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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10,173건)
[시평] "위기를 버텨내고 성장의 길로 들어설 때"
지역 소기업, 소상공인은 지역경제의 근간이자 민생경제 회복의 바로미터이다. 소상공인의 경영개선과 경쟁력 제고가 뒷받침되어야, 지역경제가 다 함께 잘사는 포용적 성장을 실현할 수 있는 것이다. 소기업의 역할을 보면, 다양한 직업을 제공하고 지역경제의 소...
정유아 원주시여성기업인연합회 회장  2023-07-17
[사설] 인구 늘리기, 시급한 과제이다
올 상반기 원주시 인구 성적표는 초라했다. 6개월간 고작 64명 증가에 그친 것이다. 최근 10년간 해마다 3천 명에서 5천 명가량 증가하던 추세에 비춰보면 인구 위기론이 대두되는 성적표다. 일시적 현상일 수 있지만 올해 3월과 6월 각각 인구가 감소...
원주투데이  2023-07-17
[독자마당] 꼭 이렇게 설치해야 했을까?…칠봉유원지 산현교 주차장
칠봉유원지에 있는 산현교 주차장. 주차선마다 플라스틱 재질의 주차 가이드봉이 설치되어 있다. 이로 인해 차에서 내리고 탈 때 문을 제대로 열 수 있는 공간이 확보가 안 된다. 차량 문짝에도 불가피한 접촉으로 흠집이 난다. 많은 민원이 제기되지만, 아직...
김영규 강원환경감시단 단장  2023-07-17
[독자마당] 왕진 다녀오면서 4
오늘은 다섯 집을 다녀왔다. 먼저 흥업 LH임대 아파트에 계신 80세 할아버지 집에 갔다. 할아버지는 장기요양 재등급 신청에 필요한 의사소견서 요청이 있었다. 할아버지는 중풍 후유증과 어지러움으로 보행이 어려워 누워계셨고 간신히 실내에서 휠체어를 타고...
곽병은 밝음의원 원장  2023-07-17
[독자마당] 장애인, 최저임금 제외 합당할까?
여기 몸이 아파서 병원을 찾은 젊은이가 있다. 하지만 늙은 의사는 병이 없다고 한다. 젊은이는 창문 너머 병원 뒤뜰에 있는 한 여자를 본다. 여자는 살구나무 그늘로 얼굴을 가리고 누워서 햇볕을 쬐고 있다. 한나절이 지났건만 여자에겐 아무도 찾아오지 않...
배찰스(가명,원주투데이 독자)  2023-07-17
[와글와글] 소비심리 살아났는데….
지난달 소비자심리지수가 14개월 만에 100을 돌파. 6월 소비자심리지수가 101.7을 기록한 것으로 100 이상이면 소비심리가 낙관적임을 의미. 이에 따라 의류비와 여행비, 교통통신비 등에서 소비지출이 늘 것으로 보이는데…. 한 가지 우...
최다니엘 기자  2023-07-17
[와글와글] 원주 성공 사례 기대
원주시지역사회통합돌봄센터가 지난 10일 봉산동에 문을 열고 운영을 시작. 어르신, 장애인 등 취약계층 주민들이 내가 사는 마을에서 주거·보건의료·돌봄·경제적 생활자립 등 통합돌봄서비스를 받으며 지역사회와 어울려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원주시지역사회...
박수희 기자  2023-07-17
[와글와글] 인식이 바뀌어야…
최근 고등학생들 사이에서 자퇴에 대한 언급이 잦다고. 매년 초·중·고교생 합쳐 300~400여 명이 학업을 중단하는 실정. 비행 등 부정적 이유로 학업을 중단하는 예전과 달리 최근엔 뚜렷한 진로와 목표로 자퇴를 결정하는 청소년이 많다고. 그러나 부모님...
김윤혜 기자  2023-07-17
[와글와글] 어디까지가 공적 영역?
지난달 원주시의회에서 중앙시장 나동 복구 방안을 두고 원주시의회와 원주시 집행부 사이에서 설전이 발생. 원주시는 시장 복구를 위해서는 세금이 대거 투입되는 게 맞다고 주장. 시 의회는 사적 공간까지 세금을 투입해 복구하는 것은 비합리적이라고 지적. 이...
최다니엘 기자  2023-07-10
[특별기고] 노동조합의 사회적 역할을 생각한다
원주시청 공무원노동조합(이하 원공노) 대변인 자격으로 향토기업 업무 협약(6월 14일)에 참석했다. 공무원노조와 원주시, 관내 향토기업(삼양, 참존, 파리크라상)이 협약을 체결하여 지역내 동반성장을 꾀하는 자리였다. 대변인으로 이런 자리에 참석할 때는...
