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휘상씨(단구동)와 안미숙씨(명륜1동)가 생활체육 원주시민 줄넘기대회 7월경기에서 남녀 일반부 우승자로 뽑혔다.

지난 22일 열린 대회에서 초등부는 최윤호군(평원초교 6학년)과 김예린양(학성초교 4학년)이 각각 1위를 차지했다.  

8월경기는 다음 달 27일 오전10시 국민체육센터 앞에서 펼쳐지며 참가접수는 원주시생활체육협의회 사무실이나 대회당일 현장에서 신청할 수 있다.  ▷문의:763-9907
김민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