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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2,811건)
[이전기사] 10부제 유명무실
차량 10부제가 시청에서도 지켜지지 않아 유명무실한 제도로 전락하고 있다.
<이경민 기자>  2003-09-08
[이전기사] ‘물 넘쳐난 도로’
지난달 29일 오후8시께 원주의료원 사거리에서 광역상수도 관로점검을 하면서 연결파이프가 빠져 수시간동안 물이 넘쳐 교통체증을 유발했다.
<이경민 기자>  2003-09-01
[이전기사] ‘어디로 가야 하나’
도로 1차선에 불법 정차된 차량들로 손수레를 이끌고 시내 곳곳에 있는 폐품을 수집하는 노인들의 안전사고가 우려되고 있다.
<이경민 기자>  2003-08-28
[이전기사] ‘있으나마나 한 택시 승강장’
단계택지 택시승강장을 지키는 택시들이 없어 유명무실화되고 있다. 택시기사들은 택시승강장 설치가 택시운행 현실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처사로 ‘탁상행정의 표본이 아니냐’고 비판했다.
<이경민 기자>  2003-08-18
[이전기사] ‘사고나면 어쩌나’
흥업 거장아파트 옆 하수구 뚜껑이 움푹 들어가 있어 사고위험에 노출돼 있다.
<이경민 기자>  2003-08-14
[이전기사] ‘망가진 임시 중앙분리대’
육민관 고등학교 앞 도로에 임시 중앙분리대가 망가진 채 방치 돼 있어 미관을 해치고 있다.
<이경민 기자>  2003-08-11
[이전기사] ‘누가 갖다 버렸나’
우산동 193번지 철길 뒤에 전신주 4개가 버려져 있다.
<이경민 기자>  2003-08-07
[이전기사] ‘아슬 아슬한 전봇대’
판부면 서곡리 용수골 방향의 전봇대가 심하게 기울어져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이경민 기자>  2003-08-04
[이전기사] ‘게시판 관리 좀 하세요’
시청내 게시판이 관리소홀로 내부가 지저분하다.또 게시판에는 해가 지난 공지 내용들도 정리가 안된 채 부착돼 있다.
원주투데이  2003-07-30
[이전기사] ‘주민등록번호 공고?’
개운동사무소 게시판 공고 제8호 최고 공고문에 김모씨의 주민등록번호가 여과없이 기록돼 있어 인권침해가 우려된다.
원주투데이  2003-07-22
[이전기사] ‘어떻게 앉을까’
우산동 1군지사 인도변에 세워진 벤치가 망가진 채 방치돼 있다. 이 벤치에 어떻게 앉으라는 것인지 이해가 안 간다.
원주투데이  2003-07-14
[이전기사] 움푹 패인 도로
단구동 SK주유소 앞 도로가 움푹 패여 사고가 우려된다. 이곳뿐 아니라 다른 곳에도 이렇게 움푹 패인 데가 많아 보인다. 특히 이곳은 꽤 오래 전부터 그랬다는데 아직까지 고쳐지질 않고 있다.
원주투데이  2003-07-03
[이전기사] 폭우속 도로공사 괜찮을까
지난 27일 폭우가 쏟아지는 가운데 단계동 현대아파트 앞 도로 포장공사가 진행돼 부실시공의 우려를 낳고 있다.
<김선기 기자>  2003-06-30
[이전기사] ‘불법 현수막 지겹다’
요즘은 불법 현수막 천국인 원주 시민이란 것이 부끄럽다. 언제까지 이럴 것인지. 원주를 처음 찾는 사람들은 원주가 불법 현수막의 도시라고 생각할 것이다. 사진은 일산파출소 앞.
원주투데이  2003-06-26
[이전기사] ‘정말 너무하네’
중앙동 봉평교 부근 이면도로에 도로가 위험하다고 알리는 표시가 궁색하기 짝이 없다. 특히 밤에 운전하다 맞닥뜨리면 사고 위험마저 있을 것으로 우려된다.
원주투데이  2003-06-23
[이전기사] 원주 이미지 흐려놓은 노점상
지난 8일 남원주 톨게이트에서 원주로 들어오다보니 ‘1만원 츄리닝판매’라는 현수막이 눈에 띈다. 원주의 모든 이미지를 상징하는 곳에 ‘단돈 1만원 츄리닝 판매’라니? 중앙고속도로가 개통돼 통행의 중심지를 이끌어나겠다고 공언하고 있는 원주의 모습이 참담...
원주투데이  2003-06-12
[이전기사] ‘이게 뭐야’
누군가 쓰레기를 무단으로 버린건지 버리기 위해 내다 놓은 건지는 모르겠지만 흥업면 길가에 놓여진 쓰레기 더미는 누가봐도 인상을 찌푸리게 한다.
원주투데이  2003-06-09
[이전기사] “농산물 직거래 장터로 오세요”
농협중앙회 원주시지부가 매주 화·목요일 농협앞 사거리에서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열고 우리지역 농산물을 판매하고 있다.
<이경민 기자>  2003-06-05
[이전기사] 사고나면 어쩌나
동부우회도로 중간시점에 설치된 안전설치대가 쓰러져 사고 위험을 가중시키고 있다.
원주투데이  2003-06-02
[이전기사] “책임자 문책하라”
노동탄압 분쇄를 위한 원주지역 대책위원회는 지난 2월 부당조종행위 사업주 처벌을 요구하며 노동사무소 앞에서 집회를 가진 것과 관련 경찰이 방문단을 막은 것은 공권력 남용이라며 책임자 문책을 요구하는 항의집회를 지난 27일 원주경찰서에서 열었다.
<김선기 기자>  2003-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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