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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인 5년간 3천300명 감소

미곡, 축산농가 감소폭 크게 발생 최다니엘 기자l승인2018.04.30l수정2018.04.30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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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가수입 영향…과수‧채소 농은 증가

농업 기반이 약해지고 있다. 농가 수가 해마다 줄어들고 있기 때문. 통계청이 발표한 2017년 농림어업조사 결과 원주 농가는 2015년 8천655호에서 지난해 7천810호로 줄었다. 농업인 수도 2만3천65명에서 1만9천788명으로 감소했다. 5년 만에 845호, 3천277명의 농업인이 생업을 그만뒀다.

특히, 논벼 재배농가와 축산농가의 감소폭이 컸다. 논벼 재배농가는 2013년 4천416호에서 2천363호로 2천53호 감소했다. 축산농가도 171호에서 117호로 54호 줄었다. 벼농가는 절반이 축산농은 1/3이 감소한 반면 식량작물, 채소‧산나물, 과수, 기타작물 재배농가는 지난 5년간 468호, 147호, 175호, 471호가 증가했다.

농가 수 변화는 수입 증가여부에 따라서 변화폭이 컸다. 총소득에서 농업경영비를 제한 농가수입은 미곡과 두류, 축산 품목에서 크게 감소했다. 지난해 도내 미곡 평균 수입은 305만 원을 기록했다.

이는 2013년 417만 원에 비해 112만 원 가량 감소한 액수였다. 두류 품목도 90만 원에서 48만1천 원으로 41만9천 원이, 축산 품목은 2014년 414만 원에서 336만 원으로 78만 원 감소했다.

그러나 지난 5년간 과수는 76만 원에서 116만 원으로, 서류는 114만 원에서 143만 원으로 증가했다. 채소도 소폭의 증가세를 보였다.

한편 도내 농가수입은 2013년 3천30만 원에서 2014년 3천87만 원, 2015년 3천259만 원, 2016년 3천137만 원, 지난해 2천894만 원으로 감소했다. 농가 수 변화와 농가수입, 농가소득은 통계청 국가통계포털에서 조회 가능하다.


최다니엘 기자  nice4s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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