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의 눈과 귀가 되어

지역신문이 있는지 조차 몰랐던 저에게 관심을 가져주시고 기사가 나감으로써 많은 분들에게 칭찬을 받았고 용기도 얻었습니다. 저 뿐 아니라 원주시민 모두의 눈과 귀가 되어 사람냄새 물씬 풍기는 이야기로 늘 우리를 미소짓게 해주시고, 앞으로도 원주시민의 곁에서 함께 커가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김명신 봉산동여성자율방범대장>

시민의 목소리에 가까이

식당을 하고 있다보니 원주투데이 신문이 오면 가장 먼저 광고면을 봅니다. 변함없이 꾸준하고 열심히 만들고 있다는 느낌이 들고 실질적으로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시민의 목소리에 좀 더 귀기울여 주었으면 합니다.  <김순덕 송정버섯골 대표>

캠페인 함께했으면

교통범질서지키기 운동에 함께 해 주길 바라며, 계속적인 시선으로 이웃들의 일상을 그때그때 볼 수 있길 바랍니다. 또 독거어르신 등 어려운 이웃들의 보살핌에 관한 기사가 다양하게 실려 앞으로도 좋은 신문으로 인정이 되길 당부드립니다. <조흥상 원주경찰도우미 회장>

잘못된 것을 쓰는 신문

원주투데이는 원주지역정서를 대변해 주는 고마운 신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지역일수록 방송, 신문이 제 역할을 하기 쉽지 않은데 정치적 입김에 휘둘리지 말고 잘못된 것을 잘못됐다고 쓰는 신문이 되길 바랍니다.  <이경우 연세가정의원 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