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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2,811건)
[이전기사] 캠퍼스 취업열기
취업난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각 대학 캠퍼스는 ‘좁은 문’을 뚫기 위한 구직경쟁이 치열하다. 취업정보 게시판은 늘 북적이고 도서관은 토익책과 씨름하는 취업준비생들 열기로 뜨겁다. 사진은 연세대 원주캠퍼스 도서관.
이기영  2005-12-05
[이전기사] 갑자기 어두워진 날씨에 시민들 당황
오후 4시 반 정도임에도 불구, 갑자기 어두워진 날씨에 단계주유소 앞을 지나는 차량들이 전조등을 키고 다니고 있다. 기상청 관계자는 "한랭전선이 한반도를 통과하면서 나타나는 현상"이며 "천둥과 번개를 동반하고 풍향과 기온이 급감할...
김설영  2005-11-28
[이전기사] 김근태 장관 원주 방문
김근태 보건복지부 장관(사진 오른쪽)이 지난 24일 (재)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를 방문했다.(관련기사 행정/정치) 사진은 연세대 원주캠퍼스 의공학부 학생들을 만나 격려하는 모습.
이상용  2005-11-28
[이전기사] ‘사랑의 김장 나누기’
지난주 원주에서는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가 곳곳에서 열렸다. 대한적십자봉사회 원주지구협의회는 새벽시장농업인협의회가 후원한 배추 1천200포기로 김장을 해 소년소녀 가장 등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했다. <이영주 기자>
이영주  2005-11-21
[이전기사] 원주는 농업인의 날 발상지
농업인의 날 발상지인 원주에서 지난 10일과 11일 원주시 농업인의 날 행사가 치악예술관과 야구장 일원에서 성대하게 개최됐다. 사진은 전시된 농기계를 농민들이 둘러보는 모습.
.  2005-11-14
[이전기사] 국화향기에 깊어가는 가을
영서고등학교(교장:원영복) 제30회 맥향제 국화전시회가 지난 1~2일 교내본관 전시실에서 개최됐다. 이 자리에는 입국 180본과 양국 300본 등 영서고 생활원예과 학생들이 재배한 1천300여본의 국화가 전시돼 눈길을 끌었다.
김민호  2005-11-07
[이전기사] 세계인이 함께 하는 걷기대회
제11회 한국국제걷기대회가 지난 29일과 30일 개최됐다. 형형색색의 옷을 갖춰 입은 수많은 내·외국인들이 5~50km까지 걸으며 익어가는 가을 정취를 만끽했다. 이번 대회는 20여 나라의 외국 손님들이 참가했으며 10년 동안 쌓아온 관록을 바탕으로 ...
.  2005-10-31
[이전기사] ‘줄넘기 하는 건강도시 원주 시민들’
제1회 원주시민 줄넘기대회 및 에어로빅·댄스스포츠대회가 지난 15일 종합운동장 앞에서 개최됐다.원주투데이 신문사가 주최하고 원주시생활체육협의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개인·가족·부부·단체 줄넘기 부문에 1천500여명의 시민이 참가해 체력을 다지고 친구...
.  2005-10-17
[이전기사] 음식물쓰레기통 언제 치우나?
음식물쓰레기통 주위가 지저분해 주민들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여러 가구가 사용하다 보니 쓰레기가 쌓이기 쉬우며, 일반 쓰레기를 음식물쓰레기통 옆에 두기도 한다. 한 주민은 음식물쓰레기통 주위가 지저분하면 마을 미관상 좋지 않으므로 쓰레기통이 꽉 차면 빠...
김선기  2005-09-07
[이전기사] 망치는 어디에?
화재나 교통사고 등 긴급 상황이 발생하면 유리창을 깨고 신속히 탈출하라는 안내 문구는 친절하지만 정작 있어야 할 망치는 어디에서 찾아야 할지. 사회에 만연된 안전불감증의 한 단면을 보는 것 같아 씁쓸하다.
김민호  2005-08-23
[이전기사] 명함형 전단지 난무
단계택지 내 명함형 전단지가 난무하고 있어 주민들의 눈을 찌푸리게 한다.자녀들 교육상으로도 좋지 않으며, 특히 자가용 틈사이로 전단지를 끼워놓고 있어 운전자들 기분을 상하게 한다. 사진은 누군가가 자신의 차에 꽂아 있던 전단지를 계단에 붙여 놓은 듯....
이영주  2005-07-20
[이전기사] "쓰레기 버리는 장소 아니에요"
음식물 수거함이 생기자 수거함 주위에 쓰레기를 버려도 되는 줄 아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사진은 수거함 주위에 식물이 자라는데도 각종 쓰레기가 버려져 있다.
이영주  2005-07-13
[이전기사] 도로변 건축폐기물 위험천만
음식점과 단독주택 등 각종 건물 신축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 치악고등학교 인근 관설동 단관택지.택지를 관통하는 도로에 각종 건축자재와 건축 폐기물이 쌓여 사고위험을 높이고 있다. 특히 위험을 알리는 안전표지판도 없는 상태인데다 가로등도 없어 야간 운...
김선기  2005-07-04
[이전기사] 운무에 덮힌 치악산
지루한 장마가 잠시 소강 상태를 보인 지난 1일 오후 운무에 둘러싸인 치악산이 신비롭다. 거세게 내린 빗줄기가 말끔히 청소한 탓인지 단계동에서 바라보는 원주시내 전경이 평소보다 시원해 보인다.
김민호  2005-07-02
[이전기사] 노래에 마음을 모아
강원도내 초·중·고교 합창단이 한 자리에 모였다.도내 각 학교 합창단이 실력을 겨루는 제5회 한마음 노래부르기 합창경연대회가 13일부터 15일까지 치악예술관에서 계속되고 있다. 도내 55개 학교 합창단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에 원주에서는 지역예선을 통과...
김민호  2005-06-14
[이전기사] 봄 야생화 구경하세요
봄 야생화들이 활짝 핀걸 보니 완연한 봄입니다. 사진은 할미꽃.
이영주  2005-04-12
[이전기사] 버려진 차량
문막 섬강둔치 길가에 버려진 차량이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이 도로는 여주와 부론을 오가는 차량이 많아 위험한 상황이다.
이기영  2005-03-18
[이전기사] 방치된 쓰레기
한라대학교 앞 전봇대에 인근 자취생들이 버린 쓰레기가 지저분하게 버려져 있어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이기영  2005-03-10
[이전기사] 어머니 아버지 고맙습니다
각급 초·중·고 대학들의 졸업식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 18일 열린 상지대학교 졸업식장에서 졸업생들이 부모님의 볼에 입을 맞추며 감사함을 전하고 있다.
김민호  2005-02-21
[이전기사] 버려진 농기구
인적이 드문 논 옆에 버려져 있는 농기구. 버려진 지 오래돼 여기 저기 녹이 슬었지만 치우는 사람은 없고, 조심해서 피해가라는 푯말만 붙여져 있다.
이영주  200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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