필자는 현재 30여 년이 넘는 세월 동안 중등학교 체육 교사로 근무하고 있다. 그러나 정년을 2~3년 앞둔 지금, 퇴직을 심각하게 고려하고 있다.정부 당국은 2000년대에 들어오면서 사교육비 절감을 이유로 체육, 음악, 미술 등 예체능 교과목을 내신에...
안장현 원주시 펜싱협회장  2023-04-17
[와글와글] 돌고 돌아 학성초교
강원도교육청이 원주교육지원청 청사 이전 부지로 옛 학성초를 최종 확정하고 오는 7월 교육부 중투를 진행한다고 밝혔는데. 수년간 갈피를 잡지 못하고 번번이 무산됐던 청사 이전이 결국 초반에 거론됐던 옛 학성초로 다시 돌아온 모양새. 이전과 달리 이번 중...
박수희 기자  2023-04-17
[와글와글] 이럴 거면 왜 만들었을까?
원주시가 이달 초부터 공무원들에게 한지 명찰을 배부. 공무원증이 있음에도 시민과 소통 강화를 위해 명찰을 패용하도록 한 것. 본청과 읍면동 등 전 직원에 나눠주었으니 명찰 제작 예산만 1천500만 원을 투입했는데…. 명찰까지 나눠준 또 다...
최다니엘 기자  2023-04-17
[와글와글] 보기 불편한 정치 현수막
지난해 옥외광고물법이 개정. 작년 12월부터 기본 요건만 갖추면 별도의 신청 없이 정당 현수막을 게첨할 수 있도록 한 것. 그로 인해 올해부터 정당 현수막이 급증. 문제는 정당 현수막에 상대 정당이나 특정 정치인을 비판하는 자극적인 표현이 난무하고 있...
김윤혜 기자  2023-04-17
[특별기고] 시민이 일궈 온 한지문화, 도약 위해 힘 모을 때
요즘 언론에 보도되고 있는 원주의 문화예술계 소식은 우려스럽고 씁쓸하다. 문화가 지역경제를 살리고 지역의 공동체를 복원하며 삶의 질을 높이는 순기능이 원주에선 시계를 거꾸로 돌려놓고 있는 듯하다. 방만 운영, 보조금 집행지침 위반, 투자대비 비효율 등...
박윤미 강원도의회 의원  2023-04-10
[시평] 문화정치와 정치문화
민선8기 원주시는 여러 면에서 원주시정의 변화를 추진하고 있다. 효율적이고 낭비 없는 예산집행을 명분으로 이전에 추진되던 주요 사업들이 전면 재검토되거나 중단되는 사례가 생기고 있다. 이전 사업에 대한 합리적 검토와 처리는 당연한 것이다. 그러나 그 ...
김형종 연세대 미래캠퍼스 국제관계학과 교수  2023-04-10
[사설] 삶의 질에서 문화도 중요하다
원주시가 내달 초 '경제 도시 원주' 선포식을 한다. 민선 8기 시정목표인 '경제인이 행복한 원주'를 실현하기 위한 상징적 행사다. 시민들에게 실행 의지를 표명하고, 경제 도시 원주의 비전을 선포할 계획이다. 지역경제의 실...
원주투데이  2023-04-10
[독자마당] 장애인권익지원과장 인사발령 논란
보건복지부가 지난달 시행한 개방형 직위인 장애인권익지원과장 인사발령에 대해 장애인 관련 단체들이 강력하게 반발했다. 그간 정부는 중요 장애인 정책을 추진하는 부처에 장애인 당사자를 임명하는 개방형 직위를 운영해 왔는데, 이번에는 비장애인을 임명했기 때...
이왕재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원주시지회장  2023-04-10
[독자마당] 엄마에게 찾아온 불청객
엄마는 1937년생 소띠로 우리나라 나이로 올해 87세이시다. 문막읍 건등리 섬강변에서 태어나시고 19살 소녀시절 강 건너 동갑내기 총각에게 시집을 오셨다. 넉넉하지 않은 집 맏아들에게 시집와 5남 1녀를 낳고 키우시느라 손발이 닳고 허리가 굽도록 평...
곽희운 전 원주시의원  2023-04-10
[독자마당] 민간 보조금 사업 철저히 관리하라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3월 28일 내년도 예산안 관련 국무회의에서, "회계와 자금 집행이 불투명한 단체에 지급되는 보조금, 인기 영합적 현금 살포, 사용처가 불투명한 보조금 지급 등 부당한 재정 누수 요인을 철저히 틀어막고 전달체계를 효율화해야 한다"...
서명택 인권영화 감독  2023-04-10
[독자마당] 토토미원주빵을 아시나요?
