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문근(56, 더불어민주당) 산업경제위원장은 "일신우일신(日新又日新) 하는 마음으로 시민들로부터 믿음을 받고 칭찬 받을 수 있는 위원회가 되도록 소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초선 의원으로 환경공학박사이면서 건축시공과 토목시공 등 2개의 기술사 자격증을 보유한 건축전문가다. 중견 건설업체 임원을 역임하는 등 33년간 건설업계에 몸 담았다.  

원주중(25회), 진광고(4회)를 졸업하고 광운대 대학원에서 공학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중소기업특별위원회 부위원장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