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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의료기기시장 뚫었다"

두바이에서 280만불 계약 이상용 기자l승인2010.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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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에이아이랩 등 원주의 8개 의료기기 업체가 원주 클러스터 공동관을 구성, 두바이 국제 의료기기 전시회에 참가해 47건의 계약을 통해 280만불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재)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는 전했다. 수출상담은 247건에 720만불로, 향후 협상이 잘 진행되면 계약건수 및 금액은 더 오를 수 있다.

지난달 25일부터 4일간 열린 두바이 국제 의료기기 전시회(Arab Health 2010)는 65개국 2천500여개 업체가 참가한 중동 최대 규모의 의료전문 전시회로, 원주시와 (재)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는 8개 업체로 공동관을 구성해 참가했다.

또한 이에 앞서 중동 및 북아프리카 마케팅을 위해 6개 의료기기업체로 무역사절단을 구성해 쿠웨이트, 이집트, 터키에 파견한 결과 157건의 상담을 통해 220만불의 상담실적을 거둔 것으로 집계됐다.

아랍에미레이트, 터키, 쿠웨이트 등 중동의 의료기기 시장은 자국 내 생산에 비해 수입 의존도가 매우 높고, 노인인구 증가 및 의료 인프라 부족 등으로 의료기기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원주시 관계자는 "원주 의료기기 클러스터 업체들을 지속적으로 중동에 파견해 의료기기 시장을 확대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상용 기자


이상용 기자  sylee@wonju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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