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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행복공감' 개소

장애인 일터 만들기 결실 한미희 기자l승인2015.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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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7일 열린 카페 행복공감 개소식.

장애인보호작업장행복공감(원장: 정진애)이 동아일보 컨택센터 (주)앤피디(대표: 강성기)의 지원으로 학성동 앤피디 신축건물 1층에 '카페 행복공감'을 개소했다.

지난 17일 앤피디 건물 4층 회의실에서 열린 카페 행복공감 개소식에는 그동안 카페 행복공감 마련을 위해 노력한 후원자들과 장애인 기관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학성동 119안전센터 맞은편에 위치한 (주)앤피디는 기업문화를 선도하고 윤리경영을 실천한다는 취지로 건물 1층 66㎡ 공간을 장애인보호작업장행복공감에 무상 지원했다.

건물 임대료는 물론 공공요금 전액과 1천만원 상당의 집기류 구입까지 지원해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을 돕는 카페 행복공감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 또한 국제키비탄 원주클럽과 원주전기조명백화점, 커피블럭 등이 인테리어를 지원했다.

카페 행복공감에는 발달장애인 2명이 매니저 1명의 도움을 받아 일하게 된다. 월요일에서 금요일 오전8시30분부터 오후5시30분까지 운영하며, 커피와 음료 등 다양한 메뉴를 판매한다.

정진애 장애인보호작업장행복공감 원장은 "앤피디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장애인들이 사회에 나와 일 할 수 있는 또 하나의 일자리를 갖게 돼 감사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주)앤피디는 지난 2011년 설립한 회사로 학성동에 지상 4층 건물을 신축해 지난 10월 말 업무를 개시했다. 현재 80여명의 직원이 상주해 동아일보 콜센터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한미희 기자  mhhan@wonju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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