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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원주희망나눔 페스티벌…공연·경로잔치

22∼23일 한지테마파크 최다니엘 기자l승인2014.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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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실동자율방범대, 무실동상가번영회, (사)강원희망나눔재단이 주최하는 '한 여름밤의 문화축제 2014 원주희망나눔 페스티벌'(이하 원주희망나눔 페스티벌)이 오는 22∼23일 한지테마파크에서 개최된다.

인생 100세 시대를 맞아 늘어가는 노인들에게 삶의 활력소를 되찾고 무실동민은 물론 원주시민들과 함께 즐거운 한 때를 보내기 위해서 무실동 대표단체들이 뜻 깊은 행사를 마련했다.

백성준 무실동자율방범대장은 "지역 봉사단체 차원에서 어르신들을 찾아가 뵈면 무료함으로 노년을 보내시는 분들을 많이 접한다"며 "이분들이 남은 인생도 즐겁게 사실 수 있도록 단체들이 의기투합했고 재능기부를 통해 각종 공연을 선보이기로 했다"고 말했다.

해오름무용단 윤영자 단장을 주축으로 16명의 회원들이 지역 어르신들을 찾아가 밸리댄스, 전통무용 등을 하는 (사)강원희망나눔재단도 재능나눔을 통해 공연기부 활동을 펼칠 계획이며 무실동 상가번영회에서는 업체 물품 알뜰장터 경매, 무실동 자율방범대는 경로잔치 등으로 페스티벌을 꾸밀 예정이다.

22일 오후7시 개막식으로 시작되는 원주희망나눔 페스티벌은 7시30분부터 한지테마파크 특설무대에서 희망, 나눔문화축제로 문을 열며 23일 5시부터는 무실동 상가번영회 소속 업체들이 내놓은 물건을 시민들이 1천원 경매로 구매할 수 있는 생활용품 경매 페스티벌도 열린다.

오후6시30분부터는 시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희망 나눔 가요제가 열리며 무실동자율방범대는 22일 오후11시부터 한지테마파크 광장에서 무실동 경로잔치를 연다. 지난 3일 사랑나눔 일일레스토랑을 통해 얻은 수익금으로 경로잔치를 준비했으며 65세 이상 노인들에게 무료로 점심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올해까지는 무실동 자율방범대와 상가번영회, (사)강원희망나눔재단이 갹출해 행사를 운영하기로 했고 내년부터는 한우자조금 관리위원회에서 원주희망나눔 페스티벌의 취지에 공감, 행사운영비를 지원해 주기로 했다. ▷010-5372-9257(백성준 무실동 자율방범대장)
 


최다니엘 기자  nice4s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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