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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면 받는 출입명부

김민호 기자l승인2020.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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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가 연일 발생하고 있지만 일부 음식점 등에선 여전히 출입명부가 제대로 관리되지 않고 있어 눈총.

대부분 입구 쪽 카운터에 수기 명부가 덩그러니 놓여 있지만, 자발적으로 작성하는 손님은 손에 꼽을 정도.

점주도 한꺼번에 손님이 몰리는 경우 일일이 관리하기 힘들고 손님들과의 마찰을 우려해 신분증 대조는 꿈도 꾸지 못한다는데….

내 무관심으로 나와 내 가족의 근심이 장기화 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할 때.


김민호 기자  hana01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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