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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 일 원주 YWCA 사무총장

<최종성 기자>l승인2000.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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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단체 일은 처음 배우면서 …”

원주YWCA 신임 이영일사무총장(33)은 “사회단체 활동은 처음이어서 무엇보다 강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맡은 일을 열심히 해 나갈 생각”이라고 소감을 피력.
이 사무총장은 대학원에서 여성회장을 맡았던 것이 단체활동의 전부일 정도로 경험이 없지만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면 좋은 결과가 자연스럽게 나타날 것으로 믿는다고.
지난 25일부터 중책을 맡아 아직 업무를 파악중이라는 이총장은 신앙생활을 하는 여성들의 활발한 활동을 위해 기꺼이 심부름꾼이 될 생각이란다.
에덴감리교회에서 목회를 하고 있는 남편의 권유로 원주YWCA와 인연을 맺게 된 이총장의 관심분야는 환경과 여성. 대학원 졸업논문을 <생태여성신학>으로 했을 정도로 평소 환경과 빈부격차, 여성문제에 관심을 가져왔다.
감리교 신학대학과 대학원을 졸업하고 한국여자신학협회에서 활동한 바 있는 이총장은 차분한 성격으로 인터넷 검색을 즐기는 편.




<최종성 기자>  jschoi@wonju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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