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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창 상지영서대 교수, '돌담한줄' 발간

한미희 기자l승인2014.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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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지영서대 사회복지학과 최기창(55) 교수가 그동안 취미로 써온 시를 모아 첫 시집 '돌담한줄'을 발간했다.

남자 손바닥 크기에 진한 파란색으로 바탕을 입힌 시집에는 시 한 편이 한 눈에 읽힐 만큼 짧은 시 115편을 수록했다. 쉬운 어휘로 군더더기 없이 간결하게 표현한 문장이 인상적이다.

누구에게나 쉽고 편하게 읽힐 수 있는 시를 좋아한다는 최 교수는 일상과 자연에서의 깨달음을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어 시집을 발간했다.

최 교수는 "내 생각을 정리했다는 것으로 스스로 위안이 된다"며 "사람들에게 눈으로 보는 순간 가슴에 와 닿을 수 있는 시가 한 편이라도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라고 전했다. (주)영림미디어, 115쪽, 가격 1만원. 


한미희 기자  mhhan@wonju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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