이승호 원주시청 공무원노조 대변인  2023-07-10
[시평] 사회적경제는 무엇으로 사는가?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러시아의 대문호 톨스토이의 단편소설 제목이다. 마지막 장면에서 미카엘은 사람은 '사랑'으로 산다고 하면서 하늘로 올라간다. 지난 주 원주투데이 특별 기고에서 밝음의원의 곽병은 원장님은 '...
박준영 원주협동사회경제네트워크 이사장  2023-07-10
[사설] 문화예술산업 활성화에 관심을…
민선 8기가 출범한 지 1년이 지났다. 지난 1년 동안 원강수 시장은 지역경제 살리기에 집중했다. 어느 자리에서든 가장 많이 하는 얘기가 경제이다. 원강수 시장이 경제 활성화에 올인하는 이유는 기업이 들어오고, 경제가 활성화돼야 복지가 향상되고, 문화...
원주투데이  2023-07-10
[독자마당] 고액 후원자 참여가 필요하다
1948년 설립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1948년 이후 절대빈곤과 혼란의 시기에 빈곤 아동과 6.25 전쟁고아 지원사업을 시작으로 대한민국 아동복지의 역사와 함께 75년을 걸어왔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어린이가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약 5...
최기원 초록우산 강원지역본부 본부장  2023-07-10
[독자마당] "사회적기업 제품, 왜 비싸요?"
강원도 내 사회적경제 기업의 제품만을 판매하는 '강원곳간 사회적협동조합'에서 일하다보니 소비자에게 사회적기업의 제품이 왜 비싸냐는 질문을 받곤 한다. 사회적기업이라면 이윤을 줄여서 소비자에게 보다 저렴하게 판매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의미...
이상규 강원곳간사회적협동조합 차장  2023-07-10
[독자마당] 원강수 시장 1년, 그리고 '아카데미극장'
민선 8기 원강수 시장의 지난 1년 동안의 임기 중 가장 많은 말들이 오갔던 이슈는 단연코 '아카데미극장'일 것이다. 2016년부터 시작된 극장 보존에 관한 논의는 2022년 1월 원주시의 매입으로 연결되며 순조로운 출발을 하는 듯했으나...
신동화 아카데미의친구들 범시민연대 공동대표  2023-07-10
[와글와글] 불법주정차, 지긋지긋
지난 1일부터 불법주정차 주민신고제 신고 횟수 제한이 사라졌는데…. 당일 3회로 제한이 있었음에도 하루에 들어오는 신고는 50~60건이 접수. 또한, 횡단보도·교차로 모퉁이·버스 정류소·소화전 주변·어린이 보호구역 등 5대 불법주정차 금지...
김윤혜 기자  2023-07-10
[특별기고] 선한 사람들의 영향력
그녀는 시내에서 노래방을 한다. 매주 일요일이면 장애인시설인 대안리 갈거리사랑촌에 와서 주방에서 점심 조리 봉사를 한다. 벌써 이렇게 다닌 지가 10년이 넘는다. 옛날에는 중고생이던 아들과 같이 다니더니 지금은 남편과 함께 온다. 올 때마다 초코파이를...
곽병은 밝음의원 원장  2023-07-03
[시평] 소금 대란, 두려움이 담긴 시민의 선택
"생협 매장에 소금 있습니까?" "요즘 소금값은 얼마나 하나요?" 최근 사람들을 만나면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이다. 생협에서는 그동안 신안군의 천일염 생산회사에서 간수를 빼고 세척하여 음식 조리에 바로 쓸 수 있는 뽀송한 천일염을 생활재로 공급해왔다. ...
이현주 원주생협 이사장  2023-07-03
[사설] 민선 8기 출범 1주년에 부쳐
민선 8기 출범 1주년을 맞아 지난 1년간 원주시의 가장 큰 변화는 역점사업의 기조가 완전히 달라졌다는 점이다. 전임 시정에서 문화와 관광 산업화에 역점을 뒀다면 민선 8기는 경제 활성화와 안전한 도시 구축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 지난 5월 31일 개...
원주투데이  2023-07-03
[독자마당] 의료기기 인력난 풀려면…
저출산 고령화가 심화하면서 인력 부족 현상이 본격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인구 감소로 인해 2030년부터는 생산가능인구가 20여만 명 줄어들 수 있다는 것. 지난달 한국은행 경제연구원에서 발표한 '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산업별 고용인력 변화...
나승권 한국폴리텍대학원주캠퍼스 의료공학과 교수  2023-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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