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시력 상상외로 나빠, 놀라는 부모 많다


태봉초등학교 ‘신명종’(6학년) 어린이 시력 좋아져



태장동의 명종이(태봉초교 6년) 엄마는 얼마전 명종이의 시력을 측정해 보고는 깜짝 놀랐다. 마이너스시력이 나온 것이다. 그래서 수소문 끝에 찾은 곳이 ‘1.2아이센터’ 한국시력강화운동협회다.
명종이 엄마는 “우리가 자랄때만해도 안경쓴 사람보다는 안쓴 사람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안경안쓴아이를 거의 찾아 볼수 가 없어 우리아이도 그냥 그려려니 했습니다. 그런데 1.2 아이센터를 찾고 보니 어른들이 아이들의 눈을 조금만 관리해 줘도 영원히 불편한 안경을 끼고 살아야하는 불행한 사태를 피할 수 있다는 걸 알았습니다. “라고 이야기한다.


명종이는 마이너스의 시력을 1.2로 교정중이다. 이제 약 1주일을 진행했는데 놀랍게도 0.03(5m 거리에서 시력측정판의 가장 큰 맨윗 글자가 안보이는 단계)에서 0.2(5m거리에서 위에서 4번째 글자까지 보이는 단계)까지 시력이 향상되었다.


1단계에서 10단계까지의 ‘1.2아이센타’의 시력강화 프로그램에 따라 눈의 자연치유능력을 높여주었기 때문이다. 특히 가성근시 즉 눈이 나빠지기 시작할때 시력강화 프로그램을 진행하면 아주 효과가 좋다. 안구가 완전하게 굳어지 때가 아니기 때문이다.



안경쓰면 잘보이지만 ‘시력’ 좋아지진 않는다


아이들의 눈이 나빠지기 시작하는 과정중일 때 조금만 관심을 기울이면 시력을 회복할 수 있다고한다. 왜냐하면 우리의 신체는 자연치유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눈이 스스로 회복할 수 있도록 조건만 만들어주면 된다. 그런데 자연적으로 치유도 하기 전에 먼저 안경을 씌우면 시력이 인위적으로 조정된다. 그래서 눈이 자연치유의 노력을 하지않게 되며 그렇게 해서 우리의 아이들이 영원히 나쁜 시력으로 살아가야한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가성근시의 시기에 우리들의 아이가 영원히 안경을 쓰도록하고 싶지 않다면 이때 중요한 결정을 내려야 한다.



성과 없으면 ‘전액환불‘ 사시등 시력교정



요즘 우리들의 생활공간은 시력이 나빠질 수 있는 조건들을 잘 충족시키고 있다. 컴퓨터, TV 등 우리들의 눈은 피로하고 지쳐있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들 중 안경쓰는 이가 늘어나는 것이다. 1.2 아이센타에 오면 나빠진 시력도 어느 정도 교정할 수 있다. 하지만 평상시 눈을 잘 돌보며 사는 습관이 중요하다.


그렇게 관리를 하고서도 시력이 나빠질땐 1.2아이센타를 찾자 월 15만원의 투자로 소중한 아이들의 눈을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다.
▷문의:766-1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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