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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가본 2022년-장애인표준사업장 건립

안정적인 장애인 일자리 창출 박수희 기자l승인2022.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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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 4월 14일 장애인표준사업장 업무협약식이 진행됐다.

원주시가 양질의 장애인 일자리를 창출해 장애인의 자활과 자립을 도모하기 위한 컨소시엄 장애인표준사업장을 건립한다. 

전국 자치단체 중에서는 3번째, 도내에서는 처음 추진되는 사업이다. 복지TV 강원방송과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해 추진하며, 30억 원을 투입해 무실동 보건복지타운에 짓는다. 

원주시가 3억 원 규모의 사업장 부지 396㎡를 출자했으며, 복지TV 강원방송이 7억원을 부담했다, 건립비는 장애인고용공단에서 최대 20억 원을 지원한다. 

장애인표준사업장은 장애인을 고용하고, 경영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구조이다. 중증장애인의 열악한 고용상황 개선에 공공부문이 앞장서고, 영세중소기업이 고용의무를 이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중증장애인을 7년간 의무적으로 고용해야하기 때문에 안정적인 고용창출이 기대된다. 컨소시엄 장애인표준사업장이 건립되면 장애인 60명, 비장애인 20명 등 80명을 고용할 계획이다. 업종은 홈페이지 제작·유지보수, 장애인복합여행, 공공배달앱 콜센터 사업, 카페, 식당을 등을 운영한다.  

 


박수희 기자  nmpr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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