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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전기 믹서기 홈쇼핑서 '대박'

누적판매량 60만대…전년대비 4배 증가 최다니엘 기자l승인2013.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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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일전기 믹서기 HMF-3260S

한일전기(주) 믹서기가 올해 홈쇼핑에서 대박을 터트린 것으로 나타났다. 한일전기(주) 믹서기는 올해 1월부터 8월말까지 믹서기 제품군 누적 판매량이 60만대를 기록했다.

8월 중 롯데홈쇼핑, 현대홈쇼핑, 홈앤쇼핑 등을 통한 판매량이 전년보다 4배 이상 늘어나 사상최대 판매기록을 세운 것.

한일전기(주) 길은용 부장은 "홈쇼핑에서 방송하면 물건을 충분히 대줘야 하는데 우리 회사만큼 규모를 갖춘 곳이 거의 없어 방송 이후 대박이 났다"며 "한일전기의 브랜드 파워와 고품질의 성능이 소비자들에게 좋은 인상을 남긴 것 같다"고 말했다.

작년까지 홈쇼핑에 치중하지 않다가 올해 대대적인 마케팅으로 대박을 친 것. 믹서기 제품 가운데 대용량 스테인리스 믹서기 'HMF-3260S 모델'이 가장 많이 팔렸는데 티타늄 십자칼날을 착용해 내구성이 뛰어나며 믹서기 용기가 녹슬지 않아 깔끔하게 요리를 만들 수 있다.

믹서기 생명인 모터가 650W로 개선돼 강력한 분쇄력을 자랑하는 점도 소비자들이 선택한 이유라고 한일전기(주) 측은 전했다. 한편 믹서기 주문량이 전년도에 비해 급증하자 한일전기(주)는 생산인력 채용을 늘렸다.

지난 8월 지역 인재 25명을 정규직으로 채용했으며, 이들은 국내 생산물량 뿐만아니라 인도네시아를 비롯한 동남아 수출까지 책임지고 있다.

길은용 부장은 "8월 이후 밤9시이후에 퇴근할 정도로 밀려드는 주문에 종업원들이 눈코 뜰 새가 없다"며 "회사 제품이 잘나간다는 소식에 몸은 힘들어도 마음은 즐겁다"고 말했다.

한일전기(주)는 본사를 원주에 두고 있다. 1964년 서울시 염창동에서 사업을 시작했지만 1967년 원주로 사업장을 옮겼다. 근무인원 330명 모두 정규직이며, 내년이면 창립 50주년을 맞는다.

최다니엘 기자
dnl3@wonjutoday.co.kr


최다니엘 기자  nice4s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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