원주는 예전부터 사통팔달 교통 중심지로 유명하다. 최근엔 간현관광지가 개발되면서 지정면 일대가 원주 대표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해 원주 관광지를 찾은 사람은 2021년 대비 20% 늘어 436만 명을 기록했다. 원주를 찾은 방문객들은 어떤 ...
김소현 원주시 생활지원팀장  2023-04-10
[와글와글] 농촌 모범사례 될까
농촌마다 골머리를 앓는 문제 중 하나가 쓰레기 분리배출. 불법 배출과 소각 등 주민 갈등을 유발하는 문제를 근절하기 위해 꽃양귀비마을로 유명한 서곡4리는 3개의 쓰레기장을 과감하게 없애고 통합 쓰레기장을 운영해 눈길. 기존 사용하던 곳보다 먼 거리를 ...
박수희 기자  2023-04-10
[와글와글] 운동센터는 많은데…
원주시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을 사용할 수 있는 시설은 17개소. 사용 가능 시설로 등록되려면 시설에서 자진 신청해야 가능. 그런데 헬스 종목으로 등록된 3개소 중 사설 헬스장은 1개소뿐. 시설 수가 적으면 사용자들은 먼 시설까지 이동해야 하는데&hel...
김윤혜 기자  2023-04-10
[와글와글] 돌다리도 두드려야
원주시가 중앙동 일대에 대규모로 주차장 확충을 검토. 지하상가부터 강원감영까지, 자유시장과 아카데미극장 인근에 수백 면의 주차장을 만들 계획인 것. 원주시는 이를 위해 민간 건물을 매입할 것이라고 밝혔는데…. 주차장 확충으로 원도심 활성화...
최다니엘 기자  2023-04-10
[특별기고] 사회상규에 위배되지 않는 행위는 벌하지 않는다
최근 지인으로부터 억울하게 재판을 받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학교폭력을 당하고 있는 듯한 자녀를 위하여 그 증거를 채취하여 학교에 지도를 부탁하였는데, 오히려 그 증거채취가 불법하고, 학교에 알린 것이 타인의 비밀누설이라는 것이다. 사건의 전말은 ...
이공주 상지대학교 법률행정학과 교수  2023-04-03
[시평] 기후위기 시대 강원도의 특별함
설악산에 케이블카 꽃이 피게 생겼다. 보전이냐 개발이냐를 둘러싸고 찬성과 반대로 갈라져 1982년부터 2023년까지 41년 동안 치열하게 대립했던 대표적인 환경 사안인 설악산 오색 케이블카 사업에 원주지방환경청이 '조건부 협의'를 해 줌...
이규옥 신림면 용암1리 농민  2023-04-03
[사설] '부모가 자녀에게 주는 가장 큰 선물'
코로나19로 중단됐던 가족봉사운동 출발식이 오는 8일 백운아트홀에서 열린다. 가족봉사운동은 가족 구성윈들이 함께 자원봉사 활동을 하는 원주의 사회운동으로 지난 2010년 시작됐다. 당시 중·고등학교 학생들은 연간 정해진 자원봉사 시간을 채워야 했다. ...
원주투데이  2023-04-03
[독자마당] '좋은 것을 더욱 좋게, 실천으로 배우자!'
'좋은 것을 더욱 좋게, 실천으로 배우자' 이 말은 4-H의 금언(金言)이다. 좋은 것을 더욱 좋게 만들자는 혁신적인 사고와 몸소 실천함으로써 배움을 얻는 우리 단체를 한마디로 설명할 수 있는 말이다. 나이가 지긋한 어르신 중 "아직도 ...
권남우 원주시4-H연합회 회장  2023-04-03
[독자마당] 문화사업, 새로운 시각에서 바라볼 필요가 있다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문화사업들에 대하여 일부 단체의 의견을 마치 다수의 원주시민 의견으로 포장되어 특정 언론을 통해 홍수처럼 쏟아지고 있는 보도를 보면, 과연 공정한 언론이 무엇인지 다시금 생각해보게 된다. 민선 8기의 문화사업 재검토를 비판하기 ...
신익선 원주시의원  2023-04-03
[독자마당] 한국 할로윈데이 10.29 참사의 문화적 이해
문화와 역사의 관점은 길고 멀리 보는 점에서 같으나 문화는 인간을 더 생활과 본성으로 살아가는 인간의 눈으로 이해한다. 삶의 주관능동성을 따라가다 보면 사회적 질서의 괘도를 벗어난 시야가 열린다. 정치나 법질서나 경제생활만으로는 보이지 않는 인간의 이...
김봉준 작가.오랜미래신화미술관장  2023-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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