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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행자사고 4년간 795명

교통사고 소방활동 분석 박동식 기자l승인2016.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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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소방본부가 지난 2013년부터 올해 10월 말까지 보행자 교통사고 소방활동을 분석한 결과 원주 사상자는 795명으로, 강원도 전체 사상자 3천492명 중 22.7%를 차지했다.

원주가 795명으로 도내에서 가장 많은 사상자를 냈으며, 춘천 706명, 강릉 298명, 속초 223명, 동해 203명 등이 뒤를 이었다. 반면 양구 24명, 화천 38명, 인제 42명 등 사상자가 현저히 적은 곳도 있었다.

연도별 보행자사고 분석 결과 원주는 2013년 238명, 2014년 275명, 2015년 282명, 올해 10월 말까지 192명으로 매년 200명 이상 사고를 당했다. 2013년부터 2015년까지 원주 사망자는 20명으로, 춘천(13명), 강릉(11명), 영월(6명) 등 타 지역보다 압도적으로 많았다.


박동식 기자  dspark@wonju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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