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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 앞 집회 인도서만 가능

담장경계 공원까지 김선기 기자l승인2007.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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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가 시청사 경계를 대한주택공사가 조성해 시에 기부체납하는 공원으로 할 방침이다. 경계 안쪽으로는 집회신고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앞으로 각종 집회는 인도에서만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원주시 관계자는 "주공에서 시에 기부체납하는 공원은 시민공원이자 시청사 부속 조경시설로 봐야 한다"며 "인도와 공원 사이 화분형 중앙분리대 형태의 가드레일을 설치, 무단출입에 따른 잔디와 공원시설 훼손을 방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경계가 공원이기 때문에 공원 안쪽에서는 집회가 불가능 하다"고 덧붙였다. 집회를 할 수 있는 인도 폭은 3.5m이다.

김선기 기자  skkim@wonju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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