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주얼웨어를 비롯해 재킷, 등산복이나 골프웨어 같은 기능성 옷까지 다양하게 갖춘 '임페리얼(대표: 이재희)'이 단구동 프리미엄 아울렛 2층 22호에 오픈했다.

이 대표는 "중·고가이지만 30~50% 할인가로 판매하고, 신상품 외에 이월상품도 취급하고 있어 좋은 옷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 "12월 10일 이후 전제품 50% 할인 이벤트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화사한 여성복과 함께 40대 이후 남성의 품위를 높여주는 옷들이 매장 두 곳에 갖춰져 있어 종류가 다양하고 선택의 폭이 넓다.

한편 이 대표는 원주의료원에서 근무하던 시절부터 갈거리사랑촌에서 7년째 꾸준히 의료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문의: 766-8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