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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랗게 물들고 붉게 타오르고

유채꽃·진달래에 속절없이 젖다 김상희 기자l승인2008.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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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맹방 유채꽃축제

강원 삼척시는 맹방 유채꽃축제를 4월 10일부터 30일까지 21일 간 삼척시 근덕면 상맹방리 일원에서 개최한다.
근덕면 상맹방리 일대 7만2천㎡ 규모로 조성된 유채꽃밭을 배경으로 열리는 이번 축제에는 농특산물 판매코너, 향토 먹거리 장터, 사진 전시회, 곤충체험관 등 다양한 상설행사장이 마련된다.
또 맹방 싱싱딸기 수확체험, 자전거 하이킹, 가요제, 아마추어 사진 공모전, 가족 한마음 건강달리기, 어린이 사생대회 등 다채로운 참여 행사가 준비된다.
지난 2003년부터 열린 이 축제는 노란 유채꽃과 명사십리로 이름난 맹방 해수욕장의 푸른 바다, 옛 7번 국도변의 하얀벚꽃이 연출하는 봄의 장관을 감상하기 위한 관광객들의 발길이 매년 늘어나고 있다.
삼척시는 지난해 12만명이 넘는 관광객이 축제장을 찾았으며 이에 따른 지역경제 파급효과는 9억6천여만원으로 분석됐다고 설명했다.
올해는 유채꽃밭의 면적을 지난해보다 2배 가까이 늘리고 가족 단위 관광객들을 위한 행사도 다양하게 준비할 계획이다.
▷문의: 033-570-3372(삼척시청)

영취산 진달래 축제

전남 여수시 영취산 진달래축제가 4월 3일부터 6일까지 영취산 일대에서 열린다.
축제 기간에는 산신제, 꽃길 따라 시화전, 어울마당이 열리고 진달래 꽃을 이용한 꽃주와 화전 판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여수시는 영취산을 찾을 관광객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등산로와 안내표지판을 정비했고 행사장 주변에 임시 화장실을 설치하는 등 손님맞이 준비를 끝냈다.
여수시 관계자는 "영취산에는 30-40년생 진달래가 대규모 군락을 이뤄 해마다 축제때는 관광객 30만-40만명이 찾는다"며 "올해도 많은 사람들이 영취산을 찾아 등산을 하면서 꽃도 구경하고 남해의 절경도 봤으면 한다"고 말했다.
여수반도의 주산인 영취산은 예로부터 지역민들에게 신령스런 산으로 인식되어 기우제나 치성을 드렸던 곳이다. 4월이 되면 진달래로 온 산이 붉게 타올라 매년 영취산 진달래 축제를 열고 있다. 세부행사로는 진달래를 주제로 한 사진 촬영대회, 진달래 어린이 선발 대회 등이 개최된다.
▷문의: 061-691-3104(영취산진달래축제추진보존회)


김상희 기자  shkim@wonju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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