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유투브 인스타그램

향토기업 지원한다

반계산단 공장 신축 최다니엘l승인2015.06.15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부지가 없어 타 지역으로 이전하려던 기업이 강원도와 원주시 지원으로 원주에서 기업을 확장하게 됐다. (주)데어리젠(대표: 고영웅)은 가공유·요거트·자연치즈 전문생산 제조업체로 흥업면과 문막읍에 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연 매출액 260억원의 중기업이지만 거듭되는 성장으로 신규 투자가 필요했다.  고영웅 대표는 "문막에 공장이 있지만 추가 투자장소가 없어서 제천, 홍천으로 이전을 고려했었다"며 "원주시가 공장부지를 물색해 줘 반계산업단지로 이전하게 됐다"고 말했다. 

(주)데어리젠은 문막반계산업단지 내 9천850㎡에 119억원을 투자하여 2017년 3월 제3공장을 가동할 예정이다. 현재 128명이 근무 중이지만 공장이 신설되면 183명으로 고용인원이 늘어난다.

문막동화공단에서 자동차부품 조향장치와 안전벨트 등을 가공하는 (주)케이에이씨는 내수물량 증가로 문막반계일반산업단지 2만738㎡에 약 136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지난해 강원도와 원주시는 기존기업이 100억원 이상 신규 투자를 할 경우 설비투자비의 22%를 지원하기로 결정했는데 이에 (주)케이에이씨도 설비투자 지원을 받게됐다. 

하영봉 대표는 "수도권에서 이전하는 기업만 지원하지 말고 향토기업도 지원해 달라고 요구했는데 이제야 결실을 보게 됐다"며 "앞으로는 향토기업들도 원주에서 사업을 영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6년 말까지 공장 신축을 완료하고 2017년 3월 제2공장을 가동할 계획으로, 고용인원은 180명에서 230명으로 늘어난다.  (주)케이에이씨는 최근 주 계약업체인 만도와 생산물량을 늘리기로 합의했다. 이를 계기로 현재 연매출액 500억원에서 1천억원으로 확대할 계획을 갖고 있으며 2019년 상장회사 등록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데어리젠과 케이에이씨는 강원도와 원주시가 신규투자를 지원하는 첫 기업이 됐다. 
 


최다니엘  nice4sh@naver.com
<저작권자 © 원주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다니엘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서원대로 158 5층(단계동)  |   등록연월일 : 2012년 04월 09일  |  등록번호: 강원 아 00125  |  사업자등록번호: 224-81-11892
발행인 : 심형규  |  편집인 : 오원집  |  대표전화 : 033)744-7114  |  팩스 : 033)747-9914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원민
Copyright © 2023 원주투데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