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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3,577건)
[이전기사] ‘정말 너무하네’
중앙동 봉평교 부근 이면도로에 도로가 위험하다고 알리는 표시가 궁색하기 짝이 없다. 특히 밤에 운전하다 맞닥뜨리면 사고 위험마저 있을 것으로 우려된다.
원주투데이  2003-06-23
[이전기사] 원주 이미지 흐려놓은 노점상
지난 8일 남원주 톨게이트에서 원주로 들어오다보니 ‘1만원 츄리닝판매’라는 현수막이 눈에 띈다. 원주의 모든 이미지를 상징하는 곳에 ‘단돈 1만원 츄리닝 판매’라니? 중앙고속도로가 개통돼 통행의 중심지를 이끌어나겠다고 공언하고 있는 원주의 모습이 참담...
원주투데이  2003-06-12
[이전기사] ‘이게 뭐야’
누군가 쓰레기를 무단으로 버린건지 버리기 위해 내다 놓은 건지는 모르겠지만 흥업면 길가에 놓여진 쓰레기 더미는 누가봐도 인상을 찌푸리게 한다.
원주투데이  2003-06-09
[이전기사] “농산물 직거래 장터로 오세요”
농협중앙회 원주시지부가 매주 화·목요일 농협앞 사거리에서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열고 우리지역 농산물을 판매하고 있다.
<이경민 기자>  2003-06-05
[이전기사] 사고나면 어쩌나
동부우회도로 중간시점에 설치된 안전설치대가 쓰러져 사고 위험을 가중시키고 있다.
원주투데이  2003-06-02
[이전기사] “책임자 문책하라”
노동탄압 분쇄를 위한 원주지역 대책위원회는 지난 2월 부당조종행위 사업주 처벌을 요구하며 노동사무소 앞에서 집회를 가진 것과 관련 경찰이 방문단을 막은 것은 공권력 남용이라며 책임자 문책을 요구하는 항의집회를 지난 27일 원주경찰서에서 열었다.
<김선기 기자>  2003-05-29
[이전기사] 대롱대롱 매달린 신호등
무실택지 한 신호등이 대롱 대롱 매달려 있다. 저러다 신호등이 떨어져 다치면 누가 책임질 건지.
원주투데이  2003-05-26
[이전기사] 생활체육교실 개강식
제2기 생활체육교실 개강식이 지난 19일 치악체육관에서 김기열 원주시장, 박도식 원주생활체육협의회장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서연남 기자>  2003-05-23
[이전기사] 탈북자 초청 만찬
이창복 국회의원은 지난 10일 원주에 거주하는 탈북자 20여명을 초청, 선물과 함께 저녁식사를 대접하며 격려했다.
<이상용 기자>  2003-05-15
[이전기사] 원주시 4-H연합회 탐방 행사
청소년의 달을 맞아 원주시4-H연합회(회장:박정수) 회원 120여명은 지난 10일 경복궁등을 탐방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상용 기자>  2003-05-15
[이전기사] 운전자 시야가리는 불법현수막
의료원 사거리에 불법 현수막이 즐비하다. 길게 늘어서있는 현수막으로 인해 운전자들이 시야를 빼앗길까 걱정된다.
원주투데이  2002-12-16
[이전기사] ‘이상한 좌회전’
봉산동에서 태장동 현충탑으로 가는 방향에 중앙선을 없애고 좌회전 가능구역을 만들어놨으나 정지선 없이 도로가 계속 연결돼 사고 위험이 높은 것 같다.
원주투데이  2002-10-14
[이전기사] 치악예술관에 나타난 오토바이
지난 22일 치악예술관 지하 전시실 복도에 오토바이가 주차돼 있어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주인이 누구인지 모르겠지만 문화시설 안에 오토바이가 있는 것은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었다.
원주투데이  2002-09-26
[이전기사] “원주천에 몰려든 강태공”
집중호우로 원주천에서 붕어와 잉어가 많이 잡힌다는 소문이 퍼져 호저면 1군사령부 후문앞 원주천변은 낚시꾼들로 북적. 한가로운 모습이 보기 좋지만 쓰레기는 되가져 가시길 …
원주투데이  2002-08-19
[이전기사] “풀 좀 깎아 주세요”
문막읍 반계리 은행나무 주변에 풀이 너무 많이 자라 천연기념물이라는 안내문을 무색하게 한다. 수령이 800년이나 되는 나무로 지역의 자랑거리인데 제대로 관리가 안되고 있으니 안타깝다.
원주투데이  2002-08-17
[이전기사] ‘통과높이제한 표시 엉망’
문막읍에서 대둔리로 들어가는 도로에 있는 통과높이제한 표지판이 엉망이어서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거꾸로 부착된 안내 표지판이 있는가 하면 하나는 아예 부러진 채 방치돼 있다.
원주투데이  2002-08-17
[이전기사] ‘달리며 환경오염 시키는 트럭 ’
지난 주에 문막에서 원주로 나오는데 아직 임시번호판도 떼지 않은 트럭에서 시꺼먼 배기가스가 나와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아무리 새차라고 하지만 정도가 심각한 것 같다.
원주투데이  2002-07-22
[이전기사] 금융기관·업체 붉은물결
조흥은행(사진)을 비롯해 제일은행, 농협등 금융기관 직원들과 SK텔레콤등 업체에서도 한국전이 있는 날이면 으레 붉은 티셔츠를 입고 고객맞이. 중앙동 모 스포츠웨어점에서는 히딩크의 사진이 담긴 브로마이드를 시민에게 나눠주기도 했다.
원주투데이  2002-06-27
[이전기사] ‘버스기사도 붉은악마’
태창운수 직원 200여명은 월드컵에서 한국팀이 선전하자 일제히 붉은악마 티셔츠를 맞춰입은채 근무해 화제. 회사건물 벽면에는 축구대표팀의 경기모습이 담긴 대형현수막을 부착하고 응원해왔다고.
원주투데이  2002-06-27
[이전기사] “택시요금 안받습니다”
은도교통(대표:박관겸)은 한국 축구팀의 4강진출을 축하하며 지난 24일 오전6시~밤11시까지 20대에 한해 시민들에게 무료서비스를 실시했다. 관계자는 330여만원의 손실을 감수하고 함께 응원한 시민들에게 감사하는 뜻에서 무료승차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원주투데이  2002-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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