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와 한화마트가 오는 20일까지 새해 맞이 세일행사를 실시한다.


이마트는 100대 파워 상품 특별 이벤트를 실시하는데 소비자가 가장 좋아하는 100대 상품을 정해 이중 5품목 이상을 사면 키친 타올을, 10품목 이상은 간장과 식초세트 또는 밀폐용기 세트를 준다.
그리고 다운·패딩점퍼를 2만8천원 부터 팔고, 유·아동의류, 패션잡화등을 전국에서 가장 싸게 판매한다. 또 김치냉장고, TV, 전자레인지, 각종 방한 가전, 핸드폰을 저렴하게 살 수 있다. 한화마트도 새해맞이 초특가 상품전을 벌이는데 정육, 생활용품, 생선, 건어물등을 싼 값에 구입할 수 있다


특히 일자별로 물건을 정해 초특가를 판매하고 있어 필요한 물건을 세일하는 날 가면 좋다. 가격은 한화마트 홈페이지(www.hwm.co.kr)에서 알아보면 된다.

<서연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