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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아 사진전 '폴인 다크니스'

6일부터 윤재진 사진여행 갤러리 김민호 기자l승인202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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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돈사지 느티나무.

꽃신 사진동호회가 마련한 세 번째 꽃신 어워드 초대작가 사진전이 오늘(6일)부터 태장동 원주시종합사회복지관 내 윤재진 사진여행 갤러리에서 열린다.

'꽃신 어워드'는 꽃신사진동호회 회원 중 작품성을 인정받은 5명을 선발해 작가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플랫폼 시스템이다. 선정된 5명에게는 1년간 사진전시회, 사진집, 사진작가 활동 등을 지원한다.

세 번째 전시 작가는 이성아 씨로 2017년부터 원주 다이내믹 댄싱카니발과 엑스테라 철인3종 경기 사진작가로 활동했다. 2018년 문화의거리 창작스튜디오에서 가진 전시회를 시작으로 이번이 자신의 네 번째 개인전이다.

폴인 다크니스(Fall in Darkness)를 테마로 7월 15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나무가 봄을 준비하는 시간을 앵글에 담아 선보인다.

이 작가는 "어둠속에 빠져드는 것이 아니라 자연의 변화에 서서히 물들어 가는 나무의 나이테와 짙은 색감에 빠져드는 것"이라며 "어둠속 빛에 빠져들어 행복을 느끼며 나무가 주는 사랑 소리를 느껴 보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문의: 010-6248-4589(윤재진)


김민호 기자  hana01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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