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 새벽 태장동소재 한 모텔에서는 전역을 앞두고 휴가 나온의경이 음주후 난동을 부리는 일이 발생.

이는 지난 18일 강원지방경찰청소속기동대 전경이 원주경찰서 4층 화장실창문에서 떨어져 중상을 입은 사고에 뒤이은 것이어서 충격을 던져주고 있다.


시민들은 군복무와 달리 사회속에서 근무하는 전의경들인만큼 이들에 대한 투철한 소양교육과 생활관리가 절실하다고 지적. 경찰관계자는 해당자는 징계 처벌했고 이후 사고방지를 위해 철저한 대책을 세우고 있다고 해명. <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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