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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막읍 ‘꽃이 달리는 길’ 조성

문막읍새마을분회 등 문막 주민, 폐타이어 활용해 미관 개선 최다니엘 기자l승인2020.10.04l수정2020.10.04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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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막읍행정복지센터 인근 도로가 아름다운 꽃길로 변했다. 평범한 인도를 주민들이 ‘꽃이 달리는 길(꽃달길)’로 변신시켰기 때문. 문막읍새마을분회와 문막읍행정복지센터, 문막우체국 구성원이 폐타이어를 활용해 꽃길을 만들었다.

꽃달길 조성은 문막읍새마을분회를 주축으로 지난 8월부터 시작됐다. 환경정화 활동 중 수거한 폐타이어를 재활용하는 차원에서 꽃길을 조성한 것. 폐타이어에 페인트를 칠하고 그 안에 꽃을 심어 꽃이 달리는 이미지를 형상화했다. 주민들은 문막읍만의 아름답고 특색 있는 거리가 만들어졌다고 평가했다.

박명옥 문막읍장은 “오래된 콘크리트 담장을 개선하기 위한 고민이 아름다운 꽃길 조성으로 이어졌다”며 “꽃달길을 지나는 모든 분이 예쁜 추억 하나씩 가져가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최다니엘 기자  nice4s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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