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유투브 인스타그램

자동차부품산업단지 착공

7개 업체 입주…고용창출 360명 김선기 기자l승인2009.08.31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원주 자동차부품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착공식이 지난 28일 현장에서 열렸다.  
 

(주)만도 협력업체인 신성ATC 등 7개 업체로 구성된 (주)원주자동차부품클러스터(대표: 이영열)가 지난 28일 문막읍 동화리 현장에서 원주 자동차부품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착공식을 하고 본격적인 사업에 들어갔다.

자동차 부품 일반산업단지는 지난 2007년 8월 자동차부품 산업 클러스터 조성 양해각서 체결을 시작으로 같은 해 10월 토지매입을 완료했으며, 지난해 7월 산업단지로 지정돼 지난 21일 실시계획이 승인됐다.

자동차 부품 산업단지는 문막읍 동화리 일원에 9만3천786㎡ 규모로 조성되며, 자동차와 트레일러 제조업체 7개가 입주한다. 이 사업은 도내 최초로 민간사업자가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396억원의 사업비가 투자되며, 360명의 고용창출 효과와 연간 1천억원의 생산유발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영열 대표는 "우여곡절 속에서 산업단지를 착공했지만 앞으로 경쟁을 갖은 기업으로 성장하도록 하겠다"며 (주)만도와 상생을 위해 노력하고 물류 및 핵심단지로서 경쟁력을 갖춰 문막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기공식에서는 건등산 훼손을 반대하는 일부 주민들의 반발로 착공식이 지연됐다. 일부 주민들은 당초 계획과 달리 실시계획 승인이 이뤄졌다며 건등산을 훼손하면서까지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것은 건강도시를 표방하는 원주시의 정책과 맞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김동규 번영회장은 "주민들과 약속했던 사항을 꼭 지키길 바란다"며 "향후 변경되는 사항이 발생하면 주민동의를 얻은 후 추진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선기 기자


김선기 기자  skkim@wonjutoday.co.kr
<저작권자 © 원주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선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원주 자동차부품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착공식이 지난 28일 현장에서 열렸다.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서원대로 158 5층(단계동)  |   등록연월일 : 2012년 04월 09일  |  등록번호: 강원 아 00125  |  사업자등록번호: 224-81-11892
발행인 : 심형규  |  편집인 : 오원집  |  대표전화 : 033)744-7114  |  팩스 : 033)747-9914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원민
Copyright © 2024 원주투데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