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유투브 인스타그램
기사 (전체 3,577건)
[이전기사] 노래에 마음을 모아
강원도내 초·중·고교 합창단이 한 자리에 모였다.도내 각 학교 합창단이 실력을 겨루는 제5회 한마음 노래부르기 합창경연대회가 13일부터 15일까지 치악예술관에서 계속되고 있다. 도내 55개 학교 합창단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에 원주에서는 지역예선을 통과...
김민호  2005-06-14
[이전기사] 봄 야생화 구경하세요
봄 야생화들이 활짝 핀걸 보니 완연한 봄입니다. 사진은 할미꽃.
이영주  2005-04-12
[이전기사] 버려진 차량
문막 섬강둔치 길가에 버려진 차량이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이 도로는 여주와 부론을 오가는 차량이 많아 위험한 상황이다.
이기영  2005-03-18
[이전기사] 방치된 쓰레기
한라대학교 앞 전봇대에 인근 자취생들이 버린 쓰레기가 지저분하게 버려져 있어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이기영  2005-03-10
[이전기사] 어머니 아버지 고맙습니다
각급 초·중·고 대학들의 졸업식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 18일 열린 상지대학교 졸업식장에서 졸업생들이 부모님의 볼에 입을 맞추며 감사함을 전하고 있다.
김민호  2005-02-21
[이전기사] 버려진 농기구
인적이 드문 논 옆에 버려져 있는 농기구. 버려진 지 오래돼 여기 저기 녹이 슬었지만 치우는 사람은 없고, 조심해서 피해가라는 푯말만 붙여져 있다.
이영주  2005-02-04
[이전기사] 준법의지 표현(?)
불법주정차를 하지 않겠다는 의지가 강해서 일까? 아니면 단속을 피해보자는 생각일까? 시외버스터미널 부지가 주차장이 돼 가고 있다.
김선기  2005-01-17
[이전기사] 버려진 차량
문막읍 섬강 둔치 인근에 버려진 차량이 주위미관을 헤치고 있다.
이기영  2005-01-06
[이전기사] 버스는 어디에?
불법주정차들이 버스 정류장까지 점거했다. 버스 승객들은 도로에 나가 버스를 타고 도로에서 내린다. 적극적인 단속이 요구된다. 사진은 우산동.
김선기  2004-11-29
[이전기사] 대형크레인 쓰러져
지난 27일 원주국민체육센터 공사현장에서 대형크레인이 쓰러져 대형사고로 이어질 뻔 했다. 다행히 인명사고는 없었다.
이기영  2004-11-27
[이전기사] 쓰레기 무당방치
원인동 농협창고 밑 도로변에 쓰레기가 무단으로 방치돼 있어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이기영  2004-11-25
[이전기사] 2005학년도 대입수학능력시험 실시
2005학년도 대입수학능력시험이 일제히 시작됐다. 사진은 오늘(17일) 원주농고 앞에서 교사가 학생에게 격려하는 모습.
김민호  2004-11-17
[이전기사] 위협받는 인도
시외버스터미널 부지가 주차장이 되면서 차량들이 인도를 위협하고 있다. 차량들이 인도가 차도인냥 드나들고 있다.
.  2004-11-08
[이전기사] 원주TG 사랑해요
지난달 30일 열린 2004~2005 시즌원주TG삼보 개막경기에서 한 초등학생이 응원도구로 예쁘게 꾸미고 원주TG삼보를 응원하고 있다.
김선기  2004-11-01
[이전기사] 공권력 비웃는 무단투기
일산동 한 주택가 골목에 무단투기 단속을 비웃기라도 하듯 쓰레기가 마구 쌓여있다. 버려진 양심이 아쉽다.
김선기  2004-10-25
[이전기사] 뽑혀 있는 볼라드
원주노동사무소 앞 도로에 차량진입을 막기 위해 설치한 볼라드가 뽑혀 있어 보수가 필요하다.
이기영  2004-10-08
[이전기사] 재활용 맞아?
재활용을 위해 수거한 후 길가에 쌓아 둔 폐비닐 곁에 쓰레기들이널려 있어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흥업면 대안리.
김선기  2004-09-30
[이전기사] 휴식처인가?
여기에 앉아 차를 기다리라고??갖다놓은 것일까? 버려져 먼지 쌓인 폐의자가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김선기  2004-09-20
[이전기사] 익어가는 가을
가을이 익어가고 있다. 코스모스가 들판에 만개하고 여름내 푸른빛이었던 감이 붉은 빛으로 변해가고 있다.
김선기  2004-09-17
[이전기사] 쓰레기방치
명륜1동 개운회관 예식장 인근 청수장 맞은편 의류함에 각종 쓰레기가 쌓여 악취를 풍기고 있다. 이 길은 명륜초교학생들의 통학기로 학생들의 정서에도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경민  2004-09-11
-이전161162163164165166167168169170-
여백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서원대로 158 5층(단계동)  |   등록연월일 : 2012년 04월 09일  |  등록번호: 강원 아 00125  |  사업자등록번호: 224-81-11892
발행인 : 심형규  |  편집인 : 오원집  |  대표전화 : 033)744-7114  |  팩스 : 033)747-9914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원민
Copyright © 2024 원주투데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