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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3,577건)
[이전기사] 너무해요 불법주차
단계동 고속버스터미널 맞은 편 자전거도로를 차량 한 대가 막아서 있어 이용에 불편을 겪고 있다.
이경민  2004-09-02
[이전기사] 가을의 길목
아침 저녁으로 날씨가 선선해지면서 가을임을 느끼게 한다. 가을의 전령사인 코스모스도 하나씩 피기시작하고, 잠자리도 눈에 띄게 늘었다. 계절이 변하는 길목은 항상 마음을 설레게 한다.
김선기  2004-08-30
[이전기사] 인도위의 주차장
원주문화원 앞 인도가 불법주정차로 인해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이기영  2004-08-26
[이전기사] 버스는 어디에?
시내 중심가인 기업은행 앞. 버스정차 구간에 택시들이 줄지어 서 있어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단속을 해도 그때 뿐 좀 처럼 개선될 여지가 없어 보인다. 택시 기사들의 자발적인 질서의식 확립이 요구되고 있다.
김선기  2004-08-18
[이전기사] 인도 위에 차량
지난 17일 단계동 하나로클럽 앞. 인도위에 차량이 주차돼 있다. 아무리 급해도 시민들의 안전과 보행권은 확보해야 하지 않을까? 성숙된 시민의식이 요구되는 부분이다.
이경민  2004-08-17
[이전기사] 실종된 시민의식
지난달 30일 오전8시30분 일산동사무소 앞. 원주시가 도로변에 조성한 화분이 길 바닥에 쓰러져 있다. 술취한 시민의 소행으로 추정된다. 성숙한 시민의식이 아쉬운 장면이다.
김선기  2004-08-04
[이전기사] 헷갈리네
평원로 학성초교 방향 길가에 제한속도 40km를 알려주는 교통표지판이 새로 생겼다. 그러나 그 밑에는 30km라는 기존 표지판이 그대로 있어 운전자들을 헷갈리게 하고 있다.
이경민  2004-07-20
[이전기사] 상습침수
비가오면 도로 곳곳이 침수돼 보행하는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있다. 평소에 시민을 배려해 살피는 행정이 아쉽다.
김선기  2004-07-15
[이전기사] 우산속 시민들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됐다. 원주기상대에 따르면 올 8월까지 4~6차례 많은 비가 올 것으로 예상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사진은 지난 2일 농협중앙회 원주시지부 앞.
이기영  2004-07-05
[이전기사] 도로변까지 점령?
원주시내 주요 도로변과??교차로마다 불법 노점방문판매가 활개치고 있어 운전자들의 원성이 높아가고 있다. 사진은 봉학 사거리??도로변에서 판매하고 있는 레저용의자.
이경민  2004-06-14
[이전기사] 매지호 오물
매지호수 가장자리 물풀과 나무가 우거진 곳에 시민들이 버린 페트병 등 수많은 각종 생활 쓰레기가 물에 떠다니고 있어 조수보호구역임을 무색케 하고 있다. 하루빨리 정화작업이 요구되고 있다.
김선기  2004-03-29
[이전기사] ‘주차장 된 도로’
태장동 육교 주유소 앞 주차된 차량들로 인해 1차선 도로는 사용불가. 수년간 계속된 현상이다. 누구를 위한 도로인지…
이경민  2004-03-22
[이전기사] 숨막힐 듯한 인도
가뜩이나 좁은 인도를 전신주와 교통표지판 등 각종 시설물이 점령해 보행자들이 다닐 수 있는 공간은 갈수록 좁아지고 있다. 마음놓고 편안하게 걸어다닐 수 있는 인도 확보가 절실하다.
김선기  2004-03-08
[이전기사] 버려진 양심…!
각종 공사가 한창인 구곡택지 남원주중학교 인근에 쓰레기가 쌓여가고 있다. 공사자재를 비롯해, 음식물쓰레기, 망가진 가구 등이 버려져 있어 주변환경을 해치고, 학생들의 교육에도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
.  2004-03-02
[이전기사] 쌓여가는 담배꽁초
시청 1청사 별관 2층, 금연구역에서 담배를 피우고 건물 밖으로 던진 꽁초들이 쌓여가고 있다.
김선기  2004-02-23
[이전기사] “신호가 언제 바뀌나”
손수레를 이끌고 폐품을 수집하는 사람들이 늘고있는 가운데 이들의 안전사고가 우려되고 있다.
이경민  2004-02-16
[이전기사] 위험한 주행
차들이 질주하는 대로변에 한 장애인이 전동휠체어를 타고 도로를 주행하고 있다. 장애인이 마음 놓고 휠체어를 탈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져야 하지 않을까?
이경민  2004-02-02
[이전기사] “표지판 어지럽네”
쌍다리 앞 교차로에 시청과 경찰서에서 설치한 교통안내판 등 각종 시설물들이 무질서하게 가로환경을 해치고 있어 통합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김선기  2004-01-26
[이전기사] ‘녹슨 경고판’
태장2동 모범택시 앞 둔치에 설치된 경고판이 글씨가 지워진 채 방치돼 있어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원주투데이  2004-01-19
[이전기사] 30㎞야 40㎞야
평원로 학성초교 방향에 입간판식 제한속도 예고표지판이 40km로 신규설치됐으나 기존 30km 예고표지판을 그대로 방치해 운전자들에게 혼란을 주고 있다.
이경민  2004-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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