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유투브 인스타그램
기사 (전체 2,942건)
[건강] 소화불량·식욕부진
소화불량이란 지속적 또는 간헐적으로 반복되는 상복부 통증이나 상복부 불쾌감을 말하는데, 통상 1년 동안 3개월 이상 발생된 경우를 소화불량증이라 한다. 상복부 통증이란 상복부의 쓰림증상을 말하며, 상복부 불쾌감이란 상복부의 포만감, 조기 만복감, 상복...
김현식 성지병원 내과 전문의  2021-06-28
[건강] 혈압 내리고 살도 빼는 생활 습관
혈압이 높은 상태가 오래 지속되면 몸의 각 부위에 다양한 합병증이 발생한다. 심장발작이나 뇌졸중처럼 치명적인 병도 생길 수 있다. 하지만 혈압이 심각한 수준까지 올라가도 증상을 느끼지 못한다. 자신이 고혈압 환자인줄 모른 채 나쁜 생활습관을 이어가는 ...
자료제공: 코메디닷컴  2021-06-28
[건강] 일과성 고관절 활액막염
"아이가 갑자기 다리를 절어요. 다친 적도 없는데 사타구니 부분이 아프대요." 보호자 분들이 아이의 손을 잡고 병원에 오셔서 이런 말을 많이 하신다. 물론 감별해야 하는 다른 질환들도 있겠지만, 이러한 경우 '일과성 고관절 활액막염'인 ...
윤경택 위즈팍 서울정형외과 원장  2021-06-28
[건강] 요통, 허리와 관절부위 하중 줄여야
허리는 여러가지 구조물로 이루어져 있는데 크게 뼈, 추간판(디스크), 관절, 근육, 인대, 신경, 혈관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이런 구조물의 기능 이상이 발생하거나 구조물에 분포하는 통증을 인지하는 신경이 자극될 경우 요통이 유발됩니다. 80% 정도의...
조영욱 성지병원 신경외과 전문의  2021-06-21
[건강] 피로 줄이는 습관과 음식
우리는 피로를 달고 산다. 업무, 가사, 육아, 운동 등으로 인한 육체피로 외에도 스트레스로 인한 만성피로가 늘고 있다. 피로의 원인은 다양하다. 피로 증상을 호소하는 사람들 중에서 질병이 원인인 경우는 50% 미만이다. 하지만 "쉬면 낫겠지" 생각으...
자료제공: 코메디닷컴  2021-06-21
[건강] 라인댄스로 코로나 우울증 극복
원주시 '건강 행복 라인댄스 플래시몹'이 8월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8시 젊음의 광장에서 진행된다.(사)대한라인댄스연맹 원주지부가 올해 원주시 건강도시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지난 15일부터 운영하고 있다. 댄싱카니발이 열리는 건강...
김민호 기자  2021-06-19
[건강] 소아의 복통
야간에 응급실을 찾는 환자들 중에 많은 환자가 배가 아파서 응급실을 찾게 된다. 물론 이 환자들 중에는 실제로 수술이 필요하거나 투약 등의 치료가 필요한 경우가 많다. 특히 어린아이들의 경우는 성장하는 동안 복통을 호소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아서 복통으...
문진수 성지병원 병원장 외과 전문의  2021-06-14
[건강] 기초대사량 늘리는 7가지 팁
"헉, 나는 물만 먹어도 살이 찌는 체질?" "대사량이 적어서 조금만 먹어도 살찐다는데?" 어떤 사람은 아무리 먹어도 살이 안 찌고, 어떤 이는 조금만 먹어도 살이 찌는 이유 중 하나로 인체대사가 의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적정히 활성화한 인체대사는...
자료제공: 코메디닷컴  2021-06-14
[건강] 보톡스ㆍ필러 쁘띠성형
외모에 대한 콤플렉스가 있던 부위를 보다 빠르게 개선하기 위한 방법으로는 '쁘띠성형'을 활용할 수 있다. 쁘띠성형 중 보톡스와 필러는 대표적인 시술로 꼽을 수 있다. 두 시술 모두 시간이 짧고 시술 후에도 기본적인 일상생활이 가능한 만큼...
백태준 백태준성형외과 원장  2021-06-14
[건강] 정확한 치료가 가능한 관절내시경
관절내시경 수술은 문제가 생긴 관절 부위에 1cm 미만의 구멍을 내고 카메라가 달린 관절내시경을 삽입해 관절 상태를 모니터로 보면서 관절속의 이물질과 손상된 연골을 정리하는 수술입니다. 모니터를 통해 관절 속을 확대해 볼 수 있기 때문에 더욱 정확한 ...
박경준 성지병원 정형외과 전문의  2021-05-31
[건강] 체중감량 도움되는 '아침 습관'
몸무게 재기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소변을 본 후 몸무게를 재는 것은 그 이후에 체중을 확인하는 것보다 더 정확하다. 먹고 마시는 것이 몸무게를 바꿀 수 있다. 매일 아침 몸무게를 시각적으로 상기시켜주는 것은 하루나 일주일 동안 건강한 식생활 계획을 고수...
