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체육자전거 직할단이 내달 2일 창단된다.
국민생활체육원주시 자전거연합회은 자전거 생활화로 건전한 여가선용과 시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직할단을 창단한다고 밝혔다.
직할단은 올 3월부터 시작한 생활체육자전거 교실 수강생 40명으로 구성됐는데 이중에는 장주기요셉재활원생 10명도 포함돼 있다. 직할단은 앞으로 자전거 타기 생활화및 붐 조성을 위한 홍보활동에 적극 나서며 주3회 이상 자전거를 타고 원주시내 곳곳을 달릴 계획이다.


원주투데이  webmaster@wonju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