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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대 방민혁, 염광모, 한늘찬 씨 대상

2021 공동 융합 신기술 설계 캠프 및 UCC 경진대회 최다니엘 기자l승인2021.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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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대와 영남대, 한국교통대, 홍익대가 국내 최초로 디지털 트윈 기술을 활용한 자율주행 자동차 설계 및 시뮬레이션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지난 14일부터 22일까지 가상공간과 호텔인터불고 대구에서 공동 융합 신기술 설계 캠프와 경진대회를 진행한 것. 협업 교육 시스템을 구축하고 사이버 공간상에서 자율주행 자동차를 설계하여 시뮬레이션을 수행했다.

여러 대학이 사이버 공간에서 자율주행 자동차 설계 교육 및 제작 경진대회를 개최한 것은 최초의 일이다. 이를 위해 디지털 트윈 글로벌 기업인 다쏘시스템과 협력사인 (주)하나티에스에서는 3D EXPERIENCE Academic Platform과 전문 디지털 트윈 설계 전문 멘토를 지원했다.

대회에 참석한 학생들도 가상 환경상에서 1/10 크기의 자율주행 자동차를 제작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었다. 이는 한라대 LINC+ 사업단에서 교육부 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아 제작한 자율주행 교육용 플랫폼을 바탕으로 참가학생에게 디지털 트윈 기반 설계를 지원해 가능했다. 경진대회 결과 한라대 방민혁, 염광모, 한늘찬 씨가 대상을 차지했다.

디지털 트윈 기술은 최근 자율주행 자동차 제작에 사용되는 필수 기술이다. 제품 기획에서 설계·조립까지 모든 생산 과정을 가상환경에서 3D로 디자인해 제작할 수 있다. 테스트도 수행 가능해 제작 기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다. 이 기술을 활용하면 신차 제작기간을 1년 반 까지 줄일 수 있지만, 학생들이 직접 경험하기에는 어려웠다.

교육 협업 시스템 구축을 통하여 학생들은 디지털 트윈기술을 이용하여 뉴모빌티(New-Mobility) 분야에서 강조하는 협업을 통한 자동차 설계, 시뮬레이션, 제작과정, 자율주행과 가상 테스트를 지속적으로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다니엘 기자  nice4s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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