자료제공: 코메디닷컴  2021-05-31
[건강] 불면증
수면은 인체생명활동의 필수적 요소이며, 체내의 음양 기운이 이상적으로 조절되고 있다는 표현이다. 고대로부터 한의학에서는 수면양생을 매우 중시하였으며, 적절한 수면은 심신의 건강과 장수를 약속하는 중요한 요소라고 인식하였다. 수면양생을 소홀히 여기고 불...
김윤갑 늘푸른한의원 원장  2021-05-31
[건강] 본태성 진전과 파킨슨병
나이가 들면서 머리나 손을 떠는 경우를 볼 수 있다. 이런 현상이 나타나면 대부분 두 가지를 의심하게 되는데 파킨슨병과 본태성 진전증이다. 본태성 진전은 가장 흔한 떨림증의 원인으로 나이가 들면서 수저를 들거나 글을 쓸 때 손이 떨리는 증상이다. 파킨...
김영옥 성지병원 신경외과 전문의  2021-05-17
[건강] 청력 노화 예방하는 생활습관
청력은 잘 듣는 것 이상의 건강효과가 있다. 청력이 크게 떨어지면 외부 자극이 줄어 뇌 기능 저하와 치매 발생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 젊고 건강할 때는 청력의 중요성을 잊고 살다가, 듣는 기능이 예전 같지 않을 때 뒤늦게 후회한다. 청력의 감소는 자...
자료제공: 코메디닷컴  2021-05-17
[건강] 아침에 먹는 상추의 재발견
상추는 육류를 먹을 때 싸먹는 부속식품으로 많이 활용되고 있다. 예전보다 상추쌈이나 무침 등 상추 단독으로 먹는 빈도가 줄어든 것 같다. 상추는 신선하고 상쾌한 식감과 함께 씹는 느낌이 좋아 생식에 적합하다. 위 점막이 민감한 이른 아침에도 부담 없이...
자료제공: 코메디닷컴  2021-05-17
[건강] 설사
설사는 흔한 소화기 증상으로 소화관내에서 일어나는 수분과 전해질 이동의 변화에 의하여 대변이 과량의 수분을 함유하여 변의 굳기가 감소하고 배변의 횟수가 증가하는 증상으로 정의된다. 건강인의 배변 횟수와 배변량은 일반적으로 일주일에 3회 이상, 하루 3...
김덕룡 성지병원 내시경센터장/내과 전문의  2021-05-10
[건강] '슈퍼푸드' 고구마의 건강 효과
고구마는 몸에 좋은 알칼리성 식품이다. 탄수화물이 풍부하고, 단백질, 지방, 식이섬유, 미네랄, 비타민 등이 골고루 들어있어 주식으로 활용할 수도 있다. 특히 고구마의 비타민 C는 조리할 때 열을 가해도 80% 정도나 남는다. 고구마는 깍두기나 동치미...
자료제공: 코메디닷컴  2021-05-10
[건강] 임플란트를 이용한 고정식 틀니
종종 치아가 하나도 없으신 분들 중에서 완전 틀니를 만드신 후 적응에 실패하신 분들을 뵙게 됩니다. 완전 틀니는 비교적 저렴한 치료비용으로 전체 치아를 회복할 수는 있지만, 씹는 힘이 잇몸으로 전달되기 때문에, 강한 힘으로 음식을 씹을 때 잇몸에 통증...
모동엽 부부치과 원장  2021-05-10
[건강] 100세 시대 관절 관리
노인인구가 늘어나면서 관절염 환자들이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이제는 "나이가 들면 다 그렇지"라는 인식에서 벗어나 평균수명이 늘어난 것을 인정하고 좀 더 적극적으로 관리를 해야 할 때입니다. 퇴행성 변화는 막을 수 없고 되돌릴 수는 없지만, 우리가 조금...
김태우 성지병원 정형외과 전문의/ 진료과장  2021-05-03
[건강] 간헐적 단식, 잠재적 부작용
최근 유행하는 다이어트 방법 중 하나인 간헐적 단식은 말 그대로 간헐적으로 단식을 해 공복감을 유지하는 식사 방식을 말한다. 이제껏 밝혀진 연구에 따르면 간헐적 단식은 체중 감량뿐 아니라 심장질환 위험 감소, 혈압 강하, 인슐린 민감성 개선, 산화스트...
자료제공: 코메디닷컴  2021-05-03
-이전21222324252627282930-
여백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서원대로 158 5층(단계동)  |   등록연월일 : 2012년 04월 09일  |  등록번호: 강원 아 00125  |  사업자등록번호: 224-81-11892
발행인 : 심형규  |  편집인 : 오원집  |  대표전화 : 033)744-7114  |  팩스 : 033)747-9914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원민
Copyright © 2024 원주투데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