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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앤케어·일본 케이케이 의료기기 공동개발

금형관련 기술협약 체결 최다니엘 기자l승인2017.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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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일본 돗토리 (주)케이케이 나이토 쿠니타케 대표, (주)앤케어 한승범 대표.

원주와 일본 기업이 기술협약을 체결하고 상호발전을 모색하기로 했다. 지난달 28일 의료기기종합지원센터에서는 원주 (주)앤케어(대표: 한승범)와 일본 돗토리 (주)케이케이(대표: 나이토 쿠니타케) 간 기술협력 MOU 체결식이 진행됐다. 시제품 금형제작을 위한 계약을 체결하고 양 기업 간 기술교류를 진행하기로 했다. 

이번 기술교류는 (재)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와 (재)돗토리산업진흥기구의 우호적인 협력관계가 바탕이 됐다. 지난해 양 기관이 MOU를 체결해 양국 기업 간 실질적인 기술교류가 진행 중이다.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는 제품을 한·일 기업이 공동으로 개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 정완길 원장은 "앞으로 더 많은 국가와 해외기업들이 원주의료기기 업체와 교류협력을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기술경쟁력 향상으로 원주 제품의 글로벌화를 촉진시키겠다"고 말했다.  한편 (주)앤케어는 태장동 의료기기산업기술단지에서 파리핀배스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최다니엘 기자  nice4s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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