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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의료기기, 중국시장 뚫었다

심천에서 열린 국제 전시회서 호평 이기영 기자l승인2009.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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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실적 1천900만달러

원주 의료기기업체들이 중국수출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했다. (재)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원장: 김영호)와 원주클러스터 의료기기 업체는 지난달 18~21일 중국 심천에서 열린 국제의료기기전시회(CMEF Shenzhen 2009)에 참가해 국제의료기기 제품 성향 조사 및 해외시장 진출 발판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심천 국제전시회는 중국 최대의 의료기기 전시회로 11만㎡ 규모에 9개국 국가공동관, 참가업체는 2천100여개에 달하며 모두 7만5천여명이 참가했다.

이번 전시회는 (주)에이아이랩을 포함해 8개 의료기기업체가 참가해 상담 325건에 1천920만달러의 실적을 거두었다. 특히 국제전시회에 처음 참가한 (주)네오닥터의 자동자침기는 높은 관심을 끌었다.

이기영 기자


이기영 기자  kylee@wonju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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