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유투브 인스타그램

임명숙 작가, 전지공예 대한명인

(사)대한명인회 선정 국립민속박물관 강사 김민호 기자l승인2015.06.29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사)한지문화원(이사장: 김원자)은 한지문화원 소속 하당 임명숙(57) 작가가 (사)대한명인회에서 선정하는 '2015 대한명인'으로 추대됐다고 밝혔다.

한지전지공예분야 명인으로 추대된 임 작가는 28년간 도내에서 중등 미술교사로 재직했으며, 퇴직 후에는 전통 한지공예 전승과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2010년 제10회 대한민국 한지대전에서 '꽃가마'로 대상을 수상했으며, 이탈리아 국립민속박물관 초대전과 공예분야 정부수상작 특별전 등에 참여했다.

2012년 뉴욕한지 프로젝트와 올해 캐나다 '공예의 해' 초대전 전시 및 기획을 담당하기도 했다. 현재 한지문화원 이사이면서 국립민속박물관 강사로 후진 양성에 힘 쓰고 있다. 가족은 교직에서 퇴직 후 (주)밀모 빨강치마리조트 총괄본부장을 맡고있는 강범희(57) 씨와 1남.

"개인적으로 큰 영광이라 생각한다"는 임 작가는 "명인이라는 이름에 부끄럽지 않도록 노력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된다"며 "지금까지 한 길만 바라보고 걸어왔다면 앞으로는 다른 분야와도 교류를 통해 한지를 더욱 빛낼 수 있는 방안을 찾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명인은 (사)대한명인회에서 매년 선정한다. 각 해당 분야에 20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하고 현재 활동 중인 기능인이 추대 대상이다. 올해 대한명인 추대식은 지난 20일 광화문에서 개최된 주한외국대사관의 날 부대행사 중 하나로 진행됐다.


김민호 기자  mhkim@wonjutoday.co.kr
<저작권자 © 원주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민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서원대로 158 5층(단계동)  |   등록연월일 : 2012년 04월 09일  |  등록번호: 강원 아 00125  |  사업자등록번호: 224-81-11892
발행인 : 심형규  |  편집인 : 오원집  |  대표전화 : 033)744-7114  |  팩스 : 033)747-9914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원민
Copyright © 2024 원주투데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