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모범운전자회

뇌졸중 환자에게 30만원 전달

원주모범운전자회(회장:심상하)는 뇌졸중으로 쓰러져 하반신이 불구가 된 문막읍문막리 김철수씨(50)의 가정에 생활비로 30만원을 지난 30일 전달했다. 김씨의 거동이 불편한 가운데 아내는 병들고 아들도 암으로 투병중이다.




육민관중학교

갈거리사랑촌에 유류비 지원

육민관중학교 학생들은 바자및 불우이웃돕기성금으로 모금한 35만원을 독거노인 사제1리 원성의, 매지2리 안효열씨와 갈거리사랑촌에 난방용 유류비로 지원했다.




삼육외국어학원교회

저소득가정에 생계비 전달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 삼육외국어학원교회(목사:김용환)는 지난 26일 일산동관내 저소득세대 금순희씨등 4가정에 생계비로 50만원씩 총 200만원을 전달했다.




남원주농협주부대학

독거노인에 위문품전달

남원주농협주부대학(회장:오오석) 회원들은 지난 22일 소년소녀가장및 독거노인, 경로당에 위문품을 전달하고 위로했다.




농협원주시지부 쌀 전달

농협원주시지부(지부장:홍세표)는 지난 26일 일산동사무소에서 동내 저소득가정 이영일씨등 5가구에 쌀 10㎏씩 5포(12만원 상당액)을 전달했다.




제일장로교회 쌀 전달

대한예수교장로회 원주제일교회(담임목사:김용상)는 지난 26일 쌀 20kg 150포를 마련해 원주시, 명륜2동사무소, 원주밥상공동체 세 곳에 각각 50포씩을 기탁했다.이와함께 이날 동내 독거노인등 형편이 어려운 이웃 70여명을 초청해 점심식사를 대접했다.




귀래면 남궁경씨 지팡이 전달

귀래면 운남1리 남궁경씨(62·남궁약방대표)는 지난 26일 직접 재배한 명아주로 지팡이를 만들어 마을에 기탁했다. 이 장수를 기원하는 청려장은 관내 78세이상 노인 117명에게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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